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 생명

왜 낙담하는가!

(고후4:7) 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영광은 바로 하나님의 보배가 가장 비천한 질그릇 위에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배는 가면 갈수록 더 분명히 나타나지만 질그릇은 여전히 질그릇입니다. 이것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천성적으로 인내가 없었으나 신성한 인내가 있게 된 사람과 당신이 보기에 어떤 일에 의해서 동요되지 않는 사람을 비교해 보십시오. 또 선천적으로 교만한 사람의 몸에 신성한 겸손이 주어진 것과, 천연적으로 모든 일에 양보하는 사람을 비교해 보십시오. 연약한 사람의 몸에 하나님의 능력이 주어진 것과, 천연적으로 성격이 강인한 자를 비교해 보십시오.

그 차이는 가히 측량할 수 없습니다. 천연적으로 연약한 사람은 쉽게 질그릇의 상태로 인하여 주님께 대한 자기의 가치를 과소평가합니다. 그러나 내면에 있는 그 보배의 성질은 이러한 그릇에서 빛을 발하며 더욱더 큰 영광을 얻게 됩니다.

이러할진대 우리가 낙담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 진리

믿는 이들의 하나를 위한 일곱 가지 하나

(엡4:3) 화평의 매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오.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 때 한 소망 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5)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입니다.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시고, 모든 사람을 통과하여 계시고, 모든 사람 안에 계십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를 지키라고 권면하면서(엡4:3) 우리의 하나의 근거와 기초가 되는 일곱 가지 것들-한 몸, 한 영, 한 소망, 한 주, 한 믿음, 한 침례, 한 하나님과 아버지- 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곱 가지 하나는 세 그룹으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세 항목, 즉 그분의 표현인 몸과 함께 하는 그 영과 한 소망에 관련된 한 몸은 한 그룹을 이룹니다.

그다음 세 항목, 믿음과 침례와 함께 하는 주님도 한 그룹을 이루며, 그것은 우리를 그분께 연결되도록 합니다. 다음으로 우리에게 한 하나님과 아버지가 계신데, 그분은 모든 것의 창시자요 근원이십니다. 몸의 집행자이신 그 영, 몸의 창조자이신 아들, 몸의 기원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 삼일 하나님의 셋 모두 - 는 몸과 관련됩니다.

하나를 지키는 것은 삼일 하나님 안에서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삼일 하나님 자신이 하나의 기반이며, 근본적인 기초와 토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체험에서 볼 때 그 영이 먼저입니다.

왜냐하면 그 영이 하나와 직접적으로 관계되며 한 몸 안에서 하나를 이루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 뒤를 이어서 성취자이신 주님과 근원이신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하나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우리에 의해 실현되고 체험된 삼일 하나님이십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Seven Ones For the Believers' Oneness

Ephesians 4:3 Being diligent to keep the oneness of the Spirit in the uniting bond of peace: (4) One Body and one Spirit, even as also you were called in one hope of your calling; (5) 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6) One God and Father of all, who is over all and through all and in all.

In exhorting us to safeguard the oneness (4:3), the Apostle Paul points out seven things as the base, the very foundation, of our oneness: one Body, one Spirit, one hope, 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and one God and Father. These seven ones are of three groups. The first three can be grouped together, the Spirit with the Body as His expression and the Body related to the one hope...

The next three can also be grouped together, the Lord with faith and baptism, that we may be joined to Him. Then we have one God and Father, who is the Originator and source of all. The Spirit as the Executor of the Body, the Son as the Creator of the Body, and God the Father as the Originator of the Body-all three of the Triune God-are related to the Body.

The keeping of the oneness is a matter in the Triune God. This means that the Triune God Himself is the base of our oneness, its fundamental basis and very foundation.... In our experience, however, the Spirit is first because He is directly related to the oneness, to the carrying out of the oneness in the one Body.

Following this, we have the Lord as the Accomplisher and the Father as the source. Therefore, our oneness is the Triune God realized and experienced by us in our Christia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