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2일
금요일
📖 생명

하늘을 우러러 축복하시고

(마14:17~20) 제자들이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라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나에게로 가져오십시오.”라고 하시고, 무리에게 지시하시어 풀밭에 앉게 하신 후에,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축복하시고, 떡을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었다. 그들 모두가 배불리 먹었으며, 남은 조각을 거두니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고

요한복음 6장 9절은 이 ‘떡 다섯 개’가 보리떡인 것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보리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그러므로 보리떡은 우리의 음식이 되시는,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떡은 식물 생명에 속하므로 그리스도의 생명의 낳는 방면을 상징하며, 물고기는 동물 생명에 속하므로 그리스도의 생명의 구속하는 방면을 상징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배고픔을 채우려면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생명뿐만 아니라 그분의 낳는 생명이 필요합니다. 이 두 방면 모두가 작은 항목 곧 떡과 물고기로 상징됩니다.

이것은 하늘에 속한 왕께서 이 시대에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통치하시기 위한 위대한 왕으로서가 아니라 그들을 먹이시기 위한 작은 음식으로서 오셨음을 가리킵니다.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축복하시고” 하늘의 왕께서 하늘을 우러러보신 것은 그분의 근원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심을 가리킵니다. ‘떡을 떼어’는 우리가 주님께 가져온 것은 무엇이든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도록 떼어져야 함을 가리킵니다.

떡은 제자들에게서 나왔으며 그들은 그 떡을 주님께 가져갔습니다. 주님은 떡을 축복하시고 떼신 후에 제자들에게 다시 주시어 무리에게 나눠 주게 하셨으며 그 떡은 무리에게 큰 만족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자들이 축복의 근원이 아니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단지 주님께 사용된 통로였을 뿐이며, 사람들의 만족의 근원은 주님이십니다.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가득찼다는 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무한하시고 다함없는 분이실 뿐 아니라, 우리를 위한 주님의 공급이 풍성하고 우리의 필요를 충분히 채우고도 남음을 가리킵니다.출처 : 내 마음의 보물

✝️ 진리

온전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로워짐(2)

(골3:10) 새사람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이 새사람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에 따라 온전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롬12:2) 여러분은 이 시대를 본받지 마십시오. 오직 여러분은 생각이 새로워짐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사랑은 감정에 속한 문제이고, 감정은 우리의 생각 속에 갖고 있는 이해와 관련됩니다. 만일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하여 많은 감상을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것을 사랑할 가능성이 없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새로워질 때, 우리가 그것을 사랑하는 감정도 또한 새로워질 것입니다. 생각이 새로워질 때, 감정 또한 자동적으로 새로워집니다. 우리의 체험이 이것을 확증합니다.

영적인 체험에서 그리고 인간적인 체험에서 생각은 감정에 영향을 미치고, 감정은 의지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정으로 주님을 합당하게 사랑하기 위하여, 우리의 생각에서 새로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주님에 대하여 차가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생각에는 그분에 대한 많은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더 많은 지식을 가질수록 우리는 그분을 더 많이 감상하게 되고, 더 많이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에 대한 이러한 지식으로 인해 우리는 그분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주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감상으로 인하여 우리가 그분을 위하고, 그분을 따르고, 그분을 살고, 그분을 자라게 하고, 그분을 산출하도록 결심하기 위하여 우리의 의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을 위하여 살고, 그분의 간증을 위하여 살기를 결심하게 됩니다. 이러한 결심은 감정으로부터 나오고, 그 감정은 또한 그리스도에 대한 합당한 지식에 의하여 영향을 받습니다.

(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

🌏 Truth (English)

Being Renewed unto Full Knowledge (2)

Col 3:10 And have put on the new man, which is being renewed unto full knowledge according to the image of Him who created him. Rom 12:2 And do not be fashioned according to this age,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the mind that you may prove what the will of God is, that which is good and well pleasing and perfect.

Love is a matter of the emotion, and the emotion is related to the understanding we have in the mind. If we have little understanding of a certain thing, we shall not have much appreciation of it. This will make it impossible for us to love that thing.

But when our mind concerning that thing is renewed, our emotion with its love will be renewed also. When the mind is renewed, the emotion is spontaneously renewed as well. Our experience confirms this.

Both in spiritual experience and in human experience, the mind affects the emotion, and the emotion affects the will. We need to be renewed in our mind in order to have a proper love for the Lord in our emotion. Many saints are cold toward the Lord because in their minds they do not have much knowledge of Him.

The more we have the knowledge of the all- inclusive Christ, the more we shall appreciate Him and love Him. This knowledge of Him causes us to love Him. Out of our love and appreciation for the Lord, we exercise our will to decide to be for Him, to follow Him, and to live Him, grow Him, and produce Him.

We decide to live for Him and for His testimony. This decision comes out of the emotion, and the emotion is in turn influenced by the proper knowledge of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