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 생명

50번의 ‘하나님은 계신다’

(렘10:10) 그러나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분의 진노에 땅이 흔들리니 민족들은 그분의 격분을 견뎌 내지 못한다.

어떤 나라들의 통치자들은 어린 세대에게 하나님이 없다고 가르치면 그들이 자라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게 될 것이고, 다시 수십 년이 지나면 자기 나라가 무신국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옛 동독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느 날 선생님이 또 아이들이 일어나서 큰소리로 “하나님은 없다.”라고 말하게 했습니다. 여덟 살 된 한 소녀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는데, 그의 부모는 항상 기도했고 그도 기도했으며, 또한 아주 여러차례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이 때문에 소녀는 참되고 사시며 그의 가족을 돌보시는 하나님을 일어나서 욕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대단히 화가 났지만 소녀에게 ‘하나님은 없다’라고 말하게 할 방법이 없어서, 소녀에게 집에 가서 ‘하나님은 없다’는 글을 50번 써서 다음 날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소녀는 집에 돌아가서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감히 뭐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혹독한 행위가 두려웠기 때문에 다만 하나님께서 도와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날 저녁 소녀는 앉아서 50마디의 ‘하나님은 계신다.’를 썼습니다.

다음 날 아침 선생님은 그것을 보고 화가 나서 소녀에게 ‘하나님은 없다.’를 500번 써오라고 엄히 명했습니다. 소녀는 이 일을 아버지께 알렸습니다. 아버지는 딸을 칭찬하고 다음 날 학교에 가서 교장을 만나 당한 어려움을 설명했습니다.

교장은 미소를 지으며 “그 선생님은 어제 교통사고로 죽었단다. 너에게는 별일 없을 것이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출처 : 복음예화들2)

✝️ 진리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앎

(골1:5~6) ... 이 소망은 여러분이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에서 들은 것입니다. 이 복음이 여러분에게 이르렀을 때에 여러분이 듣고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그날부터 이 복음이 여러분 안에서 열매를 맺으며 자라고 있고, 또한 온 세상에서도 열매를 맺고 자라고 있습니다.

(요1:17) 왜냐하면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진 것이지만, 은혜와 실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 자신의 어떠하심이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사실상 은혜는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서는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으며, 우리 가운데 육신을 입고 장막을 치셨을 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셨다고 말합니다(요1:1,14).

여기에서의 진리는 실재를 의미합니다. 진리 안에서 은혜를 깨닫는 것은 체험적으로 실재 안에서 깨닫는 것이며 머리 속에서 이론적으로나 말로만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곧 실재이신 그리스도요, 은혜는 곧 우리의 누림이신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릴 때 진리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은혜가 됩니다. 우리 안에서 복음이 자라고 열매를 맺는 길은 그리스도를 은혜로 누리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진리 안에서"가 "깨닫다"를 수식하는 부사로 받아들인다면, 은혜를 아는 지식이 교리에 있지 않고 실재에 있어야 함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은혜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실재 안에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진리와 은혜로 부어집니다. 우리는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가지며, 이 실재는 우리의 누림입니다.

진리와 은혜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면서 살 때 우리는 우리를 위한 소망을 하늘에 쌓는 것입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Fully Knowing the Grace of God in Truth

Colossians 1:5 ...you heard before in the word of the truth of the gospel, (6) Which has come to you, even as it is also in all the world, bearing fruit and growing, as also in you, since the day you heard and knew the grace of God in truth. John 1:17 For the law was given through Moses; grace and reality [truth] came through Jesus Christ.

The grace of God is what God is to us and what God gives to us in Christ. Actually, grace is Christ Himself. In the first chapter of the Gospel of John we are told that the Word which was with God and which was God became flesh and tabernacled among us, full of grace and truth (vv.

1, 14). Truth here means reality. To know the grace of God in truth is to know it in its reality experientially, not just in word or in doctrine mentally.

Truth is Christ as reality, and grace is Christ as our enjoyment. As we experience Christ and enjoy Him, Christ as the truth becomes our grace. The way the gospel grows in us and bears fruit is through our enjoying Christ and experiencing Him as our grace.

If we take the words “in truth” as an adverb modifying knew, we see that our knowledge of grace should not be in doctrine, but in reality. This means that our knowing Christ as grace must be in reality. In the gospel Christ is conveyed to us and infused into us both as truth and as grace.

We have Christ as our reality, and this reality is our enjoyment. As we live by the Christ whom we experience as truth and grace, we lay up for ourselves hope in the heav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