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4일
금요일
📖 생명

첫째가는 사랑

(엡2:4)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의 큰사랑으로 말미암아

비록 에베소 교회가 수많은 미덕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처음 사랑을 떠났기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4절에서 주님은 “그러나 너에게 책망할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네가 첫째가는 사랑을 버린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가는’이라는 헬라어 단어는 누가복음 15장 22절의 ‘제일 좋은’ 이라고 번역된 단어와 같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주님을 향한 첫째가는 사랑을 떠났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우리는 주님에 대한 첫째가는 사랑을 상실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경고를 받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주를 위해 일하고 수고하거나 교리적으로 순수하고 성경적으로 정확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에 대한 첫째가는 사랑을 가지고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우리는 지금 그분을 사랑하는 것만큼 장래에는 사랑하지 않을지 모릅니다.

이것을 조심하십시오. 주님에 대한 사랑을 잃는 것보다 약간의 일을 잃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반드시 첫째가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 진리

어려움을 다루는 하나님의 방법인 십자가

(고전1:18) 왜냐하면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골2:14~15) 우리를 대적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규례들이 적혀 있는 증서를 하나님께서 지워 버리셨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어 우리 가운데서 없애 버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을 벗기시어 공개적으로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습니다.

참된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주의 중심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과 우주 안에 있는 수억 가지 항목들을 창조하신 후에, 천사장이 배역했고 많은 천사들이 그를 따랐습니다. 이 천사장은 사탄이 되었고 그의 추종자들은 공중의 악한 통치와 능력과 권세가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도 타락하여 죄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천사들의 배역과 사람의 타락은 하나님을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어려움을 처리하시는 방법이 십자가입니다.

처음에 하나님은 사람이 되심으로 자신 위에 인성을 입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 육신되신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가셔서 못 박히셨습니다. 삼십 삼년 반 동안의 땅 위에서의 생활을 하시는 동안, 그리스도는 구유로부터 십자가까지 걸어가셨습니다.

그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 위에서 죄와 죄있는 옛사람을 심판하셨습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의 죄의 본성은 끝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죄 있는 사람을 심판하시던 바로 그 때에 또한 율법을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십자가에 못 박고 계셨을 때, 악한 천사들도 함께 있으면서 매우 활발히 움직였습니다. 그러나 15절에 따르면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그들을 벗기어 버리셨습니다.

통치와 권세들을 벗기어 버리심으로 하나님은 그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을 공개적으로 부끄럼 당하게 하셨고 그들 위에 승리하셨습니다. 이는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요!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The Cross Being God's Way of Dealing with Difficulty

1 Corinthians 1:18 For the word of the cross is to those who are perishing foolishness, but to us who are being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Colossians 2:14 Wiping out the handwriting in ordinances...nailing it to the cross. (15) Stripping off the rulers and the authorities, He made a display of them openly, triumphing over them in it.

In a very real sense, the cross of Christ is the center of the universe. After God created the heavens, the earth, and the billions of items in the universe, an archangel rebelled, and many angels followed him. This archangel became Satan, and his followers became the evil rulers, powers, and authorities in the heavenlies.

Eventually, the man created by God fell and became sinful. The rebellion of the angels and the fall of man put God into a difficult situation. God's way to deal with this difficulty is the cross.

Firstly, God became a man, thereby putting humanity on Himself. Then Christ, God incarnate, went to the cross and was crucified. During the thirty-three and a half years of His earthly life, Christ walked from the manger to the cross.

When He was crucified, many things took place. On the cross God judged sin and the sinful old man. Through the cross, our sinful nature was terminated.

At the very time God was judging sin and sinful man, He also nailed the law to the cross. When God was nailing the law to the cross, the evil angels also were present and very active. But, according to verse 15, God stripped them off through the cross.

By stripping off the rulers and authorities, God made a display of them openly. He openly put them to shame and triumphed over them. What a great matter this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