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9일
화요일
📖 생명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

(롬6:11) 이와 같이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죄에 대해서는 죽은 사람으로, 그러나 하나님을 향하여는 산 사람으로 여기십시오.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아담에게서 나와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진 사람입니다. 내가 만일 수표 한 장을 끼워 둔 잡지를 태워 버렸다면, 그 수표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것은 잡지와 함께 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잡지가 가는 곳에 그 수표도 갑니다. 이 둘의 움직임은 이미 하나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두신 것도 이와 같은 것입니다.

그분이 거치신 것을 우리도 거쳤으며, 그분이 체험하신 것을 그분 안에서 우리도 체험한 것입니다(롬6:5). 이것은 사람이 분투해야 한다고 권면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역사(歷史)입니다.

우리의 이 역사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그리스도 안에 쓰인 것입니다. 당신은 이 사실을 믿습니까? 이것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영광스러운 역사적 사실입니다.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은 것은 우리가 행한 것에 근거하거나 심지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시려는 것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우리를 위해 이루신 것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분명해지고 우리가 돌이켜 이 사실을 믿을 때(롬6:11), 우리는 거룩한 생활의 비결을 찾은 것입니다.

✝️ 진리

겸허와 온유와 오래 참음

(엡4:2~3) 모든 일에 겸허하고 온유함으로 또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를 짊어지며 화평의 매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오.

'겸허'란 낮은 위치에 머무르는 것이고 '온유하다'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싸우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우리는 이 두 가지 미덕을 소유해야 합니다. 오래 참음이란 부당한 대우를 견디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데 있어서 이런 미덕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미덕들로 우리는 서로를 짊어집니다. 즉 골치거리인 사람들을 버리지 않고 사랑 안에서 그들을 짊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신 안에서 우리는 자신을 낮추거나 온유할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우리가 정직하고 솔직하다면 우리에게 참된 겸허와 온유가 없음을 인정할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자신을 높이려하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 싸우려고 합니다.

겸허와 온유가 없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오래 참음도 없으며, 사랑 안에서 다른 이들을 짊어질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그러한 합당한 생활을 할 것을 우리에게 분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미덕들은 우리의 변화된 인성, 즉 예수님의 인성 안에서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9절에서 주 예수님은 그분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온유함과 자신을 낮추는 것은 예수님의 인성의 특성입니다. 우리 안에 가지고 있는 듯한 어떤 온유나 겸허도 가식이며, 어떤 참된 시험에서도 견디지 못합니다.

그분의 부활 생명 안에 있는 예수님의 인성이 오늘날 우리의 것이 될 수 있음을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변화될수록 우리는 예수님의 인성을 더 갖게 됩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인성을 가짐으로써 우리는 저절로 그 영의 하나를 지키기 위해 요구되는 미덕들을 갖습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Lowliness, Meekness, with Long-suffering

Ephesians 4:2 With all lowliness and meekness, with long-suffering, bearing one another in love, (3) Being diligent to keep the oneness of the Spirit in the uniting bond of peace:

To have lowliness is to remain in a low estate, and to have meekness is to not fight for ourselves. We should have these two virtues in dealing with ourselves. Long-suffering is to endure mistreatment.

We should have this virtue in dealing with others. By these virtues we bear one another; that is, we do not forsake the troublesome ones but bear them in love.... The problem, however, is that in ourselves we cannot be either lowly or meek.

If we are honest and sincere, we shall admit that we have no genuine lowliness or meekness. On the contrary, we tend to exalt ourselves and to fight in defense of ourselves. Just as we do not have lowliness or meekness, we are not long-suffering and we cannot bear others in love.

Nevertheless, Paul charges us to have such a worthy walk. ...But these virtues are to be found in our transformed humanity, that is, in the humanity of Jesus. In Matthew 11:29 the Lord Jesus said that He was meek and lowly in heart.

Meekness and lowliness are characteristics of the humanity of Jesus. Any meekness or lowliness that we may seem to have in ourselves is a pretense and cannot survive any real testing. Praise the Lord that the humanity of Jesus in His resurrection life can be ours today!

The more we are transformed, the more of the humanity of Jesus we have. By having the humanity of the resurrected Christ, we spontaneously have the virtues required to keep the oneness of the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