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 생명

불 속에서 보여진 말씀

(벧전1:24~25)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것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풀은 말라 버리고 꽃은 떨어져 버리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남아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입니다.

한 젊은 청년이 길을 걷다가 복음 전하는 사람으로부터 성경 한 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그 청년은 기독교인들의 몰지각한 전도 방식에 찬성할 수 없어서 심하게 다툰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냥한 목소리와 밝은 미소로 책을 건네자 그는 하는 수 없이 성경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집에 가자마자 성경을 태워 버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집에 돌아온 즉시, 불 속에 성경책을 던지고 그것이 타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때 불길 속에서 타기 시작하는 종이에 쓰여져 있는 말씀이 그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말씀은 베드로전서 1장 25절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남아 있다.(But the word of the Lord abides forever)." 그런데 이상한 것은 책을 불태워 버렸는데도 그 말씀이 그의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그 말씀은 그의 생각에 맴돌고 그의 온 존재로 확대되어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말씀은 그 사람 안에 살아 있었습니다. 결국 그는 견디다 못해 그런 현상이 왜 일어났는지 성경을 잘 아는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그 후 그는 마음의 평안을 찾게 되었고 회개하여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하시다는 사실에 대해서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출처: 오늘의 양식

✝️ 진리

우리가 포도나무의 가지임을 봄

(요15: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십니다.

(4~5) 내 안에 거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여러분 안에 거하겠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여러분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떠나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된 거함은 여러분이 가지라는 분명한 이상, 곧 분명하게 보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일단 여러분이 가지라는 것을 본다면 여러분이 포도나무로부터 떨어져 있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여러분은 포도나무 안에 있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 안에 남아 있음이 곧 거함입니다. "주 예수님, 내가 가지들 중의 하나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소서."라고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언젠가 여러분에게 보여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가지들 중 하나임을 보게 될 것이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가지들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그분 안에 거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분 안에 거하는 한, 그분도 여러분 안에 거하실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는 것이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의 조건이지만,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이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는 것의 조건은 아닙니다.

그분에게는 아무것도 조건적인 것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조건적인 것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조건이 필요한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실 길이 없습니다.

비록 그분은 변치 않으시나 우리는 많이 변합니다. 우리는 오늘 그분 안에 거했다가 내일은 그분으로부터 도망갈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Seeing that We are a Branch in the Vine

John 15:1 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husbandman. (4) Abide in Me and I in you. As the branch cannot bear fruit of itself unless it abides in the vine, so neither can you unless you abide in Me. (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He who abides in Me and I in him, he bears much fruit; for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The real abiding depends upon a clear vision, a clear seeing, that you are a branch. Once you see that you are a branch, it will be difficult for you to stay away from the vine. You will want to remain in the vine.

This remaining is the abiding... We need to pray, “Lord, show me clearly that I am one of the branches.” I believe that one day the Lord will show you. You will see that you are one of the branches and you will say, “Praise the Lord, I am one of the branches.” Then you will abide in Him.

As long as you abide in Him, He will abide in you. His abiding in us depends upon our abiding in Him. Our abiding is the condition of His abiding, but His abiding in us is not a condition of our abiding in Him.

Nothing is conditional with Him, but with us, because we are so fluctuating, there is the need of a condition. If we do not abide in Him, there is no way for Him to abide in us. Although He does not change, we have many changes.

We may abide in Him today and run away from Him tomorrow. Therefore, His abiding in us depends upon our abiding in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