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
수요일
📖 생명

처음 익은 열매

(계14:4) 그들은 여자들로 더럽힌 적이 없는 순결한 이들입니다. 그들은 어린양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그분을 따라가는 사람들이며,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로 드려지도록 사람들 가운데서 사 온 이들입니다.

복건성에 있는 나의 고향은 귤로 유명합니다. 물론 편견일 수 있겠지만, 나는 세계의 어떤 지방에도 그와 같은 귤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귤이 익을 무렵에는 산 위의 모든 귤나무가 다 청록색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만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뭇잎 사이로 금빛의 귤을 군데군데에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금빛의 귤이 짙은 녹색의 나무에 주렁주렁 열려있는 풍경은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그러나 먼저 수확하는 것은 처음 익은 열매들입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것들을 조심스럽게 따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파는데, 항상 수확기 가격의 세 배 정도입니다. 이처럼 모든 열매는 늦든 빠르든 다 익게 됩니다. 그러나 어린양은 ‘처음 익은 열매’를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시간의 문제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 진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앎

(골2:2)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마음에서 위로를 받고 사랑 안에서 함께 짜여, 깨달음에서 오는 넘치는 확신으로 온전히 풍성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게 됩니다.

골로새서 2장 2절의 끝부분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앎"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는 그리스도의 비밀 즉 몸인 교회에 관한 것입니다(엡3:4). 골로새서는 하나님의 비밀인 머리이신 그리스도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와 주로 알 뿐아니라 하나님의 비밀로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이 일에 있어서 그들 가운데 있는 유일한 차이점은 그분에 대한 그들의 사랑의 정도입니다.

심지어 뒤로 물러나 있는 믿는 이들조차도 어느 정도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는 우리가 얼마나 그분을 알고 그분에 관하여 얼마나 깨닫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린아이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담긴 작은 상자를 반지 자체보다 더 귀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랑의 정도가 감상의 정도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주 예수님을 알고 감상할수록 우리는 더 그분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와 주로 알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님의 비밀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알려면 골로새서 2장 2절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온전한 체험을 해야 합니다. 골로새인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사랑 안에서 함께 짜여 진다면 그 결과는 깨달음에서 오는 넘치는 확신으로 온전히 풍성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게 됩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Knowing Christ as the Mystery of God

Colossians 2:2 That their hearts may be comforted, they being knit together in love and unto all the riches of the full assurance of understanding, unto the full knowledge of the mystery of God, Christ.

At the end of 2:2 Paul speaks of the “full knowledge of the mystery of God, Christ.” The book of Ephesians is on the mystery of Christ, which is the church, the Body (Eph. 3:4). This book [Colossians] is on the mystery of God, which is Christ, the Head.

It is crucial that we know Christ not only as our Savior and Lord, but also as the mystery of God. All Christians love the Lord Jesus. The only difference among them in this matter is the degree of their love for Him.

Even a backsliding believer loves the Lord to a certain extent. How much we love the Lord depends on how much we know Him and how much we realize concerning Him. For example, a child may appreciate a little box made to contain a diamond ring more than the ring itself.

This shows that the degree of love is determined by the degree of appreciation. The more we know the Lord Jesus and appreciate Him, the more we shall love Him. Hence, we need to go on to know the Lord Jesus not only as our Savior and Lord, but also as the mystery of God.

If we would know Christ as the mystery of God, we need to have the full experience of everything covered in 2:2. If the hearts of the Colossians were comforted and knit together in love, the result would be all the riches of the full assurance of understanding, an understanding no doubt related to the mystery of God,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