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4일
화요일
📖 생명

한번 또 한번

(고후3:2-3) 여러분이 바로 우리의 편지입니다. 우리 마음에 쓰였고, 모든 사람이 알고 있으며 읽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역하여 쓴 그리스도의 편지가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는 먹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이 아니라 육신의 마음 판에 쓴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는 항상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면,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경은 단지 사람들이 기억하고 이해할 뿐 아니라, 생활 가운데서 체험되어야 합니다." 또한 "나는 젊었을 때 성경을 거듭해서 읽을 때마다, 더욱 익숙해졌습니다.

당신이 어떤 구절을 대기만 하면, 나는 즉시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먼저 성경 내용에 익숙해진 후에는 주석을 펼쳐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중 많은 부분들이 나의 양심에서 찬성할 수 없는 것들이고, 어떤 것은 성경의 본문과도 상충되기 때문입니다.

내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보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앤드류 머레이가 네델란드에서 공부할 때, 아버지께서는 항상 편지로 다음과 같이 말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무슨 책을 소개 시켜 주더라도, 성경 읽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이 일은 반드시 매일 해야만 하고, 겸손함과 수많은 기도로 성령의 인도를 앙망해야 한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 진리

멸시받는 죄인을 부르심

(마9:9~10)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시어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십시오."라고 하시니, 그가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그 집에 앉으시어 음식을 드실 때,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다.

마태복음 9장 10절에서 말한 집은 마태의 집이었습니다. 누가복음 5장 29절은 분명하게 레위, 곧 마태가 "레위가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마태는 주님과 그분의 제자들을 위하여 자기 집을 열고 큰 잔치를 준비했습니다.

10절은 마태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었는가를 계시합니다. 그는 많은 죄인들을 친구로 가진 죄인이요 멸시받는 세리였습니다. 만일 그가 그렇게 천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닌 세리들과 죄인들만 주 예수님과 함께 마태의 집에서 열린 잔치에 있었겠습니까?

마태는 그처럼 천한 사람이었지만 단지 제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열 두 사도들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세리는 멸시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세리들이 거짓 고소로 더 많은 것을 요구함으로써 그들의 관직을 남용했습니다.

로마인들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유대인들에게는 매우 고통스런 일이었습니다. 그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백성에게 멸시를 받고 전혀 존경할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들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죄인들로 취급받았습니다.

마태와 같이 천한 지위에 있는 사람조차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 아래 사도가 될 수 있었다니 우리는 얼마나 주님을 경배해야 하는지요! 구원받은 후에 마태는 주님께 매우 감사함으로 자기 집을 열어 그분과 그분의 제자들을 위하여 잔치를 준비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의 말씀은 그처럼 달콤하고 친밀한 방법으로 열립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Calling a Despised Sinner

Matthew 9:9 And as Jesus passed on from there, He saw a man sitting at the tax office, called Matthew, and He said to him, Follow Me. And he rose and followed Him. (10) And as He was reclining at table in the house, behold, many tax collectors and sinners came and reclined together with Jesus and His disciples.

The house spoken of in this verse [10] was Matthew's house. Luke 5:29 says clearly that Levi, that is, Matthew, “made a great reception for Him in his house.” Thus, Matthew opened his house and prepared a great feast for the Lord and His disciples. Verse 10 .

. . reveals the kind of person Matthew was. He was a sinful, despised tax collector who had many sinners as his friends.

If he had not been such a low person, why were only tax collectors and sinners and not those of a higher rank feasting in Matthew's house with the Lord Jesus? Although Matthew was such a low person, he was made not only a disciple, but one of the twelve apostles. A tax collector was a despised person.

Nearly all tax collectors abused their office by demanding more than they should by false accusation. To pay taxes to the Romans was very bitter to the Jews. Those engaged in collecting them were despised by the people and counted unworthy of any respect.

Hence, they were classed with sinners. How we must worship the Lord that even a person of such a low rank as Matthew, under God's mercy and by His grace, could become an apostle! After being saved, Matthew was so grateful to the Lord that he opened his house and prepared a feast for Him and His disciples.

Thus, this section of the Word opens in such a sweet, intimat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