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생명

진흙 인형

(롬7:24~25) 오,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체로는 죄의 법을 섬기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길을 지나다가 우연히 진흙으로 만든 인형을 보았습니다. 인형들의 얼굴은 하얗고 빨갛게 칠해졌었고 눈썹도 검게 칠해져 있었습니다. 그는 인형 하나를 사서 작은 딸에게 주었습니다.

딸은 진흙 인형을 보고 매우 기뻐하며 ‘이 진흙 인형은 내 얼굴보다도 희면서도 붉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손으로 그것을 어루만졌습니다. 너무 만지작거려서 진흙 인형의 얼굴이 망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린 소녀는 진흙 인형이 너무 쉽게 망가지는 것이 이상했습니다. 그러다가 소녀는 자기 얼굴이 더러워지면 엄마가 세수를 시켜주었던 것을 생각해서 물을 떠서 진흙 인형을 물로 씻었습니다. 그러나 진흙 인형은 검어졌고 씻을수록 더러워졌으며 물까지도 더러워졌습니다.

이것을 보고 딸이 울자 아버지가 뛰어와서 왜 우는지를 물었습니다. “진흙 인형을 씻어 주었더니 더 더러워져 버렸어요.” 아버지는 “진흙 인형은 씻을 수 없는 거야. 씻을수록 더러워지거든.”라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당신은 겉으로는 예쁘게 꾸몄지만 안에는 진흙 인형과 같이 죄악이 가득합니다. 씻을수록 더러워집니다.

당신이 자신을 개선하려고 할수록 개선되지 않습니다. 씻을수록 더러운 사람입니다. 인간의 수행, 선행, 개선은 모두 소용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당신 속의 나쁜 것을 좋게 고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를 믿는 것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생명의 변화를 갖게 합니다. (출처 : 복음예화들1)

✝️ 진리

우리의 내적 상태를 돌보시는 주님의 길

(마15: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19) 왜냐하면 마음에서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모독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요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마암아 살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에 손 씻는 것에 대하여 논쟁이 있은 직후에 예수님을 먹는 것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마태가 15장 1절부터 20절까지와 21절부터 28절까지의 두 부분들을 함께 둔 것에는 명백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의 목적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손 씻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먹고 그분을 음식으로 취하는 것임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몇 번 우리의 손을 씻었는가에 상관없이 우리는 여전히 배고플 것입니다. 이 장에서 우리는 주님이 관심하시는 것은 외적인 실행들이 아니라 내적인 상태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외적으로 더러움을 씻을 뿐 아니라 오히려 안으로부터 깨끗케 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얼마나 안으로 깨끗하게 될 수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안으로부터 깨끗케 되기 위해서는 무언가가 우리 안으로 들어와야 하며, 이것이 일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먹는 것에 의해서입니다.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이신 주님은 최고의 씻는 요소입니다.

그분이 음식으로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실 때 그분은 단지 우리에게 영양을 공급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내적으로 우리를 씻으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손을 씻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존재를 씻습니다. 예수를 먹음으로 말미암는 이 내적인 씻음의 문제는 15장의 처음 두 부분들을 연결하는 고리입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The Lord's Way of Caring for Our Inward Condition

Matthew 15:11 It is not that which enters into the mouth that defiles the man; but that which proceeds out of the mouth, this defiles the man. (19) For out of the heart come evil reasonings, murders, adulteries, fornications, thefts, false witnessings, blasphemies. John 6:57 As the living Father has sent Me and I live because of the Father, so he who eats Me, he also shall live because of Me.

In [Matthew] chapter fifteen, immediately after the dispute regarding the washing of hands, there is a record of feeding on Jesus. Matthew had a definite reason for putting these two sections together [15:1-20 and 15:21-28]. His purpose was to show that what the Lord wants is not the washing of hands, but the eating of Him, the taking in of Him as food.

No matter how many times we may wash our hands, we shall still be hungry. In this chapter we see that what matters to the Lord is not outward practices, but the inward condition. We should not outwardly wash away the dirt; rather, we need to be cleansed from within.

In order to be cleansed from within, something must get into us, and the only way this can take place is by eating. As the nourishing food, the Lord Jesus is the best cleansing element. When He comes into us as food, He not only nourishes us, but also inwardly cleanses us.

He does not wash our hands; He washes our system, our very being. This matter of inward cleansing through the eating of Jesus is the link that joins the first two sections of chapter fif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