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 생명

성경읽기를 즐겨함

(시 119:103) 주님의 말씀들이 제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제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중국 산동의 평도현에는 본래 몇 명의 성도밖에 없었습니다. 그중 후(侯)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정이 여유있고 자녀도 있고 게다가 논밭까지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또 한 사람은 이씨 성을 갖고 있었는데, 그는 가정이 어려워 항상 후씨를 위해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기쁨이 안팎으로 온종일 그에게 넘쳐났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자주 그에게 물었습니다.

"oo씨는 주님을 믿고 이렇게 부자가 되고 자녀와 논밭까지 있습니다. 당신도 주님을 믿었지만 당신에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는 아주 평강 가운데에 기쁨으로 대답했습니다. "저도 있습니다.

있고 말고요. 제가 갖고 있는 것은, 안에도 있고 하늘에도 있습니다." 그는 아주 주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말씀 읽기를 즐거워하여 시간이 있을 때마다, 성경을 읽었고 일을 할 때도 성경을 읽었습니다. 농번기가 되어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일을 할 때에는 옷 안쪽에 성경을 넣고 다녔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다른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며 한담을 하지만, 그는 옷 안쪽에서 그가 사랑하고 아끼는 성경을 꺼내어 아주 즐겁게 말씀을 보았습니다. 밤에도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 보았습니다. 가난 때문에 아내는 그가 등불을 켜서 기름을 쓰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수수대 끝에 불을 붙여 입으로 불며 성경을 보았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은 그에게 커다란 즐거움이었기 때문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 진리

하나님으로서 죄를 용서하신 주 예수님

(마9:2~5) 보아라, 사람들이 침상에 누운 한 중풍병 환자를 예수님께 데려오니,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다. "어린아이와 같은 이여, 안심하십시오. 그대의 죄들이 용서받았습니다." 그러자 율법학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속으로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여러분은 왜 마음속으로 악한 것들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대의 죄들이 용서받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십시오.'라고 말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쉽겠습니까?

자칭 성경을 안다고 주장하는 서기관들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죄를 용서하는 권위가 있다고 생각했으며, 그들이 보기에 단지 사람에 불과한 예수가 "그대의 죄들이 용서받았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깨닫지 못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런 말을 함으로써 그들은 하늘에 속한 왕국의 왕을 배척했습니다.

이것이 유대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받은 첫 번째 배척이었습니다. 서기관들의 생각에 따르면 주 예수님은 하나님인 것처럼 가장했으며 하나님을 모독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은 전혀 신성을 모독하지 않으셨는데 이는 그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자연 환경을 다스리는 권위를 갖고 계실 뿐 아니라 또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는 완전한 권위를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이 서기관들의 생각을 아셨다는 것은 그분이 참 하나님이심을 가리킵니다. 만일 그분이 하나님이 아니었더라면 어떻게 이런 것들을 알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어느 것이 더 어렵겠습니까?"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음을 주목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분에게는 어려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에게는 "그대의 죄들이 용서받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일어나서 걸어가십시오."라고 말하는 것보다 쉽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어떤 사람의 죄가 용서받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일어나서 걷는다면 모든 사람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The Lord Jesus, as God, Forgiving Man's Sins

Matthew 9:2 And behold, they brought to Him a paralytic, lying on a bed. And Jesus, seeing their faith, said to the paralytic, Take courage, child; your sins are forgiven. (3) And behold, some of the scribes said within themselves, This man blasphemes. (4) And Jesus, knowing their thoughts, said, Why are you thinking evil things in your hearts? (5) For which is easier, to say, Your sins are forgiven, or to say, Rise and walk?

The scribes, assuming that they knew the Scriptures, thought that only God had authority to forgive sins, and that Jesus, who in their eyes was only a man, blasphemed God when He said, “Your sins are forgiven.” This indicates that they did not realize that the Lord was God. By uttering such a word, they rejected the King of the heavenly kingdom.

According to the scribes, the Lord Jesus was assuming to be God and was blaspheming Him. But the Lord Jesus, of course, did not blaspheme at all, for He is God. As God, He not only has authority over the natural environment and over demons; He also has the full authority to forgive people of their sins.

The Lord's perceiving of the reasonings of the scribes indicates that He is truly God. If He were not God, how could He have known these things? Notice that the Lord did not say, “Which is more difficult?” because to Him nothing is difficult.

For Him to say, “Your sins are forgiven,” was easier than to say, “Rise and walk,” because no one knows whether or not one's sins are forgiven. Hence, it is easy to say this. But everyone can tell if a person rises and wal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