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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보기에 어린아이같이 자신을 낮추는 작은 자들의 모임에너무나 큰 권위를 주신 것처럼 보이는데요..........그 작음은 세상이 무시해도 ...
삶과 찬송 - 2015-01-12 오후 10: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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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 보다도 자연스럽고 편하게 느껴졌던 휴가같은 모임세분의 연사가 조금씩 갈라서 말씀을 전하고 .........가장 자연스럽고 누림직했던 ...
삶과 찬송 - 2014-08-14 오전 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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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가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 입퇴원하고 오랜만에 교회모임에 왔을 때그를 본 다른 형제가 "주님 이름을 부르지 않아서 그래"...
삶과 찬송 - 2014-02-16 오전 1: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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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잘 되는 것이 뭐지? 1.오늘 새벽모임에서 우리는 요한 삼서 2절을 읽고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그대의 혼이 잘되는 것같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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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꾸면 ...사람들도 다르게 보이고매번 같은 구성의 모임도 새롭습니다.그래서 아마 주님도 제자들을 데불고 이 마을 저 마을로 다니셨는지...
삶과 찬송 - 2013-10-09 오전 12: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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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회자매님들께서 올여름~3개월에 거쳐 12회 지도를 받고 초급 과정을 마친기념으로 사진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지도강사는 통영교회 김윤좌 자매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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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야채를 즐겨드시는 김형제님댁의 이번 주 소그룹애찬메뉴는...참치쌈장, 쌈채소류, 간장닭조림?(곤약 닭가슴살과 바나나) 배 오렌지 고추장양념시금치...그리고 ...
삶과 찬송 - 2013-03-22 오후 7: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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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고 비슷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우리는....늘 그렇게 계속 될 거라는 기대를 갖게 됩니다만....또 시간이 흐르면 몇년전 일은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게...
삶과 찬송 - 2013-03-01 오후 6: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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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사에 있었던 ,,,얼핏 들은 이야기.현군이 어느날 민심을 살피려고 촌부로 변장하고 시골마을 정찰을 나갔습니다.마침 버드나무 아래에서 새참을 먹으며? 노랫가...
삶과 찬송 - 2013-02-28 오전 5: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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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는 말처럼 초창기의 교회생활에서 시작된 이런 저런 모임들은 분명 필요가 있기에 만들어지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합니다.대집회에서 몇백명,아니 ...
삶과 찬송 - 2013-02-19 오전 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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