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7일
목요일
📖 생명

아비가일의 털실공

(살전5:17~1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아비가일이라는 소녀가 있었는데, 그녀는 항상 화려한 무늬의 털실공을 가지고 놀기를 원했습니다. 한번은 뮬러가 그의 집에 왔는데, 소녀는 화려한 무늬의 털실공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뮬러는 소녀의 간청에 응하여 함께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소녀는 먼저 "내게 털실공이 필요해요. 그리고 화려한 무늬를 원해요."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나중에 뮬러도 고개를 숙여 소녀 위에 안수하며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화려한 무늬로 된 털실공을 갖고 싶은 한 아이가 있습니다. 이 일은 다른 사람이 할 수 없고, 나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일이니 소녀의 기도를 들으소서." 기도를 마치고서 뮬러는 일어나 소녀에게 "이삼일 사이에 하나님이 네가 가지고 놀 털실공을 분명히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소녀의 작은 마음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소녀는 마음 속으로 할머니나 고모가 그에게 털실공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저녁에 소녀의 아버지가 털실공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알고보니 그녀의 아버지는 갖가지 물건을 파는 상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다른 털실공은 다 팔렸어도 화려한 무늬의 털실공만 팔리지 않아 자기 딸이 놀도록 집에 가져온 것입니다. 이튿날 뮬러는 소녀를 보고 "너의 화려한 무늬의 털실공을 잘 가지고 노니?"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소녀가 얻었는지의 여부를 물은 것이 아니라, 잘 가지고 노는지를 물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이렇게 기도에 확신이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

✝️ 진리

주님께서 우리 발을 씻기신 이유

(요13:4~5)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어 놓으시고, 수건을 가져다가 직접 허리에 동여매셨다. 예수님께서 대야에 물을 부으신 후,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허리에 동여매신 수건으로 닦아 주시기 시작하셨다.

(12)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후에,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행한 것을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유대인들이 언제 발을 씻는지 알고 있습니까? 특히 그들은 잔치에 올 때 발을 씻습니다. 잔치는 교통을 위한 중심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샌들을 신었고 도로는 먼지투성이였으므로 그들의 발은 쉽게 더러워졌습니다. 더욱이 그들은 우리처럼 식탁에 앉는 것이 아니라 의자나 벤치도 없이 다리를 뻗은 채 바닥에 기대었습니다. 만일 그들의 발이 더럽다면 그 악취는 지독했을 것입니다.

우리의 영 안에서 주님은 하나님을 우리 안으로, 우리를 하나님 안으로 이끄셨으므로 우리의 영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이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의 영 안에서 우리는 하늘들의 영역 안에 있습니다. 땅과의 접촉으로 인해 우리는 자주 더러워집니다. 이것은 불가피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땅과의 접촉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땅을 접촉하며 그것은 우리를 더럽힙니다. (예를 들어 모르는 사이에 다른 이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다른 이들로 인해 마음이 상할 수도 있고 어떤 광고들이 우리에게 "먼지"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접하는 이 땅은 우리를 더럽게 하므로 주님과의 교통과 서로간의 교통을 방해합니다.

그러므로 발을 씻는 것은 우리가 이 땅 위에 있는 동안 생명 주시는 영이신 주님께서 우리 발을 씻어 주신다는 것, 즉 주님께서 항상 우리의 행함을 땅과의 접촉으로 인한 모든 종류의 더러움으로부터 깨끗하게 보존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주님께서는 땅과의 접촉에서 쌓인 더러움에서 우리를 씻겨 주시어 깨끗하게 보전하시기를 갈망하신다는 것입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Why the Lord Washes Our Feet

John13:4~5 [Jesus] Rose from supper and laid aside His outer garments; and taking a towel, He girded Himself; Then He poured water into the basin and began to wash the disciples' feet and to wipe them with the towel with which He was girded. (12) Then when He had washed their feet and taken His outer garments and reclined at the table again, He said to them, Do you know what I have done to you?

Do you know the time when the Jews washed their feet? They especially washed their feet when they came to a feast. A feast is a center for fellowship.

At that time the Jews wore sandals, and since their roads were dusty, their feet easily became dirty. Furthermore, they did not sit at the table like we do; rather, they reclined on the floor with their legs outstretched without any chairs or benches. If their feet were dirty, the bad odor would have been awful.

In our spirit the Lord has brought God into us and us into God, in our spirit we are one with God, and in our spirit we are in the heavenlies because we are in God. But in our body we are still on earth.... Through the earthly touch we are often dirty.

This is inevitable, for we cannot avoid the earthly touch. We constantly touch the earth, and this makes us dirty. [For example, we may get offended or offend others even without knowing, or some advertisements could get “dirt” on us].

This earth we touch makes us dirty and hinders the fellowship with the Lord and with one another. Therefore, foot washing means that while we are still on this earth, the Lord as the life-giving Spirit washes our feet, that is, the Lord always keeps our walk clean from every kind of dirt due to the earthly touch. Today we must realize that the Lord is eager to wash and keep us clean from the dirt that we gather from our contact with the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