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에서 나오신 그리스도
(행2:23~24) 하나님의 의결대로, 미리 아신 바에 따라 넘겨지신 이분을 여러분은 불법자들의 손을 빌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습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에 붙잡혀 계실 수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사망의 감옥에서 부활한 분인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그리스도는 체포되어 감옥에 던져진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리스도는 자진해서 감옥으로 걸어가셨습니다.
즉 그분은 사망의 감옥으로 자원해서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기꺼이 사망으로 들어가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의 능력이자 어둠의 권세인 음부는 즉시 그분을 붙잡아 그곳에 영원히 가두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2장 24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망은 그리스도를 붙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사흘 동안 사망의 감옥에 머무르셨습니다. 그 삼일 동안, 사망의 능력은 있는 힘을 다해 그리스도를 가두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망은 그리스도를 잡아둘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부활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망이 더 능력이 있습니까? 부활이 더 능력이 있습니까? 분명, 부활은 사망보다 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망은 생명일 뿐 아니라 부활이신 그리스도를 잡아둘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사망에서 나오셨습니다. 그리스도에게는 사망에서 나오신 것이 바로 부활이었습니다.
요셉이 감옥에서 해방되었던 것처럼 그리스도도 사망의 감옥에서 해방되셨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 가지, 즉 그리스도의 성육신,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심,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기 도 : 하나님 아버지!
죽음을 정복하고 승리한 그리스도를 인해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내 안에서 부활 생명으로 사시기 때문에 나는 어떠한 사망의 상황에서도 사로잡혀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이런 부활 생명을 더 체험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