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 생명

지도를 앞에 두고 무릎 꿇고 기도함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런던의 어느 가난한 마을에 일찍이 허드슨 테일러가 살았던 중국 내지 선교회의 발원지의 작은 집이 있었습니다. 그 때 허드슨 테일러는 스물 남짓한 청년이었습니다. 그의 집 벽 위에는 중국 전도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몇 시간을 드려 지도를 앞에 두고 무릎 꿇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 중국에는 열한 개의 성에 아직 복음이 전파되지 않았고 또한 아무도 그런 곳에 가서 주를 위해 간증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테일러는 돈이 없었고 선교회도 없었으며, 그와 같이 중국에 갈 친구도 많지 않았습니다.

단지 몇몇 친구가 매주 한두 차례 그와 함께 그 지도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 그의 마음에는 원대한 뜻이 있었는데 곧 복음을 중국 내륙 전체에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1933년까지 내지 선교회는 4,328개의 모교회와 2,325개의 자교회가 있었고 1,300여명의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세운 이래로 침례받은 사람은 약 15만 가량이 됩니다. 이렇게 큰 사역은 모두 그 젊은 청년이 정한 뜻과 그의 기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 진리

잔치인 교회

(요12:1~2) 유월절 육 일 전에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가셨는데, 그곳은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었다. 사람들이 거기에서 예수님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마르다는 시중을 들었고, 나사로는 예수님과 함께 상에 앉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 있었다.

(마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결혼 잔치를 베푼 어떤 왕과 같습니다.

'베다니'는 가난의 집 혹은 고난의 집이란 뜻입니다. 외적으로 교회는 가난하고 고난이 많습니다. 땅 위에 있는 교회는 물질에 있어서 부요하지 않을 것이나, 그분의 임재 안에서 주님을 누리는 데에는 부요해야 합니다.

외적인 사람들은 늘 교회를 멸시하면서 교회가 가난하고 고난으로 가득하다고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우리가 주님 자신의 모든 것을 누리는 데 있어서 얼마나 부요한지를 깨닫는 영이 없습니다. 외적으로 이 작은 집은 아무런 매력이 없어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잔치를 누림과 안식과 만족이 가득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잔치를 누리고 안식하셨을 뿐 아니라, 그곳에 있는 다른 모든 이들도 그러했습니다. 교회 생활은 반드시 이러해야 합니다. 외적으로는 모든 것이 초라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적으로는 모든 것이 귀하고 달콤하며 사랑스럽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있고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달콤한 느낌을 갖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잔치를 누리고 우리는 그분과 잔치를 누립니다.

그분과 우리 모두가 안식합니다. 모든 사람이 안식 가운데 있고 모든 사람이 만족합니다. 바로 이것이 교회생활입니다.

그분의 임재는 교회생활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생활은 절대적으로 주님의 임재에 달려 있는 생활입니다. 주님의 임재가 없다면 교회생활은 비어있는 것입니다.

내적으로 교회생활은 잔치입니다. 주님과 그분의 백성을 위하여 항상 잔치가 준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주님 자신이 그것을 누릴 뿐 아니라, 그분과 함께 있는 모든 백성도 마찬가지로 누립니다.

교회는 주님과 그분의 백성이 함께 모여서 서로 잔치를 누리고, 또 서로를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The Church Being a Feast

John 12:1~2 Then Jesus, six days before the Passover, came to Bethany, where Lazarus was, whom Jesus had raised from the dead. Therefore they made Him a supper there; and Martha served, but Lazarus was one of the ones reclining at table with Him. Matthew 22:2 The kingdom of the heavens has become like a king who prepared a wedding feast for his son.

Bethany means house of the poor or house of affliction. Outwardly, the church may be poor and afflicted. The church on earth may not be rich in material things; it should be rich with the enjoyment of the Lord in His presence.

The outward people will always look down on the church, saying that it is poor and full of affliction. They do not have a spirit to realize how rich we are in the enjoyment of all that the Lord is to us. Although there was nothing outwardly attractive about that little house, inwardly it was filled with feasting, resting, and satisfaction.

Not only the Lord Jesus was feasting and resting, but so was everyone else who was there. It must be this way in the church life... Outwardly, everything may be poor; inwardly, however, everything is precious, sweet, and dear.

We have the sweet sensation that we are with the Lord and that the Lord is with us. He is feasting with us and we are feasting with Him. Both He and we are resting.

Everyone is at rest and everyone is satisfied. This is the church life. His presence means very much to the church life.

The church life is a life that absolutely depends upon the Lord's presence. Without the Lord's presence, the church life is empty. Inwardly, the church life is a feast...

Here there is always a feast prepared for the Lord and His people. Not only the Lord Himself enjoys it, but all the people who are with Him enjoy it as well... The church is a place where the Lord and His people come together to feast with one another and to enjoy one an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