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1일
월요일
📖 생명

내면의 음성에 순복함

(요일1:8~9)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또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어느 자매는 구원받은 초기에 항상 자신은 선한 사람이며, 죄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녀는 예수를 믿었지만 예수의 피로 자신의 죄가 씻어져야 한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생명의 실재가 되지 못하고 단지 도덕적으로 숭배 받을 만한 우상이 된 것입니다.

한번은 자매가 집회에서 한 전도자의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은행 지점장으로 지위가 높고 돈도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저는 이런 가정의 아들로서 금전상 매우 풍족하고 부족함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알았겠습니까? 제가 종종 도둑질을 하리라고 ...” ‘은행 지점장의 아들이 도둑질하다’라는 이 한마디가 그녀의 양심을 만졌고, 눈이 열리고 내면에서 그녀를 책망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전에 교직원으로 있을 때 너는 학교의 서적과 조그만 상자를 가져가지 않았느냐?” 이때 그녀는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며 내면의 소리에 응답하여 자신이 몰래 가져온 물건들을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그녀는 이렇게 물건을 돌려주는 일이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차라리 그 물건들의 가치에 해당하는 돈을 동료 직원에게 대신 돌려주라고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안에서 이것이 용납되지 않자 할 수 없이 자신이 가서 돌려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내면의 음성에 순종하여 물건들을 가지고 학교로 가서 교장 선생님을 찾아 뵙고는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물건을 돌려 드렸습니다. 이러한 순종의 체험을 통해 그녀는 자신 안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2

✝️ 진리

자신과 동역자들을 부양함

(행20:33~35) 나는 어느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낸 적이 없으며,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이 두 손으로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였습니다. 내가 모든 일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으니, 여러분도 이렇게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하고, 또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라고 하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과 그의 일행들을 부양하기 위하여 그의 손으로 장막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행18:3). 그는 자기의 젊은 동역자들을 돕기 위해 일했습니다. 이것은 바울의 길이 전도를 직업으로 삼는 오늘날의 성직자들의 길과 같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바울과 같이 우리 모두는 어디에 있든지 신약경륜을 짊어져야 합니다. 만일 상황이 허락한다면, 우리는 전시간을 사역의 일에 소비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자신을 부양하고 또한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일을 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0장 35절에서 바울은 장로들에게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라고 하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말씀은 복음서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말씀은 구전된 것이 틀림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에베소교회의 장로들에게 한 바울의 말을 조심스럽게 읽는다면, 우리는 바울이 전도를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음을 볼 것입니다. 오히려 바울은 하나님의 신약경륜을 수행하려는 참된 부담을 가졌습니다. (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 Truth (English)

Supporting Himself and His Co-Workers

Acts 20:33~35 I have coveted no one's silver or gold or clothing. You yourselves know that these hands have ministered to my needs and to those who are with me. In all things I have shown you by example that toiling in this way we ought to support the weak and to remember the words of the Lord Jesus, that He Himself said,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Paul worked with his hands at making tents (18:3) in order to support both himself and those who were with him. He worked in order to help his young co-workers. This indicates that Paul's way was not that of today's clergy who make a profession out of preaching.

Like Paul, we all should bear the New Testament economy wherever we may be. If the situation allows, we may spend our full time in the work of the ministry. Otherwise, we should do something to support ourselves and also to help others.

In verse 35 Paul asked the elders to remember the word of the Lord Jesus: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This word is not recorded in the Gospels; it must have been received by oral communication. If we carefully read Paul's word to the elders of the church in Ephesus, we shall see that Paul did not consider preaching a profession.

Rather, Paul had a genuine burden to carry out God's New Testament ec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