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생명

어머니의 기도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빌레델비아 지방에 한 노자매에게 말을 잘 안 듣는 아들이 있었는데, 그는 거칠고 방탕하며 눈빛이 어두웠습니다. 후에 그는 뱃사람이 되었습니다. 노자매는 어느 날 밤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마음 속에 자기 아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녀는 외투를 입고 침대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간절히 구했습니다. 두세 시간 기도를 하고서야 부담이 덜어졌고, 마음 속에 평강이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이미 자신의 기도를 들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몇 주 지난 후에 그녀의 아들은 돌아오자마자 모친을 만나고서는 "어머님, 저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가 구원받은 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 몇 주 전에 우리 배가 태평양을 항해하고 있었는데, 태풍이 불어와 돛대가 부러졌습니다.

선장은 위험을 모면하기 위해 그것을 부러뜨리라고 했습니다. 그는 위험을 무릎쓰고 일을 하라는 명령에 대해, 마음 속에 원망이 가득했고 입에 저주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왜 그들을 이 어두운 밤에 버려두어 광풍과 비바람을 무릎쓰고 일을 하라는 것인지에 대해 원망했습니다.

그들이 작업을 하고 있을 때, 큰 풍랑이 일어나 배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그는 바다 속으로 휘말려 버렸습니다. 바다 속에서 풍랑과 씨름하였는데 사느냐 죽느냐를 가리는 그 순간에, 그는 돌연히 영혼의 영원한 멸망에 대해 생각이 났습니다. 그는 마음 속으로 '주 예수님!

당신을 앙망합니다!'라는 말을 마치고서 아무 감각도 없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 후 풍랑은 잔잔해지고 뱃사람들이 갑판으로 올라와서 피해를 복구했습니다. 마침 그가 갑판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즉시 약을 먹이고 그를 살려냈습니다.

알고보니 파도가 그를 바다로 빠드리게 했고, 또 다른 파도는 그를 배위로 올라오게 한 것입니다. 모친이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때가 바로 그가 위험에 처하고 구원을 받은 때였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 진리

생명을 산출하는 죽음

(요12:23~2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벧전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크신 긍휼에 따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어 살아 있는 소망을 갖도록 하셨으니

주 예수님은 땅에 떨어져 죽으셨는데, 이는 그분의 신성한 요소, 곧 그분의 신성한 생명이 그분의 인성이라는 껍질 속으로부터 해방되어 부활 안에서 많은 믿는 이들을 산출하기 위함이었습니다(벧전1:3). 그것은 마치 한 알의 밀이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즉 많은 밀알을 산출하기 위해 땅에 떨어져 땅 위로 자라나옴으로써 그 생명의 요소를 해방시키는 것과 비슷합니다. 따뜻한 환영을 받아들이는 대신 주님은 교회를 위한 많은 밀알을 산출하기 위해 한 알의 밀로서 땅에 떨어져 죽기를 택하셨습니다.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처럼 주님은 죽음을 통해서 그분의 혼의 생명을 잃으셨는데, 이는 그분이 부활 안에서 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해방시켜 "많은 밀알들"을 산출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2장에서의 주님의 죽으심은 구속의 죽음(요1:29에서 언급된 우리 죄들을 위하여 죽으신 어린양)으로 계시되지 않고, 산출하고 발아시키는 죽음으로 계시되었습니다. 이 장에 따르면 주님께서 죽으심으로써 그분의 육체 되심의 껍질을 깨뜨리셨는데, 이는 다음의 세 가지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첫째, 많은 밀알을 산출하기 위해서, 즉 모든 사람을 자신에게로 이끌기 위해서 (24, 32절)이며, 둘째, 신성한 요소, 곧 영원한 생명을 해방하기 위해서 (23, 28절)이고, 셋째, 세상을 심판하고 그 통치자를 쫓아내기 위해서 (31절)입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The Life-Generating Death

John 12:23~24 And Jesus answered them, saying, The hour has come for the Son of Man to be glorified. Truly, truly, I say to you, Unless the grain of wheat falls into the ground and dies, it abides alone; but if it dies, it bears much fruit. 1 Peter 1:3 Blessed be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according to His great mercy has regenerated us unto a living hope through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from the dead,

The Lord Jesus fell into the ground and died that His divine element, His divine life, might be released from within the shell of His humanity to produce many believers in resurrection (1 Pet. 1:3), just as a grain of wheat has its life element released by falling into the ground and growing up out of the ground to bear much fruit, that is, to bring forth many grains.

Instead of receiving a warm welcome, the Lord preferred to fall into the ground and die as a grain of wheat that He might produce many grains for the church. The Lord, as a grain of wheat falling into the ground, lost His soulish life through death that He might release His eternal life in resurrection to the “many grains.” In chapter twelve of John the Lord's death is not revealed as the redeeming death [a lamb dying for our sins as spoken of in John 1:29], but as the producing, generating death.

According to this chapter, by His death the Lord had His incarnation shell broken that He might accomplish three purposes: to produce the many grains, draw all men to Himself (vv. 24, 32); to release the divine element, the eternal life (vv. 23, 28); and to judge the world and cast out its ruler (v.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