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3일
월요일
📖 생명

사탄을 다스리는 사람

(창1:26)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듭시다. 그리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온갖 기는 것을 통치하게 합시다."

(롬16:20) 화평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이 여러분의 발아래 짓밟히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창세기 1장 26절의 통치한다는 말과 형상이라는 말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형상은 곧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분을 표현하게 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그분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통치한다는 말은 왕국과 권위를 의미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고, 하나님을 대표해 통치하기 위하여 통치하는 권위를 부여받았습니다. 원초의 창조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나타내는 오직 한 가지 목적을 갖고 계셨으나, 사탄의 배역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이제 또 다른 목적 즉 그분의 원수를 처리하는 목적을 갖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은 이런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 그분의 원수를 처리하기 위하여 사람에게 그분의 통치하는 권위를 부여해 준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생활에서 하나님을 나타내고, 사탄을 통치해야 합니다.

남편이 집에 돌아왔을 때 아내들이 하나님을 나타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내들은 뱀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남편도 또한 많은 때 뱀을 나타냅니다.

나는 이것을 경험에 의해 알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나는 뱀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기도하러 들어갑니다. "오 주 예수님, 나를 용서하소서.

뱀을 묶으소서!" 당신의 아내를 다루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탓이 아닙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 뒤에 있는 뱀을 다루어야 합니다.

우리가 더 많이 논쟁할수록 사탄이 지위를 얻게 됩니다. 사탄을 처리하는 한가지 길은 무릎 꿇고 주께 나아가며,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이 뱀을 묶으시도록 구하는 것입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내가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당신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당신의 원수를 통치하는 것에 있어서 당신과 함께 해야 합니다. 내가 사탄의 능력 아래 있을 때마다 빛으로 나를 더 깨닫게 하시며 신성한 권위를 가지고 당신께 나아올 수 있도록 은혜를 주소서.

✝️ 진리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를 소홀히 하지 않음

(롬8:10)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

(8:34) 누가 감히 유죄 판결하겠습니까?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을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셨고, 지금은 하나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시는 분은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어떤 종교적인 교사들은 신약 안에 있는 계시를 체계화하려고 시도합니다. 그러한 체계적인 가르침의 영향 아래서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는 삼층천에 계시기 때문에, 다른 곳에는 계실 수 없으며 특히 우리 안에 계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삼층천에도 계시고 우리 안에도 계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우리 안에 계시지만, 또 그분은 우리에게 오시고 계십니다. 이것은 그분이 지금 여기에도 계시며, 또한 오시고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나는 이것을 일치시킬 수 없습니다.

신약은 양면을 다 계시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그 양면을 다 믿습니다. 많은 믿는 이들이 갖고 있는 문제는 주님의 재림에 관한 주관적인 면을 무시하고, 객관적인 면에 관해서만 종교적으로 교리가 주입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께 온통 주의를 기울이며 그분의 재림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내주하는 그리스도에 대한 사실은 소홀히 하며, 아마 그리스도가 지금 그들 안에 계시는 것조차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하늘로부터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내적으로도 그분을 누릴 필요가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누구든지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계3:20)"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주님의 말씀은 그분이 이미 여기에 계신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살아계시고 주관적이며 내주하시는 그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요!

나의 부담은 주님의 백성들에게 그러한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살아계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직접적이고 소중하며 친밀한 누림을 갖지 못한다면 올바르게 성경 해석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Don't Neglect Christ in Us

Romans 8:10 ...Christ is in you... (34) ...It is Christ Jesus who died and, rather, who was raised, who is also at the right hand of God...

Certain religious teachers attempt to systematize the revelation in the New Testament. Under the influence of such systematic teachings, some suppose that since Christ is in the third heaven He cannot be elsewhere, particularly not in us. Nevertheless, the Bible says that Christ is both in the third heaven and in us as well.

Furthermore, although Christ is in us already, He is coming. This means that He is both here now and He is coming. I cannot reconcile this.

I simply believe both aspects because the New Testament reveals both. The problem many believers have is that they have been religiously indoctrinated regarding the objective aspect of the Lord's coming, to the neglect of the subjective aspect. They pay their full attention to the Christ in heaven and firmly believe in His coming back.

However, they neglect the fact of the indwelling Christ, perhaps not even realizing that Christ is now within them. As we are awaiting Christ's coming back from the heavens, we need to enjoy Him inwardly. The Lord Jesus said, “Behold,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to him and dine with him and he with Me” (Rev.

3:20). The Lord's word here indicates that He is here already. How we need to experience the living, subjective, indwelling Christ!

My burden is to minister such a Christ to the Lord's people. What is the use of knowing how to rightly interpret the Bible if we do not have a direct, precious, and intimate enjoyment of the living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