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수' 검색된 자료수: 9건) - 조회순으로 정렬 , 추천순으로 정렬 , 날짜순으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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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예쁜 접시 사온 기념(로열 달튼)으로 비빔국수..)아파트마다 불이 환하게 켜진 고층아파트에서 돌아와...어두컴컴한 단지내에 5층짜리 공무원 아파트에서..저는 꾸질한 내 모습에 짜증과 신경질을 내고...그런 내자신이 한없이...
사랑방 - 2012-08-12 오전 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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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고 어머니께서 함바 식당을 거쳐 읍내로 이사 와서는 5일 장날로 장터국수를 팔아 우리 8남매를 키우며 생계를 꾸려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가 어머니와 자주 다투시는 것을 제외하고는 동네에서 윷놀이를 하시며 시끄럽게 고함을 친다거나, ...
사랑방 - 2009-05-02 오전 11: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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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오호! 신난다! "
"어디로 가는데요?"
"춘천 막국수 축제하는데 가서 맛있는 거 사 줄까 하고
자매님들!
닭갈비가 좋아유? 막국수가 좋아유?"
" 둘 다요!"
그럼 설거지 마무리 짖고 좀 쉬고 ...
사랑방 - 2008-09-07 오후 3: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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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셨던 것입니다. 오늘 저녁 시어머님 너무 좋으셔서 비빔국수 파티를 여셨습니다. 4가정이 모여 얼마나 아름다운지.. 물론 시누가정도 함께.. 제가 아프기 전 까지만 해도 저희 아가씨보고 교회가는 그날이 이혼 하는 날이라고 버럭 버럭 화...
사랑방 - 2004-03-15 오전 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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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에서 제일 맛있는 것으로 먹자!! 하고..파전에 김치 볶음밥 그리고 칼국수를 시켜서 하하호호 먹었습니다.그런데디져트로 나온 커피가 헤즐럿이라고 하나요??향이 참 좋았습니다.사람이 셋이니 무작정 석잔이 나왔습니다.수험생은 사양을 합니다. 맛이 없다고....
사랑방 - 2003-10-16 오후 2: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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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림도 잘했었고 내가 담근 김치로 지체들 모셔다 열무 냉면이랑 비빔국수랑 잘 해서 대접하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하고는 장엘 나갔습니다.마침 부여장에...명절 뒤에 나온 채소는 그리 비싸지 않더군요...그래서 달랑무 다섯단열무랑 얼갈이랑 섞어 ...
사랑방 - 2003-09-17 오전 8: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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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니다...^^ 떡볶이, 오뎅,그리고,,, 허자매님의 자존심... 쟁반 국수... 정말 이것은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지체들이 함께 섞이고,, 주님을 누리고,,,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오~주예수여,, 오~주예수여~!!!...
사랑방 - 2002-12-07 오후 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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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무지무지 큰 부페접시 가득 넘치는 아~~ 정말 맛있는 쟁반국수 두접시...입 안 가득 군침 안도나요??한쪽에서 피아노를 치며 부르는 찬송...한쪽에선 피아노 소리 버금가게 큰 소리의 교통들...쪼그만 주일학교 아이들의 뛰어다님...아~~...
사랑방 - 2002-12-07 오후 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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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냄비 만들어 맛을 보았습니다. 잡채맛도 아니고 기름 칠갑한 볶은 야채국수맛도 아니고 한마디로 니맛도 네맛도 아닌 짬뽕식 잡채였습니다. - 발 굴리는 저에게 "엄마, 음식보다 미팅이 좋으면 되지요." 위로하는 규탁이 녀석 "그래, 니 말이 맞다 뽀뽀...
사랑방 - 2005-08-30 오전 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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