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위로 올라와 숨을 쉼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25-10-07 , 조회수 (34) , 추천 (0) , 스크랩 (0)

2025년 10월 07일

 

생명 이만나

수면 위로 올라와 숨을 쉼

성경말씀

(시119:147~148) 저는 새벽을 고대하며 부르짖고 주님의 말씀들에 소망을 두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읊조리고자 제 눈은 야간 파수 때를 고대하였습니다.

오늘의 만나

어떤 사람이 강 언덕에 앉아 물고기들이 물 위에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먹이를 찾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그는 그 물고기들이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물고기들이 물 속에서도 숨을 쉬지만, 그러나 어떤 때는 반드시 물 위로 올라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도 이와 같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지만, 반드시 시간을 내어 혼자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과 교통해야 합니다. 이른 아침의 시간이 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장 좋은 시간일 것입니다.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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