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03일
화요일
📖 생명

몸 가운데 분쟁이 없고

(고전12:25) 이것은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오히려 지체들이 서로를 동일하게 돌보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발견한 사람, 곧 몸의 느낌을 가진 사람은 분쟁하는 일이나 하나님의 자녀를 나누는 그 어떤 일에 대해서도 그의 속의 느낌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속한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를 나눌 수 없는 것입니다. 몸의 사랑은 자연적인 것이나 몸의 분쟁은 가장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사람에게 두 손이 있는데 한쪽 손이 다른 쪽 손이 나쁘다고 그 어떤 이유를 댄다 해도 두 손은 나뉠 수 없으며 나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종파(宗派)를 벗어났다고 하며 자기가 그리스도의 몸을 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가 종파를 벗어났다고 해서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을 본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본 사람은 반드시 종파를 벗어난 사람입니다. 그러나 종파를 벗어난 사람이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표면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종파를 벗어났으나 그들 자신이 또 하나의 종파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가 종파를 벗어난 것은 자기의 ‘특수함’을 표현한 것에 불과하며 모든 지체가 다 우리의 사랑스런 형제라는 것은 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분파(分派)적인 사상, 분쟁하는 일체의 태도, 하나님의 자녀를 분열시키는 일체의 행동, 하나님의 자녀들을 분열시키는 일체의 이념은 다 그리스도의 몸을 보지 못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진리

사랑과 복종, 무엇이 더 어려운가요?

(엡5:24~25) 그렇지만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이, 아내들도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복종하십시오.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아내는 반드시 남편을 머리로 취해야 합니다. 아내의 머리인 남편은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몸의 구주가 되신 것에 더하여 그리스도는 또한 교회의 머리입니다.

구주는 사랑의 문제인 반면 머리는 권위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사랑하지만 또한 우리의 머리로써 그분께 복종해야 합니다. 아내와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그러해야 합니다.

바울은 남편들에게 자기 아내를 사랑하라고 권면합니다. 복종의 반대는 지배입니다. 그런데 사도는 남편에게 아내를 지배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라고 권면합니다.

결혼생활에서 아내의 의무는 복종이며 남편의 의무는 사랑입니다. 아내의 순종에 남편의 사랑을 더한 것은 합당한 결혼생활을 영위하며,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그리스도는 교회를 사랑하는 정상적인 교회생활을 예표합니다. 아내에 대한 남편의 사랑은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과도 같아야 합니다.

이는 남편이 자기 아내를 위해 자신을 주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남편에 대한 요구는 아내에 대한 것보다 한층 무겁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자신을 주는 것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을 준다는 것은 순교자가 되는 것이요,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남편들은 그러한 대가를 치르면서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들은 기꺼이 큰 대가를 치뤄야 하며 심지어는 아내를 위해 죽기까지 해야 합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What's Harder, Submission or Love?

Ephesians 5:24 But as the church is subject to Christ, so also let the wives be subject to their husbands in everything. (25) Husbands, love your wives even as Christ also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up for her

...Wives must also take their husbands as the head. As head of the wife, a husband typifies Christ as the Head of the church. In addition to being the Savior of the Body, Christ is also the Head of the church.

The Savior is a matter of love, whereas the Head is a matter of authority. We love Christ as our Savior, but we must also be subject to Him as our Head. It ought to be the sam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wives and husbands.

Paul exhorts the husbands to love their wives. The opposite of subjection is ruling. However, the apostle does not exhort the husbands to rule over the wives, but to love them.

In married life, the wife's obligation is subjection and the husband's, love. The wife's subjection plus the husband's love constitutes proper married life and typifies the normal church life, in which the church is subject to Christ and Christ loves the church. A husband's love for his wife must be like Christ's love for the church.

This means that a husband ought to give himself up for his wife. The requirement for the husband is much heavier than that for the wife. Submitting to someone is not as difficult as giving yourself up for someone.

To give yourself up is to be a martyr, to sacrifice your life. Husbands are to love their wives at such a cost to themselves. They must be willing to pay a great price, even to die for their w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