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사도)박광재 스스로 자기정죄 하는 주장, 둘
성경진리토론방
, 2004-12-03 , 조회수 (256) , 추천 (0) , 스크랩 (0)
[주장1항]
Name    박광재 
Subject    왕같은 제사장 사역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이라니

"왕 같은 제사장 사역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이라니"라고 마치 내가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거나  변질시킨 이단이라도 되는 양 정죄하고 비판하고 뒤집어 씌우는 그 수법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사두환을 불쌍히 여기며 오해를 이해시키기 위하여 해명을 한다.

구약의 경우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의 적용은 오직 아론의 후손인 제사장들 만이 적용할 수 있는 고유한 사역과 제도이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베드로 사도께서  말씀한 바 예수 믿는 모든 성도들은 주안에서 "왕같은 제사장들"과 "거룩한 제사장들"로 신분이 상승되고 변화 된 까닭이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120문도들이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기까지 10일 동안 전혀 기도에 힘쓰고 난 후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맛디아를 사도로 보선한 것은 "거룩한 제사장"과 "왕같은 제사장"의 변화 된 신분으로만 가능했던 것이다.

까닭에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을 일컬어 이른 바 "왕 같은 제사장 사역이라고 일컽고 있는 것이며, 이코르 "왕 같은 제사장 사역"은 곧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일세.
박광재 
DATE: 2004.11.27 - 19:55

[주장2항]
Name    박광재 
Subject    사두환아 ! 사도행전 1장을 보아라

(A)
너는 아직까지 사도행전 1장도 보지를 않은 모양이구나 ?

성령강림이 언제이냐 ?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열흘 째가 아니더냐 ?

사도들은 약속하신 성령께서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시기까지 10일 동안 전혀 기도에 힘썼고 성령이 임하시기 전에 거룩한 제비를 뽑아서 맛디아를 사도로 보선 한 이후에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셨느니라 .
기도와 제비뽑은 이후에 성령이 임하셨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라.

(B)
우리 한국교회에 다시 한번  더 늦은 비의 성령이 임하시기 위하여서는 기도하는 일과 성경대로 거룩한 제비를 뽑는 과정이 필요한것이다.
이 점을 명심하여라.
박광재 
DATE: 2004.11.27 - 22:54
LAST UPDATE: 2004.11.27 - 23:04

(반론)
제비뽑기 주동자인 박광재 목사의 주장2항 A글은 바른 설명이다. 그러나 먼저 쓴 주장1항에 대치되므로 스스로 자신의 주장이 왜곡임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어서 주장2항 B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이는 자신의 주장인 제비뽑기를 신약교회 시대에도 필요한 절대적 제도로 만들기 위한 헛된 집념에서 야기된 억지 주장이 아닐 수가 없다.
그의 억지 주장은 주장1항에서 볼 수 있듯이 왕 같은 제사장이 된 만인 제사장 신분인 신약교회가 된 우리들에게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필수사역이 있는데 그것이 곧 제비뽑기 사역이라는 것이다.

이에 이를 성경으로 증명하기 위하여서는 맛디아의 제비뽑음을 신약교회의 시작인 오순절 이후로 맞추어야 하는 부담에 의하여 맛디아의 사도에 보선을 오순절 이후로 맞추기 위하여 맛디아가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제사장의 신분으로 변화된 후에 맛디아의 제비뽑기가 시행되었다고 하는 교묘한 주장으로 미혹하여, 왕 같은 제사장 사역=제비뽑기 사역이라는 해괴한 등식을 산출하므로 성경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제비뽑기 무리한 주장으로 여러 번 성경을 찢고 왜곡에 이르는 정도를 지적하여 회개의 기회를 충분히 주었건만, 회개는커녕 갈수록 더 무리한 주장으로 왜곡을 일삼고 있다.
이러한 그를 교단 차원에서라도 바른 징치가 있을 것을 수 차례 요구하였지만, 잠잠하기만 한 현실임과 동시에 이런 명확한 왜곡의 수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 교단 지도자들마저 아무런 지적도 없이 태연자약한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그를 합동교단에서는 오히려 제비뽑기 업적을 치하하며 미래에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는 식의 교제의 인사로 치부하는 가운데 그의 왜곡 적인 발언에 대하여는 추호도 관심 없이 여유를 부리고 있으니 이들이 과연 진리사수에 대한 지도자적 사명은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의심스러움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