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1일
목요일
📖 생명

자신의 날짜를 계산하십시오!

(시90:12) 그러니 저희의 날수 세는 법을 가르치시어 저희가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여 주십시오.

창세기 4장과 5장에는 가인의 계보와 셋의 계보가 나옵니다. 가인의 계보는 매우 간단하여 그 나이가 기록되지 않은 반면에 셋의 계보는 세밀하여 각각 몇 살에 누구를 낳고 몇 살까지 살았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두 계보를 살펴볼 때 하나님께서 어떠한 원칙으로 나이를 계산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인의 계보가 간단한 것은, 하나님께 득죄하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서 하나님과 교통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셋의 계보가 세밀한 것은, 셋이 아벨의 대표로서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죄와 허물 가운데 죽었을 때에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날짜가 계산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그분과 교통을 가질 때 비로소 우리의 영적 날짜는 시작됩니다. 시편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드린 한 기도는 “저희의 날수 세는 법을 가르치시어 저희가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여 주십시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하루가 계산되고 일 년이 일 년으로 계산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실로 주의해야 할 문제입니다.

✝️ 진리

우리의 소망

(엡4:4)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 때 한 소망 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롬8:23~24) ...그 영의 첫 열매를 받은 우리 자신들도 속으로 탄식하며 아들의 자격,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소망을 두고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는 것을 누가 소망하겠습니까?

구원받은 우리는 어느 날 우리의 영광의 소망이신 주 예수님이 오실 것이며, 그분을 통해 우리의 비천한 몸이 변형될 것이라는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빌3:21). 한 편으로 우리는 우리의 몸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몸은 유용한 것이며 몸이 없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한 편으로 우리의 몸은 골칫거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때때로 약하고 병에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믿는 이들은 어느 날 우리의 골칫거리인 몸이 그리스도에 의해 신진대사적으로 변형되어 영광스러운 몸이 될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의 비천한 몸이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형되리라는 것이 믿기 어렵다면 카네이션 씨가 꽃을 피우기까지 거치는 과정을 생각해 보십시오. 카네이션 씨에는 아름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흙 속에 심겨지고 정상적으로 자람으로써 그 씨는 아름다운 꽃을 가진 식물로 변형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몸의 변형에 대해 말할 때 바울은 우리의 몸을 씨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에 의하면, 우리의 소망은 또한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타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오늘 하나님의 아들들이지만 우리의 아들의 자격은 감춰져 있으며 어느 정도 비밀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어떤 인식이 없이 우리를 다른 일반 사람들과 똑같이 대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아들의 자격이 나타나게 될 때가 오고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영광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것이 모두에게 명백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은 또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영광스럽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What is Our Hope?

Ephesians 4:4 ...you were called in one hope of your calling; Romans 8:23 ...we ourselves groan in ourselves, eagerly awaiting sonship, the redemption of our body. (24) For we were saved in hope...

As saved ones, we have the hope that one day the Lord Jesus will come as our hope of glory and that through Him our vile body will be transfigured (Phil. 3:21). On one hand, we appreciate our bodies because they are useful and because without them we cannot exist in t his world.

On the other hand, our bodies are troublesome, for they are often weak and subject to illness. Therefore, we believers in Christ have the hope that one day our troublesome bodies will be metabolically transfigured by Christ to become glorified bodies. If you find it difficult to believe that our vile bodies will be transfigured into glorious bodies, I ask you to consider the process a carnation seed undergoes to produce blossoms.

In itself a carnation seed has no beauty. But by being sown into the soil and by growing normally, the seed is transfigured into a plant with beautiful blossoms. In speaking about the transfiguration of the body in 1 Corinthians 15, Paul compares our bodies to seeds...

According to Romans 8, our hope also implies our manifestation as sons of God. We are sons of God today, but our sonship is hidden and even somewhat mysterious. For this reason, the worldly people treat us the same as everyone else, without any realization that we are sons of God.

However, the time is coming when our sonship will be manifested. Then it will no longer be necessary to tell others that we are Christians. It will be apparent to all that we are sons of God in glory.

The manifestation of the sons of God will also be the glorification of the sons of God. This is our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