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들이  싸우지만 않았어도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분들이 타락한 기독교 더러운 종교라고 정죄하는것은, 원래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닌데 현재 기독교는 종교가 되어버렸다고 하는 배경은,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에서 찾아야 될것 같읍니다.
예수님꼐서 씨뿌리는 비유에서 - 씨뿌리는자가 나가서 뿌릴세 가라지도 보이거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가ㅏ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뽑을라, 추숫떄까지 자라게 내버려둬라.
현재 기독교에는 가라지도 있지만 알곡들도 있읍니다.
거기에는 여러분의 형제 자매님들도계십니다.
그분들의 사역이 없었으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교회 생활을 할수 있었겠읍니까?
거기에는 진짜 주의 종도 있읍니다.
  함부러 정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말한마디가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아십니까?
지금은 우리ㅣ가 싸울때가 아닙니다.
서로 힘을 합칠떄입니다.
추숫때까지 자ㅏㅏㅏㅏ라게 내버려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