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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임벨 2022-07-06
본래 신학이라는 것이 문제, 신학을 하는 자들 중에 성서 자체를 무너뜨려 자신들의 사상을 주입하려는 자들임. 성령을 거스르는 자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이 더욱 엄위함을 느끼게 하는 내용이네요 진실로 회복을 비하하고 정죄하려는 자들은 마치 회복안에서 강같이 넘쳐나는 그 영의 충만을 없애려는 마귀의 간계에 빠진 자들이다. 로욜라 신학은 음녀이자 바벨론인 캐톨릭을 방어하는 마귀의 본산! 나는 14년의 신학공부에서 UC Berkeley에 위치한 GRADUAT THEOLOGICAL UNION에서 최종적으로 공부하며 카톨릭의 개신교 신학을 완전히 무너지게 하는 세속의 칼날을 보았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의 사역자들은 거짓의 아비를 따르는 삯꾼에 불과하다. 주여 용서하소서, 저들의 하는 짓을 저들의 모르나이다, 기도할 뿐. 우리의 목표는 그리스도와 교회이다.
차임벨 2022-07-04
차임벨 2022-07-04
끝까지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요, 모든 교파 교단들도 하나님의 은총안에 있겠지요. 그러나 회복안에서 풍성한 빛을 누리면서 과연, 교파나 교단들이 너무나 제한된 빛 안에서 누리는 결핍은 늘 안타깞지 않을 수 없네요. 저도 존 멕아서나 척 스윈돌, 그리고 무수한 신학자들이 글을 읽고 듣고 배웠으나 자아가 강해져 교만에 이르러 결국 이스라엘 백성처럼 목이 곧은 백성이 되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리고 그들을 만난 결과 생각외로 너무 사무적이고 세련되어 있어서 놀랍기도 했습니다. 다만 그래서 교파와 교단, 심지어 음녀의 대표격인 캐톨릭이나 정교회 형제 자매들이 할수만 있다면 이 놀라운 빛안에서 그리스도와 교회를 무한히 누릴 수 있기를 바랄 뿐 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차임벨 2022-07-04
차임벨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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