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02일
금요일
📖 생명

긍휼이 많고 신실하신 대제사장

(히2:14) 자녀들이 피와 살을 가졌으므로, 그분 자신도 같은 모양으로 피와 살에 참여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죽으심으로써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2:17~18) 그러므로 그분은 모든 일에 그분의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하나님에 관한 일에 있어서 긍휼이 많으시고 신실하신 대제사장이 되셔서, 백성의 죄들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시기 위한 것입니다.

히브리서의 기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그분의 형제들인 우리와 같이 되셔서 피와 살에 참여하셨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두 가지 목적을 위한 것으로, 하나는 소극적인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적극적인 것이었습니다. 소극적인 목적은 육체 안에 있는 마귀를 멸하시는 것이었으며, 적극적인 목적은 인성을 가지시고 긍휼이 많으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시는 것인데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일에서 우리를 동정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자신과 신성한 생명의 풍성을 우리에게 공급하십니다. 하나님-사람이신 그분은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실 충분한 자격이 있으십니다. ‘긍휼이 많으시고’는 그분께서 사람이심과 일치하고, ‘신실하신’은 그분께서 하나님이심과 일치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들을 위하여 화해를 이루심으로 하나님의 의의 요구를 만족하게 하셨고 또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진정시키셨습니다.출처 : 내 마음의 보물

✝️ 진리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 내림

(골2:7) 그분 안에 이미 뿌리를 내렸고 지금은 건축되고 있으니, ...

(엡3: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엡4:16) 그분으로부터 온몸은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믿는 이들이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린 식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합당하게 뿌리를 내린다면 교회의 터에 대해서 그다지 많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교회의 터는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 하나의 기초는 바울이 에베소서 4장에서 언급한 한 영, 한 주님, 그리고 한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참으로 뿌리를 내렸다면 우리의 체험에서 그분은 이 하나의 기초가 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뿌리 내렸으므로 우리는 이제 "그분 안에서 건축되어가고"(골2:7) 있습니다. 이것은 몸의 건축을 위한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뿌리 내렸지만 우리는 여전히 건축되어가고 있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문제일 뿐 아니라 단체적인 문제입니다. 건축은 단지 하나의 재료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함께 결합한 많은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릴 필요가 있고, 또한 교회 안에 건축될 필요가 있습니다.

단체적으로 건축되기 위하여 골로새인들은 유대교의 규정들과 이방인의 규례와 철학을 버려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그리스도로부터 옮겨져 그 분외의 다른 것에 뿌리를 내렸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교회 생활로부터 떠나 길을 잃어 버렸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치하는 어떤 종류의 철학, 규례, 규정, 실행 등을 받아들일 때, 교회 생활은 끝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달리 하는 믿는 이들과 나누어지게 됩니다. 그러한 것들에 점유되어 있는 사람들은 결국 교회 생활을 관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Being Rooted Adequately in Christ

Col 2:7 Having been rooted and being built up in Him [Christ] ... Eph 3:17 That Christ may make His home in your hearts through faith, that you, being rooted and grounded in love. 4:16 Out from whom [Christ] all the Body...causes the growth of the Body unto the building up of itself in love.

To be rooted in Him is for the growth in life. In this verse [Col 2:7] Paul views the believers as plants who have been rooted in Christ as the soil. However, many Christians have not been rooted in Christ adequately.

If we have been rooted in Christ properly, there will be no need to talk much about the ground of the church. The ground of the church is oneness. But the base of this oneness is the one Spirit, the one Lord, and the one God and Father, as mentioned by Paul in Ephesians 4.

If we have been truly rooted in Christ, in our experience He will be the base of our oneness. Having been rooted in Christ, we now are “being built up in Him” (2:7). To be built up is for the building of the Body.

Although we have been rooted, we are still in the process of being built up. This is a corporate matter as well as a personal matter. A building is not composed merely of one item, but of many items that have been fitted together.

We need to be rooted in Christ and also built up in the church. In order to be built up corporately, the Colossians had to forsake the Judaistic observances and the heathen ordinances and philosophies. Otherwise, they would have been transplanted from Christ and rooted in something else.

Furthermore, they would have been led astray from the church life. Whenever we take in some kind of philosophy, ordinance, observance, or practice in place of Christ, the church life is annulled. We are divided from those believers who have different opinions concerning these matters.

Those who are preoccupied with such things will eventually cease to care about the church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