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3일
수요일
📖 생명

그릇 안에 있는 기름은 충만케 하는 성령을 상징함

(마25:3~4) 왜냐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8) 어리석은 처녀들이 현명한 처녀들에게 ‘우리의 등불이 꺼져 가니, 여러분의 기름을 좀 주십시오.’라고 하였지만

등 안에만 기름이 있고, 거듭나게 하는 성령만 있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등 안에 있는 기름인 성령 외에 또 여분의 성령이 있어야 합니다. 이 여분의 성령은 등 안의 기름이 아니라 그릇 안의 기름입니다.

당신은 거듭남으로 얻는 성령은 있지만 다른 방면 즉 성령의 충만은 없을 수 있습니다. 성령이 당신 안에 있지만 당신의 존재는 성령으로 충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지만 당신의 상태는 생명 안에서 생기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성령의 충만이 부족하며 그릇 안에 기름을 준비함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즐거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답답하고 즐겁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버리고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속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이러한 것은 ‘우리의 등불이 꺼져 가는’(마25:8) 상태입니다. 성령으로 충만될 때 우리는 뜨겁지 않을 수 없고 냉담해지려해도 냉담해질 수 없습니다. 성령이 충만되면 우리는 불타게 됩니다.

그리고 집회에 오면 영을 해방할 수 있으며, 입을 열 수 있고 기도할 수 있으며, 찬송할 수 있고 간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속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며 주 예수님을 이야기 할 때, 상대방의 느낌을 만질 수 있으며 성령의 임재를 갖습니다. 그뿐 아니라 속에 기쁨과 평강이 가득하고 묶임과 눌림이 없이 자유롭습니다.출처 :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 진리

주님의 유익을 위한 넓은 마음

(행19:21,23) 이런 일들이 있은 후에, 바울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그의 영 안에서 작정한 뒤, "내가 거기에 갔다가 로마에도 가 보아야 하겠습니다."라고 하고는, ...그 무렵 그 길에 관하여 적지 않은 소란이 일어났다.

사도행전 19장 21절은 바울이 주님의 유익을 위한 넓은 마음을 가졌음을 나타냅니다. 그가 에베소에서 공격을 당하며 사역을 수행하고 있을 때에도 그는 여전히 예루살렘에 갈 것과 그곳에서 로마에 갈 것을 영 안에서 결심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지도를 잘 살펴본다면 소아시아에 있는 에베소가 동쪽의 예루살렘과 서쪽의 로마의 중간에 있음을 볼 것입니다.

바울이 에베소에서 수고하고 반대에 직면하고 있는 동안에도 그에게는 예루살렘의 상황을 돌보고 로마를 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바울이 가졌던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중에 그런 큰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떤 곳에서 수고하고 있는 사람들은 가끔 "나는 여기에서 매우 바쁘다. 나는 다른 곳을 돌볼 마음의 여유가 없다. 더욱이 나는 반대를 당하고 있다.

내가 어떻게 다른 곳을 위해 부담을 가질 수 있겠는가?"라고 말할 것입니다. 바울의 태도는 달랐습니다. 바울은 그의 상황 안에서 여전히 예루살렘에 갈 것을 영 안에서 결심할 수 있었고 또한 로마를 보고자 하는 갈망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8절에 따르면 신약의 사역에 있어서 바울의 부분은 이방인들 가운데 있었습니다. 비록 그의 부담이 이방인을 향한 사역이었지만, 그는 여전히 우주적으로 주님의 유익을 관심했습니다. 그의 첫 번째 관심은 그리스도의 몸의 전체를 위한 것이었지, 신약사역에 있어서 자신의 부분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 Truth (English)

A Broadened Heart for the Lord's Interest

Acts19:21, 23 And when these things were fulfilled, Paul purposed in his spirit to pass through Macedonia and Achaia and go to Jerusalem, saying, After I have been there, I must also see Rome. And about that time no small disturbance took place concerning the Way.

Acts 19:21 indicates that Paul had a broadened heart for the Lord's interest. As he was encountering attack at Ephesus and carrying on his ministry, he still purposed in his spirit to go to Jerusalem, and from there he was eager to go to Rome. If you consult a map, you will see that Ephesus, in Asia Minor, was midway between Jerusalem to the east and Rome to the west.

While Paul was laboring and facing attack at Ephesus, he had the heart to care for the situation in Jerusalem and also to see Rome. What largeness of heart Paul had! Not many of us have such a large heart.

Rather, often those who are laboring in a certain place will say, "I am very busy here. I do not have the heart to care for any other place. Furthermore, I am facing much opposition.

How can I have the burden for other places?"Paul's attitude was very different. In the midst of his situation he could still purpose in his spirit to go to Jerusalem, and then express the desire to see Rome. According to Galatians 2:8, Paul's part of the New Testament ministry was among the Gentiles.

Although his burden was for the ministry among the Gentiles, he was still concerned for the Lord's interest universally. His primary concern was for the whole Body of Christ, not only for his part of the New Testament 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