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까지도 찾아주시는 주님(휴거)
성경진리토론방
, 2005-01-04 , 조회수 (462) , 추천 (0) , 스크랩 (0)
   
              휴    거 (携 擧)
     
          ~ “주 예수여! 환란 날에 나를 구원 하소서” ~
   
      ㅡ마지막 날에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들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ㅡ


[휴  거]의 단어

“휴거”라는 단어를 활용하는 예들.
먼저 말세에 주 예수께서 구름타고 강림하실 때에 신실한 성도들이 타에 의하여 공중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가는 행태를 표현한 단어라고 생각되며 “휴거”라는 문자는 “한문”이며 뜻은 [들림 받음]이라는 우리말을 중국어로 대치된 것 같다.

성경에서 휴거의 장면
<마24:40,41>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여기서[데려감]이라는 말에는 상대성이 있어, 나 외의 그 무엇이 나를 이동시킨다는 뜻이다. 즉 한자로는 [취거(取去)]다. 이 취거라고 하는 말은 휴거라는 말의 의미와 똑같다고 생각되는데 왜 또 다른 단어가 탄생되었는지 나도 모른다. 그러나 여기서 엄밀히 말하자면 취거는 수평이동인지 수직이동인지가 명확하지가 않아 이왕 휴거라는 단어가 나도는 이상 나도 나름대로 한문을 만들어 써보고 싶다.

휴거의 또 다른 구절
<살전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여기서[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라는 말 중에  [끌어]라는 말은 매가 새를 채가듯이 누가 나를 지니어가는 의미를 한자로 지닐 휴(携)자를 적용한듯하며 [올려]라는 의미는 이동을 말함이니 갈 거(去)자를 사용하여[휴거(携 去)]라고 해야 맞는 문법일 것이나 여기서 나는 수직이동을 돋보이게 강조하고 싶어 문법상 문제가 있을지라도 들거(擧)자를 사용하고 싶다. 그래서 [携 去]를[携 擧]로 하고 싶다.

휴거의 개념

ㅡ이 세상에서 다른 한 세상으로 한민족이 대 이동하는 것을 말함이다.

ㅡ공중으로 휴거된 자들은 주님을 영접하여 그곳에서 다소의 시간(?)을 보낼 것으로 추정되며 그동안 이지구상은 많은 변화와 정화가 되어 있을 것 같고
ㅡ그들은 신부로 단장된 후 천상으로부터 지상에 안착되어 주님과 더불어 천년동안 왕권을 누리며 신혼의 단꿈으로 들어갈 것으로 사료된다.
ㅡ또 한 믿는 이들의 잘잘못(심판)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보는 가운데서 우리의 심판을 행치 않으심으로도 생각된다.(이 장소는 지상? 일 것이다.)

▶ 왜곡된 휴거 론은 저절로 짐승 편에 서게 되는 것.
이 휴거론은 해석에 따라 믿음이 흔들리고(동심) 더 나아가 패가망신도 당하는 예가 많았다. 그렇다고 휴거론을 외면하면, 말세에 대안이 없고 오히려 짐승의 편에 서게 된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지금은 거의 짐승 편으로 기울어가고 있다고 보는 견해다. 그러나 이글 보고 돌이키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또 한 현재는 이상이 없어 보이는 휴거론 일지라도 바르지 않으면  복음이 편벽내지 혼돈하여  종당에는 너나없이 문전박대를 당하고 말 것이다. 주님도 재림만은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시기와 문(안식세계)안으로 들 수 있는 확률 등을 열 처녀의 비유로 보여주셨다.
[휴거]는 
[죄 사함], [생명], [인침], [자녀], [터(반석)], [보상], [열매], [계명], 등 중요한 복음과 같이 다 한 줄로 엮여있다. 이들의 답은 하나로 동일하다. 당신의 복음이, 생명론 따로 휴거론 따로 라면 이는 복음이 혼돈된 복음이다. 휴거에 관심이 없는 자는 생명에 관심이 없다는 결론과 같다. [....]이 란의 복음은 같은 복음 같은 답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휴거를 입체적으로 전람해 놓으셨다.

▶ 하나님은 휴거를 [비밀]이라고 하심.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전15:51>
그러나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3:7>
어려운 휴거의 비밀을 풀기 전에, 아모스의 말씀대로 미리 보여주신 비밀을 먼저보고 가는 것이 순서요 안전한 길이며 비밀을 푸는 지름길이다.

▶ 구약에서의 출애굽사건은 휴거의 모형임.
출애굽사건의 본문은 방대함으로 여기에 옮기지 못함이니 이점을 감안하시기 바라며 아울러 출애굽사건과 휴거와의 비교를 상세히 기록치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많은 믿는 이들이 출애굽 사건을 두고 말하기를, 이는 세상의 불신자가 교회로 들어온 것을 나타내는 예표다. 라고 이렇게 말하고 있으나 이는 바른 해답이 아니다.

ㅡ구약의 휴거 맛보기------
애굽은 검은 땅 이라는 뜻이며 이는 어둠의 죄악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고로 출애굽은 한민족이 한 세계에서 다른 한 세계로 대이동하는 예표이었다.

ㅡ구약의 모형과 신약의 실제간 대비 표
*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땅에서 이끌어냈다.=이는 말세에 있을 계시록에
기록된 두증인의 예표이다. 
* 애굽땅에서의 재앙들은= 계시록에도 기록되어있다.
* 히브리인들은 고센땅에서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받은 것처럼= 빌라델비아 교회는 세상이 시험 당할 때 면제를 받았다.
* 밤에 집안에서 어린양을 먹는 것은=주님도 만찬을 저녁에 하셨으며, 만찬(살과 피)은 주님의 몸과 같이 변화 될 예표다.
* 밤에 애굽을 떠나는 것은= 휴거 될 때에는 해와 달이 총담과 같이 어두워짐을 말함.
* 장정만 60만명 정도와 그 외의 많은 유형(?)들이 포함된 출애굽은= 휴거되는 수와 여러 유형의 부류들이 휴거될 것이다. 
* 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들고 나가는 것은= 이는 무덤이 열리고 죽은 자가 부활하여 산자와 같이 이 땅을 떠나는 예표이다.
* 애굽을 떠나 에담에 장막을 치니 구름기둥, 불기둥은= 즉 우리가 휴거되어 구름 속으로 끌려 올려져 불(심판예표)이신 주님을 만나는 그림이다.(구름=보좌)(불=하나님은 불이시니...)

이제다시 한번 묻는다. 당신은 세상에서 교회로 올 때 해골을 들고 들어 왔단 말인가? 아니다 출애굽사건은 말세에 있을 휴거의 모형을 우리에게 미리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깊은 배려의 선물이었다.

성도들이 주 앞에 서는 유형은 다음 네 단계다.
ㅡ휴거 : 이는 말세에 죽음을 경험치 않고 산채로 들림을 받는 것.
ㅡ순교 : 이는 복음을 위해 타에 의하여 살해당하는 것.
ㅡ부활 : 죽은 자들이 자기의 변화된 육신을 입고 다시 사는 것.(신령체)
ㅡ소천 : 이는 성도로써 사고나 자연사 또는 그 외로 죽는 것. (일명: 부르심)

>>부호들 : +표는 성경말씀+ <장절과 인용성경> <개>=개역성경 <공>=공동번역 <킹>=킹 제임스 <신>=신세계번역
편의 상 이렇게 부호를 정하고 본론이 되는 휴거론 으로 들어가겠다.

복음 중에 특히 이 휴거의 시기와 휴거의 방법이 말씀과 일치하지 않으면, 자타를 막론하고 주님 앞에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이런 글은 아무나 쓰려고 하지 않는 글이니 세심히 읽어 나가야한다.
이 필자도 무지와 실수가 많은 사람이니 휴거론의 글이 오른 뒤에는, 
1).반대와 
2).동의와 
3).보다 발전된 조언, 이 있어야 된다.

들어가기-----
지금부터 신서(성서)의 오묘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기자와 연대와 입장이 서로 다른 가운데 기록된 이 바이블이속의 휴거는, 목수의 먹줄처럼 일직선으로 그리고 실에 뀐 진주처럼 줄줄이 딸려 나오는 광경을 볼 것이다. 각설하고

계시록에는,
이 세상에서 다음 안식세계까지의 그림이 섬세히 그려져 있으나 그 큰 관심사인 휴거의 장면이 빠져있는 듯 해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았다면 실은 아래와 같이 휴거의 단서가 빙산의 일각처럼 솟아 나온 것을 만져볼 수 가있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계10:7개>
또 다른 번역에는
+이제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터인데 그 소리가 나는 날에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전해 주신 대로 하느님의 신비로운 계획이 완성될 것이다." 하고 다짐했습니다.<계10:7공>
일곱째 나팔을 불게 되면, 하나님의 신비스런 비밀의 현상(계획)이 이루어질 것이다. 다만 그 광경은 계시록에는 없고 자기의 종 곧 선지(예언)자 들에게 가야 볼 수 있다는 말씀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나팔은 일곱 나팔 까지 있으며 그 중에 여섯째 나팔까지는 재앙의 성격이강하나, 그러나 그 용어는 환란의 나팔이라고 하면 타당 하겠다. 그 이유는 [일곱 재앙의 대접]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 신비스런 비밀한 현상을 보기위해 하나님의 종 선지자들을 만나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롬1:1>
바울은 베냐민처럼 도상에서 난산하여 모친의 얼굴도 모르고 자란 막내아들처럼 예수의 만삭동이 막내제자 바울은 다메섹도상에서 난산하여 예수의 실물도 못 본채 예수의 총애를 받고 살았다. 그런 그가 나팔의 비밀을 풀어 공개해 놓았다. 이는 실로 한 줄의 관주다.
베냐민을 비추어볼 때  예수의11제자 보다 바울의 상급도 다섯 배나 될 것이다.

일곱째 나팔의 신비스런 비밀을 계시록에서는 제하여 종들의 몫으로 남겨 놓는 것이 성경의 매력이요 또한 알아서는 안 될 자 곧 짐승들 때문에 답을 여기저기 흩으러 놓은 것을 볼 때에 이 또한 신서임을 실감 한다 그러므로 성경은 열린 비밀이다. 그러나 택한 자들을 위해 때를 따라 개봉하시는 주님의 경륜 앞에 저절로 무릎이 굽어진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계10:7>
▲위 요한계시록의 일곱째 나팔은 ▼아래 바울이 말하는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전15:51>
마지막 나팔과 동일한 나팔이다. 그리고 여기서 나팔과 비밀이라는 단어가 동일하게 대두되면서도 문맥의 연관은 보다시피 자연스러울 것이다.
위 본문에 나오는 변화는 눈 깜빡하는 순간에 변화 된다는 말씀이며 변화 체의 내용들은 어는 소설 속에서도 찾아볼 수없는 기이한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 변화된 이들의 그다음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러기 전에 꼭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이 있다.
************************************************************************************환란전 휴거론 자들에게 필자가 묻기를, “님들은 휴거 될 때에 그 몸 그대로 휴거 됩니까?” 라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고전15:51>여기를 대주며 자기들도 불가불 변화 되어 휴거된다고 한다. 이는 단적으로 그들도 마지막 나팔이 불기 전까지는 휴거가 안 된다는 것을 자기 입으로 시인 하는 꼴이 된다. 이단에 빠지면 어학수준이 떨어져 쉬운 문맥도 바로 못 보며, 이에 그것을 바로 잡아 줄라치면 본문도 비틀어 버린다. 종교 병은 심각한 병이다.
*************************************************************************************

계속해서 변화된 이들의 다음 장면을 보기로 하자.

▶▶ 휴 거 시 기

휴거의 시기는 환란 후에 있음.(시기론)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살전4:15>
ㅡ휴거의 시기는 주의 [강림]하실 때이다.
ㅡ[결단코] 부활 전에는 아무도 앞설 수 없음. 부활 전에는 휴거가 절대로 없다.
우리(우리라는 말속에는 바울이 포함됨을 주의하자)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바울보다 신령한 자들은 환란 전에 휴거 될 것이다)
ㅡ몸이 변화된 자(산자)들은 죽었다가 부활된 자와 [함께] 공중으로 휴거된다.
ㅡ여기서도 [나팔]이 나오는 것을 주의해야한다
ㅡ데살로니가 사람들은 이방인이라고 해야 타당하며 이들도 나팔이 불기 전에는 결단코 휴  거가 없다.  유대인의 휴거는 환란 후 마지막 때라고 운운 하는 것은 비 성경적이다.

[결단코]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죽은 자가 다함께 마지막나팔이 울려야 간다.

다음은 하나님의 대 종 예수님을 만나보자.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행4:30>
본체의 동등 됨을 버리시고 종의 형체를 입으신 하나님의 대종 예수도 휴거의 예언을 하셨다.

▶ 휴거의 시기는 환란 후에 있다고 예수께서 친히 못 박아 말씀하심.
(( 마태복음24의 본문을 생략))
20+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ㅡ추수동장(秋收冬藏)이라는 말처럼 여기서 [겨울] 하면 구약의수장절의 암시이다.
가을에 추수한 곡식을 겨울 곡간에 저장하듯이 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농사인 첫 열매들이휴거 될 것을  암시의 운을 떼심이다.

21+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창세 이후 전무후무한 환란이 있을 것이다.
ㅡ이 환란은 말세에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자동여과기이다.
(같은 알곡이라도 각자의 행위가 다르니 상급(보상)은 또 다르다)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ㅡ휴거가 환란의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예상보다 다소 앞당겨 휴거된다는 기쁜 소식이다.

29+그 날 [환란 후에].즉시..... 이하는 아래로.....
ㅡ예수께서 친히 전무후무한 [환란 후에] 휴거가 시작된다고 말씀하심을 주의해야 한다.
한번 오각 된 휴거 론은 주님이 고쳐준대도 못 고치는 병이다.
29연결....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ㅡ이는 천재지변이다. 온 세상이 총담 같은 어둠속으로 묻히는 것을 모든 만물들이 볼 것이며 이때 이동물체는 거의 동작을 멈출 것이다. ((항간의 소문에는 버스기사가 휴거 되어 충돌로 혼란 등등 운운하나 이는 낭설로 간주해도 좋다.))이때는 미물도 천지개벽을 감지하는 법이다. 이는 실로 어두운 밤이다. 이때부터 휴거는 시작 될 것이다.

+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을 인하여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 이니라+<출12:42>

ㅡ우리도 밤에 인도를 받아 이 땅을 떠날 것이다.
ㅡ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의식은 이웃(가까운 같은 교우)가족과 집에서 밤에 해야 한다. 예수님도 성전을 피하여 밤에 다락[방]에서 약 두 가정 정도의 조촐한 숫자와 유월절을 보내셨다. 여호와의 밤을 상기하라.
{무식한 비유라 용서바람: 한국사람 멍멍이 한 마리 잡아 그날 한날에 해치우는 숫자 정도 약 12명~15명 정도^^ (양 한 마리를 충분히 흡족히 각자가 충당해야함)}
ㅡ이것이 가정교회의 모형이다. 교인들은 식구의 개념을 강하게 인식해야 한다.
ㅡ당신도 제사장이기 때문이다.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 찌니라+<벧전2:5> 참조<벧전2:9>
ㅡ출애굽 당시 밤에 양을 먹는 이유는 오늘날 우리가 주님의 생명을 대치하는 예표요 또 한주님의 영광된 몸과 같이 신령체로 변화될 실제를 말함이다.(휴거 시 어지럼, 추위, 진동, 소음 염려 끝^^)
>구약의 출애굽 장면을 일일이 옮기자면 장문이라 게시판의 한계를 넘어야 할 것이다.

주님은 sky수중구름이 아닌 하늘 구름을 타고오심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 땅의 족속들은 주님이 많은 성도와 천사들에 둘러싸여 권위와 권능으로 오심을 보고 앞도당해 기절할 것이다.
<마26:64>
예수께서 가라사대.....중간생략.....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하늘의 하늘들(삼 층천구름?)에 있는 구름을 타고오시리라.
(이만희가 이끄는 무료신학원?의 오류는 이런 곳을 보지 못함으로 발생함.)

사람이 공중으로 끌려올라가는 휴거의 힘은?
성령의 힘이나 나의 공로나 어떠한 자력의 힘이 아니라 천사가 데리고 올라가는 것이다.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24:31>  ((여기서도 나팔이 나옴을 상기하자.))

▶ 다음은 휴거의 장소와 휴거의 비율(확률).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24:40,41>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눅17:43>

[밭]과 [맷돌]과 [잠자리](침상)에서 라는 단어들이 나오는 것은 이는 가정 즉 집안의 집기들이다.
ㅡ가정에서 자연스럽게 휴거가 될 것이다. 침상과 맷돌은 가정을 단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때문이다. 말세에 흰옷입고 산으로 간다던지 교회당으로나 또는 신부나 목사나 교주들 앞에 가야 되는 줄로 착각하지 말며. 또 단체로 올라가는 것도 아니다.
흩어져있는 나그네 같은 성도(택한 자)들을 천사가 모을 것이다.
ㅡ가정에서 휴거가 되는 이유는, 666짐승의 표를 피하기 위해서 자기 집으로 숨어들어 예배를 드리기 때문이다.  즉 환란 때문이다.
ㅡ지금 중국의 가정교회를 연상하시면 될 것이다. 그들은 낮에는 밭에서 태연히 일하고 밤에는 침상에서 잠을 자나 예배는 지하 가정에서 드린다고 한다.

>내일 종말이 와도 나는(도)사과 나무심기를 포기 하지 않겠다.

ㅡ마지막 때에는 다시 중국과 같은 일이 있을 것을 성경은 말씀 하고 계신다.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쌔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행8:1~3>
말세에도 정부가 아닌 바리새인들이 성도를 잡으려고 각 가정까지 뒤지고 다닐 것입니다.
만약 정부에서 종교를 손대면 이제는 한국정부는 전복된다. 요즘 종교의 파워는 막강하다. ((예수님은 정부가 아닌 바리새인을 주의 하라고 하셨다<마23참조>))

재림도 몸의 변화처럼 순식간임.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번개가 치면 누구나 볼 수 있듯이 주님은 일순간에 나타나시어 만인이 동시에 볼 수 있을 것이니 그러므로 거짓그리스도 또는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을 피해야한다.
현재 한국도 자칭 보혜사(예수)가 수 없이 많다. 사기왕국 사기신천지가 있다.

바울이 말한 대로 우리 몸의 변화나 마태가 말하는 주님의 강림이 번개처럼 찰나의 순간일 터인데 왜 휴거는 [밭]에서 또는 [맷돌]에서 그리고 밤에 [자다가] 들려 올려가는 것일까,

즉 번개는 일순간인데 휴거는 왜[밤][낮=밭] 하루 1일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ㅡ[밭]=(낮)직업. 직장 일은 즉 낮을 말함.
ㅡ[매를 갈다가]=(조석)이는 아침과방아 또는 저녁방아를 말함.
ㅡ[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밤)쉼 피로를 품 안식을 함
이해가 안 가시는 분은 둥근 원을 그려놓고 원안에 열십자(수직수평)선을 그은 다음 수직의 상에다 (낮)이라고 쓴 다음 그곳을 한국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수직선 하단은 (밤)이 될 것이고 장소는 미국쯤 될 것이며 원의 좌와 우의 위치는 조석이 될 것이다. 

ㅡ몸의 변화와 주의 강림은 순간적이나,
휴거는 해도달도 총담같이 어두운 때에 택함 받은 성도들은 천사들과 찬란한 빛을 발하며 서서히 도도하게 오를 것으로 사료 된다. 
ㅡ휴거는 남녀가 물론 구분 없이 올라간다. 그러나 신앙의 젖먹이는 사절이다.
ㅡ휴거의 비율은 50:50 이다. 본문에는 둘 중의 하나만 선택되었고 열 처녀의 비유도 에도열중에 다섯만 혼인 잔치에 참여를 했다. 젖먹이는 시집을 못 가는 법이다.

ㅡ휴거의 시기를 간추려 요약해보면
▷사도요한은-------------신비스런 비밀이 일곱째 나팔에 이루어진다고 했으며,
▷사도바울도-------------마지막 나팔에 변화되어 공중으로 들려오라간다고 했고
▷예수께서도-----------창세 이후 전무후무한 환란 후에 들림을 받는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친히 시기를 알려 주셨고 그 직계제자들도 하나같이 휴거의 시기에 대하여는 구음이 하나일진데 그 누가 휴거를 오리가리 토막토막난도질을 쳤을까  그런 자들은 참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제자들과 휴거 론은 입을 맞추어 한목소리를 내자.

※ 우리 이 마당에 와서 환란전시기에 대하여 한번 짚고 넘어가보자.

지혜는 고사하고 생각도 집어 치우고 단순하게 계산^^해보자, 
▷휴거가 환란 전에 있다고 한다면, 환란 후 휴거론 자도들도 같이 휴거가 될 것이다. 그러나 휴거가 환란 후에 있으면 그 환란 전 휴거론 자들은 참으로 황당할 노릇이요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지음이다.
▷또 한 환란 전 휴거론 자들에게는 계시록이 무용지물 격이다.
▷[환란 전]이라는 시기는 예측하기 어려운 시한부 종말론이다, 내일도 휴거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니, [환란 후]론 자들 보다는 믿음의 뿌리가 흔들려있는 것은 이론(복음)상으로도 자명하다.

▶▶ 휴 거 방 법
휴거는 천년왕국(천국)의 문간을 들어서는 순간이다. 이 왕국문 안으로 들어가려면 천국열쇠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