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smkorean.org/2Tree/4.html 셋과 에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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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을 부름
아마 셋과 에노스의 이름은 당신에게 익숙하지 않을 것이다. 셋과 에노스는 인류의 세째 세대와 네째 세대이지만 성경은 그들을 하나로 간주한다. 아벨이 살해당한 후 생명 노선은 끝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노선을 잇기 위해 셋과 에노스가 일어났다. 이 두 세대는 현저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창 4 : 26). 그들은 기도했을 뿐 아니라 주의 이름을 불렀다. 만일 당신이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원본을 읽는다면 당신은「부르다」라는 단어가 다만 기도할 뿐 아니 라 「부르짖다」라는 뜻임을 볼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지만 「부르는」 방식의 기도는 많지 않다. 대부분의 기도가 조용하고 심지어 침묵과 같다. 그러나 인류의 셋째 세대와 넷째 세대는 하나님을 접촉하기 위해서 그분께 부르짖고 그분을 불러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하나님은 귀머거리가 아니시므로 우리의 말을 잘 들으실 수 있다고 말하며 논쟁하지 말라. 심지어 주 예수님 자신도 산에서 크게 부르짖으며 기도하셨다(히 5:7). 셋과 에노스의 시대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르며 그분께 기도하는 법을 배웠다. 만일 당신이 그렇게 해 본다면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사도 바울은, 주님이 그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다고 말했다(롬 10:12). 당신이 주님의 풍성을 누리기 인한다면 그분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가령 당신이 새 신자로 하여금 기도 안에서 주님을 만지도록 돕는다 하자. 그는 이렇게 기도할 것이다. 『예수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당신은 나를 위해 죽으셨읍니다. 나는 당신을 내 구주로 취합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이것도 좋은 기도이지만 그는 강하게 주님을 부르는 것이 더 좋다. 만일 그가, 『오, 주 예수여 ! 나를 위해 죽으심을 감사함니다. 』라고 말한다면 그의 영은 활발하게 될것이며 그는 생생하게 주님을 접촉할 것이다.
인류의 셋째 세대와 넷째 세대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발견했지만 그분을 부르는 이것은 점차 상실되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무시하며 경멸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어떤 그리스도인이라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잎에서 떠날 수 없다. 평화롭고 문제가 없을 때에 당신은 냉정하고,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체면이 깎이기를 원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어려울 때, 가령 자동차 사고를 당했거나 갑작스런 병이 들었을 때 당신은 자연히 『오, 주여』라고 하며 그분을 부를 것이다. 사람들에게 주의 이름을 부르라고 가르칠 필요가 없다. 언젠가는 그들이 주님을 부를 것이다. 문제가 닥칠 때 그들은 그분의 이름을 부를 필요를 느끼게 될 것이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바로 그분을 누리는 것이며 생명나무이신 그분을 먹는 것이다.
- 창세기 라이프스타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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