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09일
월요일
📖 생명

매끄러운 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삼상17:40) 다윗은 손에 지팡이를 들고 개울에서 매끈한 돌 다섯 개를 집어다가, 갖고 있던 양치기 자루 곧 자기 주머니에 넣고 한 손에는 무릿매를 들었다. 그러고 나서 그 블레셋 사람에게 다가갔다.

다윗이 매끈한 돌을 고른 이유는 그러한 돌의 힘은 균형이 있기 때문입니다. 힘은 다윗의 손에 있지만 다윗의 힘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매끈한 돌들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매끈한 돌을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히려 날카롭고 예리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교회 가운데 두시고 한 차례의 풍랑으로 벽에 부딪혀 깎이게 하시는데, 삼 년, 오 년이 지난 후에는 당신과 나는 모두 매끄럽게 됩니다. 그러나 깎일 때 얼마나 아픈지요!

그러나 깎이지 않으면 어떻게 매끄러워질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계속하여 어떤 사람만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만일 이 한 무리의 사람이 당신을 깎지 않는다면 당신이 어떻게 매끄러워질 수 있겠습니까?

애석하게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모두 오해하여 행하고, 십자가가 임하면 계속하여 벗어나려고 하며 자유롭기를 고대합니다. 이렇게 하면 비록 고통은 감소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공과는 배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십자가를 주신 것은, 당신이 환경 가운데서 그분의 주권적인 권위에 순종하고 완전히 순복하여 저항하지 않고 기꺼이 제한받는 사람이 되는 것을 배우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 진리

보살피시는 그리스도

(엡5:29~30) 아무도 자기 육신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양하고 보살펴 줍니다. 그리스도도 교회를 이같이 대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의 몸의 지체들이기 때문입니다.

보살피는(cherish) 것은 부드러운 사랑으로 키우고 따스한 돌봄으로 품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몸인 교회를 돌보시는 방법입니다. 어떤 것을 보살피는 것은 그것을 깊이있게 그리고 다정하게 돌보는 것이며 따스함으로 부드럽게 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미 새는 날개로 새끼 새들을 품어서 그 몸의 온기로 부드럽게 해줍니다. 어미 새의 품 안에서 어린 새들은 부드럽고 포근해집니다. 어미 새의 사랑스런 품에서 나오는 온기가 추워하는 어린 새들을 부드럽게 하고 포근하게 합니다.

이렇게 보살피는 것을 통해 전달되는 따스함은 상대방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로하며 그들의 마음을 녹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 안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것입니다. 비록 주님을 사랑한다 해도 어떤 때는 우리의 체험에서 우리는 "차가운 새들"이 됩니다.

주님께 거역하지는 않으나 차갑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주님은 우리를 따스하게 하시려고 그분의 날개를 펴시어 우리를 품으십니다. 그분의 품으심에서 나오는 따스함으로 주님은 "차가운 새들"을 부드럽게 하시고 우리의 굳은 마음을 녹이십니다.

이것이 그분의 몸에 대한 주님의 다정한 사랑입니다. 우리가 보살피는 분위기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사역의 보양하는 모든 말씀을 흡수하게 됩니다. 이것은 보살핌(cherishing) 아래서 우리가 보양 받는다는 것(nourishing)을 말합니다.

그렇게 보양 받고 보살핌 받는 교회는 강하고 건강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The Cherishing Christ

Ephesians 5:29 For no one ever hated his own flesh, but nourishes and cherishes it, even as Christ also the church, (30) Because we are members of His Body.

To cherish is to nurture with tender love and foster with tender care. This is the way Christ cares for the church as His Body. To cherish something is to care for it deeply and tenderly.

It is to soften it through tender warmth. For example, a mother bird softens baby birds with the warmth of her body as she holds them under her wings. Under her embrace, the little birds are warmed tenderly.

The heat from the loving embrace of the mother's body softens and warms the cold little birds. The warmth conveyed through such cherishing does not burn others; it soothes them tenderly and even melts their hearts. This is exactly what the Lord does to us in the church.

Although we love the Lord, sometimes in our experience we become “cold birds.” We may not rebel against the Lord, but we may become cold. At these times, the Lord embraces us, spreading His wings over us in order to warm us up. By the warmth of His embrace He softens the “cold birds” and melts our hard hearts.

This is the Lord's tender love for His Body....Whenever we are in an atmosphere of cherishing, we can absorb every word of the ministry [nourishing]. This indicates that under the cherishing we receive nourishing. A church that is nourished and cherished in such a way will be strong and heal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