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02일
월요일
📖 생명

그리스도 대 종교

(갈1:13~14) 여러분은 전에 내가 유대교에 있을 때 행한 일에 대하여 들었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였으며, 아주 없애 버리려고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나는 유대교 안에서 내 동족 중 많은 동년배들보다 앞서 가고 있었으며,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훨씬 더 열성적이었습니다.

‘종교'는 인간 문화 가운데 최고의 고안물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그것에 반대하여 서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율법과 전통에 반대되십니다.

그분은 종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십니다. 그때 이후로 모든 세기를 걸쳐 그리스도와 종교 사이에 이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종교는 그리스도를 미워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종교를 계속 붙잡는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놓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소중히 여긴다면 종교는 여러분을 미워할 것입니다. 다소의 사울은 그리스도에 의해 종교로부터 구출되었습니다.

그가 종교적인 열심에서 동족 중 많은 동년배들보다 앞서 가고 있는 동안 그리스도는 그를 붙잡았을 뿐만 아니라, 그에게 그분의 생명을 분배하셨습니다.출처 : 생명메시지3

✝️ 진리

예수의 침례(2)

(롬8:3) ...하나님은 죄와 관련하여 그분 자신의 아들을 죄의 육체의 모양으로 보내시어, 육체 안에서 죄에 대해 유죄 판결하셨습니다.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반드시 들려 올려져야 합니다.

주 예수님은 모든 인간 미덕들을 지닌 온전한 사람이셨지만, 죄의 육체의 모양으로 계셨습니다. 물론 주 예수님께는 타락한 인간 본성이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참으로 타락한 인류의 모양, 겉모습, 외형을 가지셨습니다.

로마서 8장 3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죄의 육체의 모양으로 오셨다고 말합니다. 그분에게 죄의 본성은 없었지만 죄의 육체의 모양, 외형, 모습이 있었습니다. 이 죄의 육체의 모양은 반드시 심판받고 끝나 장사되어야 했습니다.

이것이 사람-구주에게 침례가 필요한 또 다른 이유였습니다. 타락한 사람은 틀림없이 심판받고 끝나서 장사되어야 함을 우리는 이미 보았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창조한 사람조차도 반드시 신성한 속성들을 표현하는 인간 미덕이 있는 생명을 살도록 제쳐 져야함을 이미 보았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창조한 선하고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제쳐 져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사람이신 주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에서, 그분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에서 그분은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30절에서 그분은 다시 "나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28절에서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않고"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인간 생활에서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하여 사역의 시작에 침례를 통하여 그분 자신을 제쳐 놓으셨습니다.

그분은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셨지만 스스로 살지 않으셨습니다. 그 대신에 그분은 그분 안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사셨습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The Baptism of Jesus (2)

Romans 8:3 ...God,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the flesh of sin and concerning sin, condemned sin in the flesh. John 3:14 And as Moses lifted up the serpent in the wilderness, so must the Son of Man be lifted up.

The Lord Jesus was a perfect Man, a Man with all the human virtues, yet He was nevertheless in the likeness of the flesh of sin. Of course, the Lord Jesus did not have the nature of fallen mankind; however, He did possess the likeness, the outward form or appearance, of fallen mankind. In Romans 8:3 Paul says that Christ came in the likeness of the flesh of sin.

He did not have the nature of sin, but He had the likeness, the appearance, the form, of the flesh of sin. It was necessary for this likeness of the flesh of sin to be judged, terminated, and buried. This was another reason for the baptism of the Man-Savior.

We have seen that fallen man certainly needs to be judged, terminated, and buried. We have also seen that even the God-created man must be set aside in order to live a life in which the human virtues express the divine attributes. For this, even a good, complete, and perfect God-created man must be set aside.

This is the reason that the Lord Jesus as the God-Man said in the Gospel of John that He did not do anything by Himself. In John 5:19 He said, "The Son can do nothing from Himself except what He sees the Father doing." In John 5:30 He said again, "I can do nothing from Myself." In John 8:28 the Lord declared, "I do nothing from Myself." In order that He might express God in His human living, at the beginning of His ministry the Lord put Himself aside through baptism.

He was a perfect and complete Man, but He would not live by Himself. Instead, He lived by God the Father who was in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