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 생명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한 채프맨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윌버 채프맨(J. Wilber Chapman)은 신학 박사였을 때 아직 구원을 받지 못했었습니다. 한번은 집회를 마치고 무디(D.

L Moody)가 그에게 "채프맨 박사님, 당신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입니까?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저는 감히 그렇게 말할 수는 없고, 다만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무디는 그와 함께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읽었습니다. 다 읽은 후 다시 그에게 "채프맨씨, 당신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입니까?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담대히 말할 수 없고 다만 그렇게 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무디는 다시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읽고서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무디가 자꾸 그를 쳐다보자 그는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그는 또 다시 "저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무디는 엄중한 목소리로 "채프맨 박사님, 당신은 지금 누구의 말을 의심하고 있는지 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채프맨은 크게 깨달음을 얻어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후에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떠하다면 그것은 어떠한 것이라고 간증했습니다. 채프맨은 본래 행위가 좋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그를 위하여 다 이루셨으므로, 그는 다만 믿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출처 : 월간 이기는 생명-창간호

✝️ 진리

새 옷으로 인해 자격이 있음

(사64:6) 저희 모두는 부정한 이같이 되었고 저희 의는 더러운 옷 같으며 저희는 모두 나뭇잎같이 시들어 저희 죄악들이 바람같이 저희를 몰아갑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신랑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 자신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그분의 임재를 누릴만한 사람입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여러분의 참상태가 신랑의 임재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모두는 "아니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과 우리의 모든 어떠함은 주님의 임재를 누릴 만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임재를 누리기 위해 우리에게는 어떤 자격이 필요한데, 우리는 그러한 상태와 상황 안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타고난 것, 우리의 천연적인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우리에게 신랑의 임재 안에 있을 자격을 주지 못합니다. 신랑은 그리스도요, 그리스도는 하나님 자신입니다.

가령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에게 나타나셨다고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은 그저 거기에 앉아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분은 거룩한 하나님이요, 의로운 하나님이며, 그러한 분이 신랑이십니다.

우리는 마태복음 9장에서 주 예수님이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잡수고 계셨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리들이며 죄인들입니다. 우리에게는 자격이 없으므로 주님의 임재 앞에 앉아 있을 수 있도록 우리를 가리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주께서 그분 자신을 신랑으로 말씀하신 후에 우리가 새 옷을 입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우리가 새 옷을 입을 때 그분의 임재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죄인들이며 세리들인 우리는 신랑의 임재를 누릴 만하도록 새 옷을 입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Being Qualified by Having a New Garment

Isaiah 64:6 For all of us have become like one who is unclean, And all our righteous deeds are like a filthy garment; And all of us wither like a leaf, And our iniquities, like the wind, take us away.

The Lord tells us that the Bridegroom is with us. But look at yourself--do you deserve His presence? Do you think that your real condition in the eyes of God is worthy of the presence of the Bridegroom?

We must all answer, “No.” All we have and all we are does not deserve the Lord's presence. To enjoy the Lord's presence we need certain qualifications; we need to be in a certain condition, in a certain situation. What we are by birth, what we are naturally, whatever we can do, and whatever we have, do not qualify us to be in the presence of the Bridegroom.

The Bridegroom is Christ, and Christ is God Himself. Suppose God appeared to you today. Could you just sit there?

He is the holy God, the righteous God, and such a One is the Bridegroom. We must remember the context of these verses in Matthew 9: the Lord Jesus was eating with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 are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 are not qualified; we need something to cover us that we may sit in the presence of the Lord. This is why, after the Lord spoke of Himself as the Bridegroom, He told us that we need to be clothed in a new garment. When we put on the new garment, we are worthy of His presence.

We as sinners and “tax collectors” need to be clothed in a new garment that we may be worthy of the Bridegroom's pres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