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8일
목요일
📖 생명

빌려온 영적 체험

(갈1:12) 왜냐하면 그 복음은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니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하신 것을 통하여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람의 영적인 생명의 깊은 말씀을 들으면 우리는 곧 생각 안에서 그 말씀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커다란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이해한 것을 자신의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필요가 있을 때에 우리는 충성되지 않으므로 그 말씀에 따라 주님과 동역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체험하지 않은 것은 아직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해한 것은 여전히 다른 사람의 것이지 아직 우리의 것은 아닙니다.

빌려온 영적인 체험은 우리를 교만하게 하며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착각하게 합니다. 빌려온 영적인 체험은 우리에게 영적인 진보를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반대로 우리의 영적인 진보를 절대적으로 방해합니다.

그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모든 ‘빌려온 것’을 들어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르침을 받은 사람으로서 더욱 겸손하고 ‘이미 안다’고 여기지 말고, 주님 앞에서 충심으로 자신이 어떠한 상태에 이르렀는지 자문해 보기 바랍니다.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 진리

놀라운 한 인격에 대한 계시 (2)

(요10:37~38) 내가 나의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나를 믿지 마십시오. 그러나 내가 아버지의 일을 한다면, 여러분이 나를 믿지는 않더라도 그 일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게 되고, 또 계속하여 알게 될 것입니다.

(요12:49) 왜냐하면 내가 스스로 말한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무엇을 말해야 하고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직접 나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요 14: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그대가 믿지 않습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하나님-사람으로서 사람의 삶을 사셨습니다. 그러나 이분은 하나님에 의해 사셨고, 하나님과 함께 사셨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그분이 하나님을 사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인성 안에서 하나님을 표현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에서 사람의 미덕으로 충만하여 이 땅에 사신 한 사람을 보지만, 그분은 또한 신성한 속성을 지닌 신성한 본성을 표현하셨습니다. 이 분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한 인간 존재 안에서 표현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살았던 삶은 신성과 인성의 연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삶은 하나님께서 사람과 섞이는 삶이었습니다. 그 이전에 아무도 주 예수님이 살았던 그러한 삶을 살았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삶은 결코 존재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삶은 유일합니다. 이러한 삶에서 우리가 보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의 섞임이요, 연합입니다.

주 예수님은 이러한 종류의 삶을 사셨고, 이러한 삶으로 그분은 사역하셨습니다. 사실 그분의 사역이 다만 그분의 삶이었습니다. 그분의 삶은 그분의 사역으로서 구약에서 그분에 관해 예언되었고 예표되었던 것을 성취하셨습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The Unveiling of a Wonderful Person (2)

John 10:37 If I do not do the works of My Father, do not believe Me; (38) But if I do them, even if you do not believe Me, believe the works so that you may come to know and continue to know that the Father is in Me and I am in the Father. 12:49 For I have not spoken from Myself; but the Father who sent Me, He Himself has given Me commandment, what to say and what to speak. (14:10) Do you not believ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s in Me? The words that I say to you I do not speak from Myself, but the Father who abides in Me does His works.

As the God-man, the Lord Jesus lived a life that was the life of a man. However, this man lived by God and with God. We may even say that He lived God; He expressed God in His humanity.

In the book of Luke we see a man living on earth full of the human virtues, yet He expressed the divine nature with the divine attributes. With this One God was expressed in a human being, for the life He lived was the mingling of divinity and humanity. His life was a blending of God with man.

No one before the Lord Jesus had ever lived such a life. This kind of life had never been in existence. Therefore, the Lord's life was unique.

In this life we see the blending, the mingling, of God and man. The Lord Jesus lived this kind of life, and in this life He ministered. Actually, His ministry was simply His living.

His living was His ministry to accomplish what had been prophesied and typified concerning Him in the Old Testa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