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9일
목요일
📖 생명

그릇으로 창조된 사람

(창1:26)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듭시다. ...

(롬9:21)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롬9:23~24上) 하나님께서 또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 대하여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어찌하겠습니까? 이 그릇은 우리,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형상은 곧 그리스도이므로 사람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서 창조되었습니다. 로마서 5장 14절은 아담은 오실 분의 예표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의 사진을 찍을 때 그 사진은 그 사람의 표상이요 예표입니다.

사진이 어떤 형상을 나타내는 것처럼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장갑을 예로 들어봅시다. 장갑은 손의 형상과 손의 형태를 따라서 만들어졌습니다.

손과 장갑은 다 손가락이 다섯입니다. 장갑은 손의 형상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그 목적은 어느 날 손이 장갑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것입니다. 손은 장갑을 채우고 장갑은 손을 나타냅니다.

왜 사람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목적이 그리스도께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서 사람을 통해 그분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9장 21절과 23절은 사람은 그릇 즉 담는 그릇으로 만들어졌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망치와 같은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리스도를 담는 그릇입니다.

✝️ 진리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살아냄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

(롬8:4) 이것은 육체를 따라 행하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이루어지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성경과 공자의 가르침을 둘 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인 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매일의 생활에서 마치 공자의 제자들인 것처럼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종교적인 관념의 영향 아래서 그들은 성경을 교리나 윤리적인 가르침의 책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자매가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할지 모릅니다.

이렇게 하면서 그녀는 자신이 좋은 그리스도인라고 계속 믿고 있지만 사실상 공자의 제자처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바울이 에베소서 5장 22절에서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아내들에게 권면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 안에서 충만케 되는 것에 관한 그의 말 뒤에 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엡5:18).

이는 아내의 순종함이 외적이거나 의도적인 노력에서가 아니라 그 영의 내적 충만으로부터 나와야 함을 가리킵니다. 만일 자매의 순종이 참된 것이라면 의도적인 노력이 요구되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그녀는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과 누림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순종할 것입니다.

그녀는 그렇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노력하지 않고 순종하기 때문에 자신이 순종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순종은 그 자매 안에 분배된 그리스도의 요소에서 나옵니다. 이것은 그녀가 남편의 머리됨 아래 있어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과는 얼마나 다른 것입니까?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A Living Out of the Enjoyment of Christ

Galatians 2:20 I am crucified with Christ; and it is no longer I who live, but it is Christ who lives in me... Romans 8:4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 of the law might be fulfilled in us, who do not walk according to the flesh but according to the spirit.

As one who is familiar with both the Bible and the teachings of Confucius, I have come to realize that in their daily living many Christians live as if they were disciples of Confucius. Under the influence of the religious concept, they regard the Bible as a book of doctrines and ethical teachings. For example, a sister may try desperately to submit to her husband.

In doing this, she is actually living like a follower of Confucius [since he taught the need for submission], all the while believing that she is being a good Christian.... We all know that in Ephesians 5:22 Paul exhorts the wives to be subject to their own husbands. But do not forget that this follows his word about being filled in spirit (v.

18). This indicates that a wife's submission should come out of the infilling of the Spirit [which is the essence of the Christian life], not out of an outward, deliberate attempt to be submissive. If a sister's submission is genuine, it will not require deliberate effort.

On the contrary, she will submit spontaneously out of her experience of Christ and her enjoyment of Him. She may not even realize that she is submissive, for she submits without purposely trying to do so. Such submission comes out of the element of Christ that has been imparted into that sister.

How different this is from submitting because she has been taught to be under the headship of her hus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