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7일
화요일
📖 생명

신부의 능력인가, 신부의 아름다움인가?

(엡5:25~27)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이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말씀 안에 있는 씻는 물로 교회를 깨끗이 하여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며, 또한 점이나 주름이나 그 같은 것들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 앞에 세우시려는 것이며, 교회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결혼하는 날 신랑은 신부의 능력보다 그 아름다움에 더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 생활 안에서 결국 우리의 아름다움이 우리의 기능보다 주님께 더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기능에 있어서, 능력을 갖추고 자격을 구비하고 은사 있게 되는 것에 그리 주의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처음에는 이것이 교회 생활 안에서 다소 중요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결국 주님은 그분이 관심하시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인성을 통하여 표현되는 그분 자신의 아름다움을 관심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능력과 힘을 다소 낮게 평가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 참여함으로써, 그리스도를 소화시킴으로써, 그리스도와 동화됨으로써 아름답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내주하는 그리스도를 더 많이 체험하면 할수록 그분은 우리의 티들과 주름들을 그분의 요소로 대치시키실 것이며, 더욱더 신성한 속성들을 지닌 그분의 풍성이 우리의 아름다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스러운 신부로서 그분께 드려질 준비가 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 진리

그리스도 안에 합당하게 뿌리를 내림

(골2:7) 그분 안에 뿌리를 내리고 건축되어, 여러분이 가르침을 받은대로 믿음이 견고해져서 감사가 넘쳐 나게 하십시오.


(엡3: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엡4:16) 온 몸은 그분에게서 나온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그분 안에 뿌리를 내리는 것은 생명 안의 성장을 위한 것입니다. 골로새서 2장 7절에서 바울은 믿는 이들을 흙인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린 식물들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 적절하게 뿌리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합당하게 뿌리를 내린다면 교회의 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교회의 터는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의 기반은 바울이 에베소서 4장에서 언급한 대로 한 영, 한 주, 한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가 진실로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린다면 우리의 체험에서 그분은 우리의 하나의 기반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림으로써 우리는 지금 '그분 안에서 건축되고(골2:7)' 있습니다. 이것은 몸의 건축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뿌리를 내렸지만 여전히 건축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문제일 뿐 아니라 단체적인 문제입니다. 건축은 단지 하나의 재료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짜 맞추어지는 많은 재료들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리고 교회 안에서 건축되어야 합니다. 단체적으로 건축되려면 골로새인들은 유대교의 관습들과 이교도의 규례들과 철학들을 버려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그리스도로부터 이식되어 다른 것에 뿌리를 내렸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교회생활로부터 미혹되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대신 어떤 종류의 철학이나 규례나 관습이나 실행을 취할 때마다 교회생활은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관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믿는 이들과 분별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일에 사로잡힌 이들은 결국 교회생활을 관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Being Rooted Adequately in Christ

Colossians 2:7 Having been rooted and being built up in Him [Christ]... Ephesians 3:17 That Christ may make His home in your hearts through faith, that you, being rooted and grounded in love. 4:16 Out from whom [Christ] all the Body...causes the growth of the Body unto the building up of itself in love.

To be rooted in Him is for the growth in life. In this verse [Col 2:7] Paul views the believers as plants who have been rooted in Christ as the soil. However, many Christians have not been rooted in Christ adequately.

If we have been rooted in Christ properly, there will be no need to talk much about the ground of the church. The ground of the church is oneness. But the base of this oneness is the one Spirit, the one Lord, and the one God and Father, as mentioned by Paul in Ephesians 4.

If we have been truly rooted in Christ, in our experience He will be the base of our oneness. Having been rooted in Christ, we now are “being built up in Him” (2:7). To be built up is for the building of the Body.

Although we have been rooted, we are still in the process of being built up. This is a corporate matter as well as a personal matter. A building is not composed merely of one item, but of many items that have been fitted together.

We need to be rooted in Christ and also built up in the church. In order to be built up corporately, the Colossians had to forsake the Judaistic observances and the heathen ordinances and philosophies. Otherwise, they would have been transplanted from Christ and rooted in something else.

Furthermore, they would have been led astray from the church life. Whenever we take in some kind of philosophy, ordinance, observance, or practice in place of Christ, the church life is annulled. We are divided from those believers who have different opinions concerning these matters.

Those who are preoccupied with such things will eventually cease to care about the church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