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3일
화요일
📖 생명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함

(행17:28)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어떤 시인들은 ‘우리도 그분의 족속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8절은 사람의 생명과 존재와 행동까지도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이,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신성한 인격 안에서 살고 존재하고 행동하듯이, 믿지 않는 이들도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 안에 살고 존재하고 행동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근원이셨습니다.

이것을 근거로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로 여겨졌으며, 심지어 이방 시인들까지도 모든 인류를 하나님의 자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류는 하나님에게서 창조되었을 뿐 하나님에게서 거듭나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사실과는 절대적으로 또한 내재적으로 다릅니다.

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은 하나님에게서 태어나 거듭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출처 : 내 마음의 보물

✝️ 진리

은혜의 말씀

(행14:3) 그래도 바울과 바나바가 오랫동안 머물면서 주님 안에서 담대하게 말하니, 주님께서 그들의 손을 통하여 표적들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게 하시어, 그분의 은혜의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유대인은 회당에서 구약을 읽을 때, 주님의 은혜의 말씀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율법만을 알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경륜에 있어서, 신약시대 이전의 신성한 안배인 옛 시대에 속한 말씀을 알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의 말씀은 율법을 대치합니다. 회당에서 유대인의 생각은 율법에 점유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은혜로서 전파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을 고려해봅시다. “ 내가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씨도 여자의 씨와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씨는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리라.” 여기서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은혜의 말씀이 아닙니까?

분명히 그렇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과 악의 지식나무 열매를 먹은 후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숨으려고 했습니다. 주님의 목소리가 아담에게 들려왔습니다.

“ 네가 어디 있느냐? ” (창 3:9) 아담과 하와는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아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죽음을 선고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유죄 판결이나 심판의 말씀을 하시지 않고, 대신 은혜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창세기 3장 15절의 주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틀림없이 매우 기뻤을 것입니다. 그들은 뱀을 미워했을 것이고, 이제 주님은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은혜의 말씀입니다. (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 Truth (English)

The Word of Grace

Acts14:3 Therefore they spent a considerable amount of time speaking with boldness in the Lord, who testified to the word of His grace by granting signs and wonders to be done through their hands.

In the synagogues the Jewish people did not read the Old Testament in order to know the word of the Lord's grace. Rather, they read the Scriptures in order to know the word of God's law, a word belonging to the old dispensation, to the former divine arrangement of God's economy. But the word of the Lord's grace replaces the law.

The minds of the Jewish people in the synagogues were occupied with the law. But Paul preached Christ as grace to them. Consider Genesis 3:15: "I will put enmity between thee and the woman, and between thy seed and her seed; it shall bruise thy head, and thou shalt bruise his heel." Here we see that the seed of the woman will bruise the serpent's head.

Is this not a word of the Lord's grace? Certainly it is. After Adam and Eve had eaten of the frui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they tried to hide from God.

The voice of the Lord sounded out to Adam and said, "Where art thou?" (Gen. 3:9). Adam and Eve were frightened, perhaps thinking that God would sentence them to death.

But instead of speaking a word of condemnation or judgment, the Lord spoke a word of grace. In Genesis 3:15 He condemned the serpent and gave Adam and Eve a word of grace. Adam and Eve must have been very happy when they heard the Lord's word in Genesis 3:15.

They must have hated the serpent, and now the Lord was telling them that the seed of the woman would bruise the head of the serpent. This surely is a word of 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