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20일
목요일
📖 생명

하나님의 징계

(히12:6~7) 왜냐하면 주님은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기 때문이다." 징계를 받을 때 여러분은 견디어 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아들처럼 다루십니다.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때로 성령의 감동을 받아 마음에 찔림이 있을지라도 여전히 자신의 관점과 방법으로 일하고, 자신의 생각을 따라 자녀의 결혼에 관한 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하나님은 그를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로 대하심으로 손을 펴서 환경으로 그를 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치심으로 하나님의 관점과 방법이 없는 그를 가르치시며 다루십니다.

사업이 잘 안 되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새로 맞이한 며느리가 집안에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에 의해 찔림을 받고 자녀의 결혼에 대한 일에서 자신이 하나님께 지위를 내어드리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관여하시지 못하도록 완전히 자신의 관점과 방법과 기호와 주장만으로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고통스런 깨달음이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그분의 징계는 우리의 생각과 편견과 선호와 주장을 깨뜨립니다. 파쇄될 때 하나님은 들어오셔서 지위를 갖게 되시고, 그 사람의 관점과 사상 안에 하나님의 성분이 있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은 그 사람의 안에서 밖으로 확장되시고 그 사람의 안에 더 나은 건축의 일을 하십니다.

동시에 그는 더욱 자라고 성숙됩니다. 만약 모든 성도들이 이렇게 계속 하나님께서 건축하시도록 지위를 내어드린다면, 그는 완전히 성숙하는 길에 이를 것이며 새예루살렘이 되는 과정 가운데 있게 될 것입니다.출처 :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 진리

그리스도를 알도록 우리의 영을 훈련함

(골2:2)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마음에서 위로를 받고 사랑 안에서 함께 짜여, 깨달음에서 오는 넘치는 확신으로 온전히 풍성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게 됩니다.

(엡3:4~5) 여러분이 그것을 읽어 보면, 그리스도의 비밀에 대한 나의 이해가 어떠한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신언자들에게 이처럼 분명하게 영 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비밀이시며, 그리스도는 비밀이신 하나님의 비밀이십니다. 물론 우리는 단순히 성경의 문자를 읽는다고 해서 그러한 비밀을 알아 낼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 안에 내주하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분을 알도록 우리의 영을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코 그리스도를 외적인 방식으로 알 수 있는 단순한 대상이라고 여기지 마십시오.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분으로서 그분은 하늘 보좌에 계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 안에도 살아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접촉하기 위해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 존재의 깊은 곳을 열고, 그분을 불러야 함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영은 우리의 가장 깊은 부분이며, 마음이나 혼의 어떤 부분보다도 더 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것은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 위하여, 또한 우리 안에 살아 계신 분이신 그분을 접촉하기 위하여 우리의 존재의 가장 깊은 부분을 여는 것입니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우리의 영을 훈련해야 할 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위로 받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마음이 보살핌을 받고 따뜻하게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우리의 생각은 맑아야 하며, 우리의 감정은 잘 조절되어야 하고, 우리의 의지는 굴복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내적 존재의 모든 부분이 합당해야 하며, 정상적인 방식으로 기능을 발휘해야 합니다. 이는 바울이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갖기 위하여 마음이 위로받아야 한다고 말한 이유입니다. (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 Truth (English)

Exercising our Spirit to Know Christ

Col 2:2 That their hearts may be comforted, they being knit together in love and unto all the riches of the full assurance of understanding, unto the full knowledge of the mystery of God, Christ. Eph 3:4~5 ...the mystery of Christ, ...has now been revealed to His holy apostles and prophets in spirit.

God Himself is a mystery, and Christ is the mystery of this mystery. Surely we cannot fathom such a mystery simply by reading the letter of the Scriptures. Since Christ dwells in our spirit, we need to exercise our spirit in order to know Him as the mystery of God.

Never regard Christ as a mere object to be known in an outward way. As the crucified and resurrected One, He is living both on the throne in the heavens and in our spirit as well. Hence, it is of utmost importance that we exercise our spirit to contact Him.

This means that we must open up from the depths of our being and call on Him. Our spirit is our deepest part, deeper than the heart and all the parts of the soul. Therefore, to exercise our spirit is to open the deepest part of our being to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Jesus and to contact Him as the living One within us.

To know Him, we must not only exercise our spirit, but also have our heart comforted. This means that our heart must be cherished, warmed. Moreover, our mind must be sober, our emotion must be regulated, and our will must be subdued.

Every part of our inner being must be proper and function in a normal way. This is the reason Paul speaks of the hearts being comforted in relation to having the full knowledge of Christ as the mystery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