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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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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여! 오늘도 주님의 성호에 영광을 돌립니다."
지방교회 형제님들이나 안티오크 교우님들!
이제 그만
정신 차리시고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왜 주의 이름인가를 연구하시고 저보다도 더 훌륭한 주의 이름의 비밀이 있으면 이 게시판에 전람하시어 저와 또 여기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덕을 끼치시기 바랍니다.
다시 또 한번 사람을 가지고 싸운다면
지방 입장의 무리를
이상수 형제님의 충견이라 명명 하겠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충견이어야 마땅합니까?
그리고 안티오크라는 무리들은
안티오크라는 용어를 왜 부치고 신앙의 길을 가는지 이해를 못하겠으며 또 주의 이름를 부르지 않는 것을 보면 이는 피 할 수없는 안티오크집, 박만수의 충견임이 틀림없는 듯 합니다.
주의 이름에 목숨을 걸고 미친듯이 부르짖기를 바라며
주의 이름을 위해 조롱받고 주의 이름을 위해 피박받는 주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입장] 이라는 개념의 필요 성이나 우월성도 초월됩니다.
이상수는 무엇이며 박만수는 무엇이냐,
아볼로는 무엇이고 바울은 무엇이냐,
사람을 자랑치 마시고 사람의 종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필자가
이상수 형제님에게 무릅을 꿇어 감사를 드리고 싶은 것은
주의 이름을 그 분들에게 배웠씀을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그분의 흠이라면 그분은 책장사에 불과합니다.
주님의 문서 사역은
값없는 서간을 이용 했어야 마땅하나 이 것을 간과 했습니다.
그분도 실수가 있는 사람입니다.
박만수씨는
보다 원문에 충실한 성경을 발간한 점이 훌륭하나 이도 앞으로 책장사로 전락 될 것이며
또 보다 더 큰 실수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실행면이 없으며
뿐만 아니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이단으로 매도하는 사실이 실로 눈감은 봉사가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구 개역 성경에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되어 있으며 저도 그 성경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물론
킹 제임스 성경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도 드리고요 그러나 박만수씨가 주인공은 아닙니다.
당신들은 지금 무엇을 위해 게 거품을 물고 싸우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