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과 음부
ㅡ아브라함이 있는 곳을 찾아서ㅡ
낙원이 음부에 있다는 글을 보고 실소를 금 할 길이 없다. 필자도 실수가 많아 남을 비웃을 자격과 처지는 아니지만, 설령, 내가 실수 좀 했다손 치더라도 독자들께서 크게 실망할 자들도 없고 관심조차 없으리라. 그러나 나를 추종하는 무리가 세계적으로 있다고 가정하면 독자들의 반응은 다를 것이다.
[음부 낙원 론]자들은 아브라함이 음부의 낙원에 있다하며 현재도 신실한 성도가 죽으면 음부의 낙원으로 들어 간다고 한다.
ㅡ장문을 피하기 위해 본문 중 필요한 부분만 참고하자.(눅16장 부자와 나사로에서)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여기서[받들려]라는 어감은, 높임 받을 자를 밑 받들어 옮기는 어휘다.
<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눈을 들어] 라는 말은 수평 이상을 볼 때 사용되는 단어임을 주의 하자.
참고= 타 번역은 [음부]를 [지옥]으로 번역=====>그러면 낙원이 지옥에 있다는 소리다.
ㅡ성경에는 낙원이 하늘에 있다고 한다.
<고후12>부분 발췌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낙원]으로 이끌려가서.....+ >>>>>고린도 후서12장에는 낙원이 셋째 하늘에 있다고 한다.
ㅡ성경에는 아브라함이 하늘에 있다고 기록 되었다.<히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아브라함 가족은 하늘의 본향을 향해 약속의 땅에 도착해서도 나그네로 살았다. 아브라함은 하늘에서 따로 된 [한 성에]에 있다는 것이다. 이곳이 성도들의 대기소다.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타 번역본에도 과거사로 번역되었다.
음부낙원논자들은 <히11:16>을 바탕으로 하지 못 한 것이 큰 실수다.
신실한성도 들이 죽으면 하늘로 간다는 예시의 증거들.<행7:56,59>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단12:13>>>>>>다니엘은 아브라함의 성(품)에서 편이 쉬다가 천년 세계에서 자기의 몫을 받을 것이다.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예수께서 자기 새끼가 순교의 문을 통해 올라오는데, 어찌 하늘 문을 열지 않을 것이며 어찌 앉아서 영접하리오. 하나님 우편에 서신 예수도 보자!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비록 몸은 땅에 뭍이나 영혼은 예수께서 챙기신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고후5:1>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고후5:8>
>>>>>설명생략. 이에 덧붙여 설명은 독자를 무시하는 것.
ㅡ이제 실제로 하늘성에 승천입성한자들.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왕하2:11>[승천]=오를[昇] 하늘[天]===>하늘에 오름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계4:2~4>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설명 불필요.
+나는 또 많은 높은 좌석과 그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보았읍니다. 그들은 심판할 권한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예수께서 계시하신 진리와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했다고 해서 목을 잘리운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의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낙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노릇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 년이 끝나기까지 살아나지 못할 것입니다.+<계20:4,5>
>>>>>부활 이전에 순교자들은 높은 보좌에 앉아 심판 권세를 받음을 보라.
****계시록에는 순교한 자들도 천사라고 기록되었음을 유념하자.****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전2:13>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유14>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음부 낙원 론]자들은,
죽은 성도들이 땅속에 있는 줄로만 알고 있다가 주님과 함께 하늘위에서 내려오는 것을 볼 때는 기절하리라.
“나의 왕 나의 생명의 근원이신 주 예수여! 오늘도 위엄의 성호 앞에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ㅡ아브라함이 있는 곳을 찾아서ㅡ
낙원이 음부에 있다는 글을 보고 실소를 금 할 길이 없다. 필자도 실수가 많아 남을 비웃을 자격과 처지는 아니지만, 설령, 내가 실수 좀 했다손 치더라도 독자들께서 크게 실망할 자들도 없고 관심조차 없으리라. 그러나 나를 추종하는 무리가 세계적으로 있다고 가정하면 독자들의 반응은 다를 것이다.
[음부 낙원 론]자들은 아브라함이 음부의 낙원에 있다하며 현재도 신실한 성도가 죽으면 음부의 낙원으로 들어 간다고 한다.
ㅡ장문을 피하기 위해 본문 중 필요한 부분만 참고하자.(눅16장 부자와 나사로에서)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여기서[받들려]라는 어감은, 높임 받을 자를 밑 받들어 옮기는 어휘다.
<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눈을 들어] 라는 말은 수평 이상을 볼 때 사용되는 단어임을 주의 하자.
참고= 타 번역은 [음부]를 [지옥]으로 번역=====>그러면 낙원이 지옥에 있다는 소리다.
ㅡ성경에는 낙원이 하늘에 있다고 한다.
<고후12>부분 발췌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낙원]으로 이끌려가서.....+ >>>>>고린도 후서12장에는 낙원이 셋째 하늘에 있다고 한다.
ㅡ성경에는 아브라함이 하늘에 있다고 기록 되었다.<히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아브라함 가족은 하늘의 본향을 향해 약속의 땅에 도착해서도 나그네로 살았다. 아브라함은 하늘에서 따로 된 [한 성에]에 있다는 것이다. 이곳이 성도들의 대기소다.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타 번역본에도 과거사로 번역되었다.
음부낙원논자들은 <히11:16>을 바탕으로 하지 못 한 것이 큰 실수다.
신실한성도 들이 죽으면 하늘로 간다는 예시의 증거들.<행7:56,59>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단12:13>>>>>>다니엘은 아브라함의 성(품)에서 편이 쉬다가 천년 세계에서 자기의 몫을 받을 것이다.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예수께서 자기 새끼가 순교의 문을 통해 올라오는데, 어찌 하늘 문을 열지 않을 것이며 어찌 앉아서 영접하리오. 하나님 우편에 서신 예수도 보자!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비록 몸은 땅에 뭍이나 영혼은 예수께서 챙기신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고후5:1>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고후5:8>
>>>>>설명생략. 이에 덧붙여 설명은 독자를 무시하는 것.
ㅡ이제 실제로 하늘성에 승천입성한자들.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왕하2:11>[승천]=오를[昇] 하늘[天]===>하늘에 오름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계4:2~4>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설명 불필요.
+나는 또 많은 높은 좌석과 그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보았읍니다. 그들은 심판할 권한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예수께서 계시하신 진리와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했다고 해서 목을 잘리운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의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낙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노릇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 년이 끝나기까지 살아나지 못할 것입니다.+<계20:4,5>
>>>>>부활 이전에 순교자들은 높은 보좌에 앉아 심판 권세를 받음을 보라.
****계시록에는 순교한 자들도 천사라고 기록되었음을 유념하자.****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전2:13>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유14>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음부 낙원 론]자들은,
죽은 성도들이 땅속에 있는 줄로만 알고 있다가 주님과 함께 하늘위에서 내려오는 것을 볼 때는 기절하리라.
“나의 왕 나의 생명의 근원이신 주 예수여! 오늘도 위엄의 성호 앞에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