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 생명

그는 당신을 읽어야 합니다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저녁 프랜크린 선교사가 한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손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강 건너 편에 영적인 도움을 매우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시간을 내서 도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선교사는 무척이나 피곤했기 때문에 그에게 대답하였습니다. "제가 가는 대신에, 이 성경을 그 사람에게 주실 수 있겠습니까?" 손님은 정색을 하며 말했습니다. "안 됩니다.

선생님! 지금은 그에게 성경을 줄 때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성경은 당신께서 읽으시는 책이고, 제가 읽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당신을 읽어야 합니다." 손님이 돌아간 후에 선교사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

그는 당신을 읽어야 합니다."라는 말이 계속 그의 귓전에 울렸습니다. 날이 아직 밝기 전에 그는 강을 건너 갔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들이 와서 읽을 수 있는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와서 당신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 진리

나병을 치료하신 주님

(마8:2~3) 보아라, 한 나병 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주님, 주님께서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손을 내미시어 그에게 대시고 "내가 원하니, 깨끗하게 되십시오."라고 하시자,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게 되었다.

마태복음 8장에 기록된 질병을 치료하신 경우는 그 의미가 매우 깊은데, 이는 모든 질병들이 각각의 영적 질병들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왕이신 구주에 의해 구원을 받아 왕국백성이 된 첫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문둥병자로 대표됩니다. 성경의 예에서 볼 때 '문둥병(나병)'은 반역과 불순종에서 옵니다.

미리암은 하나님을 대표하는 권위를 거스려 반역했기 때문에 문둥병에 걸렸습니다(민12:1~10). 나아만은 순종함으로 문둥병이 깨끗케 되었습니다 (왕하5:9~14). 모든 타락한 사람들은 그들의 반역 때문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문둥병은 반역의 표현입니다. 반역은 내적인 것이고, 문둥병은 외적인 나타남입니다. 이제 왕이신 구주가 오셔서 사람들을 반역으로부터 구원하시고 그들을 문둥병으로부터 깨끗케 하심으로 그들로 그분의 왕국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문둥병은 불결한 병입니다. 구약에서 문둥병자는 깨끗하게 될 때까지 이스라엘 자손들의 진영으로부터 멀리 있어야 했습니다. 율법에 따르면 문둥병자는 그의 부정함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격리되어야 했습니다.

아무도 그를 만질 수 없었습니다(레13:45~46). 그러나 새 왕은 사람으로서 또한 왕이신 구주로서 그를 만졌습니다. 어떠한 긍휼과 자비인지요!

그분이 한번 만짐으로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해졌습니다. 이 깨끗케 하심이 얼마나 놀라운지요!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The Lord's Willingness to Heal Man's Leprosy

Matthew 8:2 And behold, a leper, coming near, worshipped Him, saying, Lord, if You are willing, You can cleanse me. (3) And stretching out His hand, He touched him, saying, I am willing; be cleansed! And immediately his leprosy was cleansed.

The diseases healed in the cases recorded in Matthew 8 are significant, for every disease signifies a specific spiritual sickness. The first class of people saved by the kingly Savior to be the people of the kingdom is represented by a leper. According to the scriptural examples, leprosy comes from rebellion and disobedience.

Miriam became leprous because of her rebellion against Moses, God's deputy authority (Num. 12:1-10). Naaman's leprosy was cleansed because of his obedience (2 Kings 5:1, 9-14).

All fallen human beings became leprous in the eyes of God because of their rebellion. Leprosy is the expression of rebellion. Rebellion is inward, and leprosy is the outward manifestation.

Now the kingly Savior comes to save men from their rebellion and cleanse them from their leprosy that they may become His kingdom people. Leprosy is a filthy disease. In the Old Testament a leper had to be excluded from the camp of the children of Israel until he was cleansed.

According to the law, a leper should be excluded from the people because of his uncleanness. No one could touch him (Lev. 13:45-46).

But the new King, as a man and as the kingly Savior, touched him. What mercy and sympathy! By His one touch, immediately his leprosy was cleansed.

What wonderful clean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