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9일
화요일
📖 생명

땅과 세상의 차이

(창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단2:44~45) 이 왕들의 시대에 하늘들의 하나님께서 결코 무너지지 않을 왕국을 일으키실 것인데, 그 통치권이 다른 백성에게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왕국은 이 모든 왕국을 부수어 끝내고, 영원히 설 것입니다.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세상의 왕국이 우리 주님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었으니, 그분께서 영원무궁히 왕으로서 다스리실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큰 음성이 있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성경은 그분이 지금 우리가 논하고 있는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서 ‘세상’의 의미는 일정한 발전을 거쳐 신약에 이르러서야(비록 시편과 몇몇 선지서 안에서 이미 간략하게 제기되기는 했어도) 완전히 영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주 쉽게 이 발전의 원인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타락하기 이전의 세상은 단지 땅과 사람과 사물 등의 의미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직 체계적인 코스모스(kosmos)가 구성되지 않았을 그때에는 ‘세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사탄이 자기 자신이 설계한 체계를 이 땅에 가져온 후로부터 우리가 말하는 세상의 체계가 시작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우리의 물질적인 땅과 사탄 체계의 ‘세상’은 전혀 관계가 없었으며 사실상 사람도 그와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사람의 죄로 말마암아 사람이 그에게 연 문을 이용하여 자신이 세운 조직을 이 땅에 가져온 것입니다.

그때부터 이 땅은 ‘세상’ 안에 있게 되었고, 사람도 ‘세상’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타락 이전에는 ‘땅’이 있었고, 타락 이후에는 ‘세상’이 있게 되었으며, 주님이 오실 때에는 ‘왕국’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사탄에게 속하듯, 왕국은 우리의 주 예수님께 속한 것입니다.

더욱이 오늘날의 이 세상을 대신하고 장래에도 세상을 대신하는 것은 바로 이 왕국입니다. 그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한 돌’이 사람의 상(像)을 깨뜨리면, 그때 이 세상 나라는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단2:44~45, 계11:15)가 될 것입니다.출처 : 성경으로 본 세상

✝️ 진리

하나님의 영광을 본 스데반

(행7:54~55)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스데반을 향해 이를 갈았다. 그러나 스데반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눈여겨 하늘을 쳐다보니,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이 보였다.

(57~58)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한마음 한뜻으로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쳤다. 증인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다.

사도행전 7장 55절에 따르면, 스데반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핍박받는 자에 대한 커다란 옹호이며 격려였습니다. 승천 안의 주님은 늘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신 것으로 언급됩니다(마26:64, 히1:3,13).

그러나 스데반은 그분이 거기에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그분의 핍박받은 사람을 크게 관심하셨음을 가리킵니다. 스데반은 환경을 주의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그 영으로 충만하여 하늘을 응시했습니다. 사도행전 7장 2절에서 그는 영광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스데반이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예수님을 보았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신약 전체에서 이 일은 오직 한 번만 발생했습니다. 사도행전 7장 56절에서 스데반은 "보십시오, 하늘이 열리고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땅은 스데반을 배척했고 그에게 닫혔지만, 하늘은 그에게 열려 있었습니다.

이는 하늘이 그와 함께, 그리고 그를 위해 있었음을 가리킵니다. 여기서 우리는 나중에 사도가 된 사람인 사울(13:9)이 스데반을 살해하는 데 있어서 핍박자들을 도와준 자였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울은 스데반이 돌에 맞을 때 발생하고 있던 일에 깊은 인상을 받았음에 틀림없습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Truth (English)

Stephen Seeing the Glory of God

Acts 7:54~55 Now as they heard these things, they were exasperated and gnashed their teeth at him. But being full of the Holy Spirit, he looked intently into heaven and saw the glory of God and Jesus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57~58) But they cried out with a loud voice and covered their ears and rushed upon him with one accord. And they threw him outside of the city and stoned him. And the witnesses laid down their garments at the feet of a young man called Saul.

According to [Acts] 7:55, Stephen saw the glory of God. This was a great vindication and encouragement to the persecuted one. The Lord in ascension is usually referred to as sitting at the right hand of God (Matt.

26:64; Heb. 1:3, 13). But Stephen saw Him standing there. This indicates that the Lord was greatly concerned for His persecuted one.

Stephen did not care for the environment. Rather, being full of the Spirit, he looked intently into heaven. In 7:2 Stephen said that the God of glory appeared to Abraham.

Now we are told that Stephen saw the glory of God and Jesus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In the entire New Testament this occurred only once. In 7:56 Stephen said, "Behold, I see the heavens opened up and the Son of Man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The earth rejected Stephen and was closed to him, but the heavens opened up to him.

This indicates that the heavens were with him and for him. Here we see that Saul, who later became an apostle (13:9), was a helper of the persecutors in slaying Stephen. Saul must have been deeply impressed with what was taking place as Stephen was st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