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성도님들께서는 한번 읽어보십시요
성경진리토론방
, 2004-11-15 , 조회수 (240) , 추천 (0) , 스크랩 (0)
다른분과 대화한글이나 이곳에 참고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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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은혜로 우리가 칭의의 구원을 받았다고해서 구원이 다끝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재림시에 완전한 구원을 맛볼것이니,, 고로 주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속에 계시는 성령님에게 협력하며
성화된 삶을 살아야할 것입니다"란 말의 의미는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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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님께서는 구원의 길을 전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게
오해하신 것입니다
구약의 성소제도를 잘 이해하셔야 안식일교회의 가르침을
오해하지 않을리라 봅니다
3칸으로 되어 있는 성소는 개인의 종국적인 구원의 길을
잘 가르쳐 주고  있으니 연구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답변드린다면
님께서는 번제단이 있는 성소뜰의 입장문제로만, 가지고 
구원문제를 생각하려는 것이고,,,
저는 그렇지않고 성소뜰은 물론 첫째칸 또 둘째칸
  지성소를 포함하는 전제적 입장으로
구원을 설명하려다 보니 서로 핀트가 맞지않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그러니 님은 오해를 하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가 믿음으로 만 가능하고 그분의
은혜로 우리는 당연히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저는 부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이라는 주제를 설명하는 조건에
따라 답변은 달라 질수가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누가 우리에게 물을 때
구원이 믿음으로 가능하냐?
율법으로도 가능하냐? 이렇게 이원론적으로
질문할때는 당연히 님도 아시는것처럼
"오직 믿음뿐" 이라고 답해야합니다

이제 사망에서 영생을 얻은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용어로 말하면
<죄의 정죄에서 구원>받은 것을  말합니다
본질적인 구원"을 말하지요

또한 이것은 불신자나 유대인들에게는
이것이 가장 유일하고 중요한 주제와 답변이
되는 것이기도 하지요

이문제에 대해서는 님과 저가 답변이
일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소위 번제단이 전부요 핵심인
성소뜰의 이야기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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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칭의를 받은 우리가(성도된 우리가)
그믿음으로 이제 성화된 삶을 살아갈 때
우리의 경험적 구원속에서 율법이 필요없는가?
물을 때에는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율법에 일치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막연히 사랑하는 믿는 삶이 아니라
알고보면 모두 선한율법에 일치하는 삶이 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도들에게는 (내면적이고 본질적포함)십계명이 기준이지요

영생 즉 생명은 자라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제 영생을 받았다면 더욱 거룩함을 위해
  자라나야 합니다

성령이 이제 내속에서 살다보니 나의 자신을 깨닫게하고
예수님의 품성에 비하여 부족하고 결점많은 자신을
보게 하신것입니다

그래서 더 거룩함을 위하여
성화가 나타내는 모든 기능을 온전히 계발하는 경험과
또는 받은 칭의를 보존하는 경험은 계속되지만
나는 구원받았다! 고 입으로
주장만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은혜와 그분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나고
또  잘못된 습관을 없애려고 성령 의지하여
고쳐나가는 작업이 나와 협력하여 일어나는 것입니다
(물론 본질적으로 성화의 삶도 모든 것이 그분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은 맞고요)

이래서 우리는 기도하고 또 말씀을 알고 듣기위해
노력하고, 집회도 가고 ,,,또 다른사람을 위해 전도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은혜로 용서받은 자가 감사의 반응으로 생기는
자세일 것입니다

내속에 과연 성령이 있다면 성령은 운동력이 있기 때문이고
생명은 살아있기 때문에 나에게서 흘러나가게 되는 이치입니다
그런데 이런 노력과 행위가 절못곡해되어
칭의만을 주창하는 자들에게서 마치 율법주의자나
행위주의자로 비치게 되기 십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가 안식일을 지키고 주장하니 그들에게
그렇게 보이게'되는 것이지요)

'아무튼
이런일이 무슨 구원을 못받았거나 구원을 받기 위해
하려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자들
에게서 일어나는 심령이며 또한 공통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 다른 용어로 말하면
<죄의 세력에서 구원>을 받다고 하는것입니다
기능적이고 경험적인구원의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재림시까지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에 아직도 사단이 살아있기 때문에 유혹도 있고
죄와 투쟁은 항상 우리에게서 발생되는 일입니다
칭의받고 법적 구원받은자들에게 더욱 유혹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물 침례후에 광야로 이끌리어
시험과 유혹을 받았듯이,,,말입니다
우리가 칭의 구원을 받고 침례를 받았다고 해서
마음이 새롭게 되었지,,,육체까지 변화
다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인데
그래서 육체의 소욕과 죄의 습관은 이미 죽은것이지만
재발할 수가 있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을 받아도 그후 또 넘어지고
뒤로 물러갈수가 있는 것이며
이런 것을 아는 우리가 칭의구원을 받았다고해서
마냥 이제 다 끝난 것으로 기뻐할 수만은
없는 심령이 될 것입니다
(진정 칭의를 아는자들은 이런마음일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다메섹에서 이미 구원을 받고 기뻐했겠지만
그는 만족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깊은 회개와  자신이 더욱
죄인의 괴수라는 표현까지 깨달으며 경험적인 성화의 구원을
맛보고 살아간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거룩하게된다는 것은 우리에게는
이제 되었다!라는  끝 지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성소 첫째칸의 사업과 경험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후 또 지성소는
궁극적 성화를 이룰 것인데 
최종적으로 예수재림으로  완전히 구원을 받게 될것입니다
죄의 세력에서 구원이 아니라 이제는
  <죄의 존재에서 구원>을 받아 다시는 떨어져 나가는
가능성이 없는 상태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 상태를 위해 우리는 지금도 달려가야하고
무너졌거나 , 더욱 온전한 현대 진리의 지식도 깨달아
더욱 거룩함을 입기 위해 노력하며 하나님께서도
순종하는 자들에게 성령도 주시며 "인"도 또한
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구원받는 자들이 지성소에서 법궤앞에서
부끄러울것이 없는 그분과의 화목을 위한 삶을
살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이일을위해 더욱 믿음으로 율법순종하려는자들을
성령께서 도울것입니다
그분은 넉넉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설명이 간단해서 다소 이해가 아직도 안될것이지만
저희는 이 지성소의 사업과 이 시대에서 필요하고
밝혀진 현대진리(안식일 회복포함)를 함께 제시하다보니
님이나 지방교회가 주로 칭의의 구원에서 만족하는
논리와는 정면 충돌?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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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받은 것이고 제겐
영생이 있습니다. 이미 이것은 성취된것이며, 그 후엔 보상이나
책망(심판)이 우리의 충성도에 따라 주어진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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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믿는 우리는 이제 법적으로는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한마디로 아예 천국갈 자격이 없었던 사람이
천국갈 자격(티켓)을 믿음으로 공짜로 얻은 셈이지요

그러나 그 티켓도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넘어지거나
뒤로 물러가는 사람이 있는 생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끝까지 단정은 할 수가 없는 이치가 아닐까요
(그래서 이시대는 죄와 의에 대해 그런것들을 개인적으로
조사심판하는 사업을 지성소에서 대제사장되신
예수님이 하시고 께십니다)

우리의 믿음에 공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공로는오직 그분의 공로인데 그것을 우리의
믿음은 붙잡는것이고 믿는 우리의 믿음은
붙잡는 손(수단)과  같은 것인데
문제는 우리의 그 힘(믿음)이 고정된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분의 칭의구원이나 은혜에 문제가 있고
연약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서 문제(믿음)가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 그분은 우리를 강제로 믿도록하거나 억지로
천국에 데려가는 일을 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칭의구원받을때 영생을 받은것이지만 이때부터
영생이 우리속에서 시작한것이지, 영생이 끝난것(완성)
이 아니지요
우리는 생명(영생)을 충만한 분량으로 먹고 계속 자라나야
합니다(요10:10)

그래야 우리의 의지와 자제력이 강해질것입니다
반대로 사단은 우리에게서 힘을 잃어갈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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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시록 19장 20절이 안식일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저는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일요일에 직장을 나가지 않으니
지체들과 집회를 갖기는 좋은 날이긴 합니다만 일요일 말고도
다른날에도 집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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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향후있을 계13장15절의 법령이 있고 그 결과로서
계19장 20절의 짐승의 표(일요일 강제성수)를 받는 자는
멸망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 적은 것입니다
사단은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법 중 4째계명으로
싸우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그것으로 논쟁점이 일어날것이고
그것으로 모든 믿다고 하는 세상사람들의 참믿음을
테스트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참믿음은 하나님의 것- 율법을 죽음을 무릎쓰고
그자녀들은 높일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계14;12)
(카타콤이나 중세기의 왈덴스인들을 기억하십시요)
향후 이런사건이 반복할것입니다

계13장15절사건이 날때는
그때는 일요일 그날을 지키든 안지키든 그때는 모두
하나님의 법 -안식일 선택자가 아니면
모두 같은 편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무슨 하루차이의 정도의 날짜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을 순종하느냐?,,,아니면
사단이 배후된 인간의 법을 순종하느냐?:의
누구를 순종하느냐
즉  "순종과 경배" 문제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것이 짐승의 표(인)(일요일)를 받느냐 ?
반대로 거절하면서 하나님의 표(인)-(안식일)을 받느냐?
두 세력의 영적 전쟁에 우리는 둘중하나를 선택하면서
참여하는 셈입니다

약 65억이 딱 두 무리로 나누어 지기 때문이지요
중간무리는 없습니다

한편은 ,,정확히 ,,흩어져있는 144,000명이고
다른편은 나머지 약65억인구라는 것입니다

지방교회는 이런 예언을 알지못하니 이상한 소리로
들리겠지요
예수 칭의 복음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 시대는 그 칭의 이야기만 할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추가하여 예언과 현대진리도 아셔야합니다

그 칭의와 복음이 이런 역사와 예언과 맛물려 우리에게
향후 닥칠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언도 그분의 복음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복음을 사랑하는자는 예언도
알려고 할것입니다

부디 전반적이고 구속의 경륜적 복음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사단은 모든 성도들에게( 칭의등)부분적으로만 알기를 원하며
획책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개신교가 속아왔고  속고 있습니다

사단은 십자가는 믿으라!고 하면서 성화의 과정과
예언을 모르도록하여 처음에는 잘믿다가
끝에가서 성도들이 넘어지게 하고
길을 잃어버리고 낙망케 하는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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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13장 15절이 넷째계명의 순종으로 대쟁투의
논쟁점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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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방교회의 계시록강해나 "라이프 스타디" 책을 보면
이 계13장14-18절의 사건과 관련하여 그냥 막연히 그때
적그리스도가 일어나고 짐승의 우상(형상)을 경배하라하고
할것이다! 멀지않아 거짓선지자가 나타날것이다! 등등
그렇게만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볼수가 있지,,
자세하게 누구이며 무엇인지를  설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웟치만리나 위트리스리는 "예언의 증거"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측면은 알지못하기 때문이지요

두사람은 엘렌지화잇 선지자를 철저히 모방하려고 세운 사람에
불과합니다  (저는 비교하며  파악했습니다)

일부의 진리를 논리적으로 잘 가르쳐놓은것 같으면서도
다른쪽에는 또  혼란하게 가르치는 그들의 책들입니다

불필요한 인간적 서술과 논리를 과장해놓으니
마치 그것이 구체적 영적 양식처럼 지방성도님들이 먹고
기뻐하도록 만든것이라 봅니다
(비난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십시요)
(저는 결코 지방성도님들을 비난하려는것은 아닙니다)

사단은 지방교회에게는 타락해 가는 장로교등 개신교보다는
칭의복음정도는  더 알게 해주고 강조하면서
소위 우월감?에  살게하다가
그 대신 예언은 또 모르게 하여 결국 암흑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길을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결국 장로교등 모두다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알고보면 소위 종이한장차이 일뿐입니다

  계13:11절의 짐승은  미국으로서 또 그나라안에서
짐승의 우상(천주교의 뜻에 협력하는 개신교단체)이
세워지고 그들을 앞세워 결국 사단은 배후로서
하나님의 율법을 대적하는 일을 이제는 공개적으로
할것인바, 그때는 일요일을 거룩히 지키고 경배하기를
강제까지 법령으로 제정하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계시록연구편을 찾아서 읽어주십시오
http://cafe.daum.net/DRSTUDY 요한계시록연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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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함이 율법에 대한반응으로 그제사
구별될 것이라는 것은 성경의 어디에 근거한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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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성경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다 찾아 올리려면 팔이 아프지만
몇가지만 올려드리지요

참믿음은 "율법에 순종하게 되는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마7:21-23) 주여주여하는자가 아니라 법대로 행하는자
(계22:14) 계명을 행하는자 복이 있고
(눅11:28)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자가 복이 있고
(마19:17)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시119:56) 내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것이라
(눅1:6)가사랴는 계명을 규례대로 지키니 의인이라 불림
(요일3;24)계명을 지키는자가 주안에 거하는자임
(약1:22)듣지만 말고 도를 행하는자가 되어야함

제일 중요한 것은
계13:15절의 사건이 난후
우리가 아무리 믿었다고 하더라도
짐승의 표(일요일 법령)를 받고 그에게 협력한다면
구원을 못받고 사단과 함께 결국 유황불에 참여한다는
사실입니다(계19:20)

이들은 모두 옛날에 스스로 믿었다고 하는자들 이였을것입니다
그러나 의의 예복을 보존 못하고
향상시키지 못했으므로 그런 사건이 다가올때에도
믿음으로 이기지 못한 셈입니다

칭의구원을 받은후에도 얼마든지 넘어지고
타락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겔33;12-)(히6:4-6)(겔18;24)(고전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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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장 갈4장 롬14장을 다시 읽어 보았는데 어떤날을 중시하든
다 같이 여기든 이런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그안에 있는 믿음만이 모든것임을 다시한번 보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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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전체문맥을 살피며 읽어셔야 합니다
왜 바울이 그 교회에서 그런말을 하게된 동기와 원인을
파악하여야 합니다
님이나 저도 어느집에 가서 어떤 말을 한다면 그 이유가
반드시 있는 말을 하는 것 처럼,,,,말입니다

골2장은
********
그 교회에 헛된 속임수와 거짓 철학들이 난무하였고.  또한 이중에는
특별한 날에 대한 언급으로 절기, 월삭,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고
주장을 하니,그렇게 말한 동기입니다
  (이곳의 안식일은 제칠일 안식일이 아닌 절기 안식일이고요)

또 그들에 의해 금욕주의적인 경향이 있었는데 그 무엇도 하지 말라는
주장들이 많이 있어 2:16에는 폄론하지 말라,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2:21) 등의 표현을 한 것입니다
.  왜냐하면 그들로 인해 자칫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권면의 말씀은 모든 사람을 경계하고    많은 잘못된 사상이
투입되어 교회가 파탄될 위험을 알고 이에 대한 적절한 조처를
취하였던 바울의 권면입니다

이것가지고 오늘날의 성도들이 오해하여
마치 사도바울이 안식일을 대수롭지않게 말한 것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이해의 눈입니다

갈4장은
********

갈라디아 교인들이 이교도로 있었을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으나 이제는 하나님을 알고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나신 바 된 자들이 다시 악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저희에게 종노릇할 수 없음을 책망하고있는데
저들이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킴으로 바울이 저희를 위해서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도덕률의 안식일이 아니라, 민족적 절기나 안식일들을
말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지방교회에서는
만약 이제 아무날이나 개의치않고 지키는 것이고 이것이 정말
자유로운 믿음의 법? 착각이라도 한다면 성경전체의 흐름을
모르는 무식한 자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일 일것입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이 유대화적인 방법으로 어리석은 신앙을 할까바
경고하신것이지,  그렇다고 하나님의 법 십계명의 4째계명을
마음대로하라는 선포의 구절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가 십계명 안식일을 당연히 지키되
유대인들의 정신으로 지키던 그런 식으로 안식일을
지키지말라는 것이며 절기와 금식등을 거부하신 말씀입니다

다른 곳에 보면
이런말을 한 바울은 철저히 안식일을 지킨 사람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전체적인 구도를 아셔야 하고 그 교회의 고유의 입장에 대해
하신 말씀을 가지고 오해하여 
전체적 가르침으로 해석하면 안되지요

롬14장에 대하여
****************
본장에서는 교회 문제를 다루고 있는 바, 믿음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서 파생되는 문제입니다.  이는 성경상의 십계명의날에
대한  견해라기보다는 저희들의 관념상으로 불리어지는 금식날짜 등의
것들이지요.  즉 저들 중에서 문제가 대두된 것들 중에는 음식의 문제와
날(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결코 십계명의 안식일문제가 아님)

그때에 로마에 유월파와 요제절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강자의 믿음이란 -믿음을 가지고 자유를 누리는 것에 근거하였고,
믿음이 약한 자는 이에 반하여 믿음이 없이 소심한 마음 자세로
율법에 집착하여 사는 자들을 지칭했는데  유대인들과 갓 신앙을
받아들인 이방인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가져야 할
상호 교제의 면을 취급 할뿐입니다


오늘날 가장 무서운 사상은
예수그리스도를 높이고 성령있는 삶을 강조하면서
그것만을 높이고  하나님의 율법을 반대로 거주창스럽게 보거나
경시하는 소위 현대판 니골라당의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방교회및 대구교회(이현래목사소속)등이
이런 길을 가고 있지요
사단은 이 교회를 교묘하게 형제우애등을 가지도록 해놓고
살며시 이런 사랑있는 사상으로 빠지게하고 한쪽으로는
다른오류를 섞어놓았는데도
그러면서도 이것이
정말 신약적 믿음이요, 더 예수그리스도를 누리는 삶이라고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만이 우리를 거룩하게 (성화)할것임을 아셔야합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안에  있으면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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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갈라디아서 2장에서는 율법에 대해 우리가 죽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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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갈2:19절에서 말하는 사상은
율법자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율법주의 즉 율법을 지켜
의로워지려는 (율법을 향하는) 사상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율법에는 하자가 없고 문제는  우리 개개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본인 과거신앙이 그랬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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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셔서 유대교인들에게 비난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우린 주인의
형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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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우리가 주의 형제라고 정말 주장하려면
이제는 알았으니 그분의 날 -안식일을 믿음으로 지키십시요
그럴때 그분과 교제가 깊어질것입니다

그리고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안식일을 지키지않았다고 하는 것은
그들의 방식대로 엄격하고 형식적인 규례로 묶어서 지키는 것에
예수님이 동조하지 않으니 ,,,그들은 빗대고 고발하려 한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르치려고 하신 안식일준수는
그런 안식일이 아니라 ,,,율법에 메인것같은 안식일준수가 아니라
사랑이 있고  비록 안식일이라도 환자를 돌보며 치료하는
그런 안식일을 지키도록 장려하신 것입니다

날짜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날짜에 대한논쟁이 아니고 지키는 정신과 방식의 논쟁이였지요

예수님은 물론 ,유대인들 둘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옳다고
아시는 분들입니다
결코 안식일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폐하는 것이 아님을
예수님도 아시는 분이지요^^

유대인과 예수님 두분 다 지키되, 그날을 지키는 정신과
방식이 곡해되어  달랐으므로 바르게 가르치신 사건입니다
이것을 잘 이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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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7:2, 고전7:19 행28:17 딤전6;14 에서도 바울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중요시 여긴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계명은 10계명을 포함하여 율법의 계명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새계명을 말하고 있다고 봅니다. 새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며 복음을 전파하고 영을 따라
거룩한 생활을 하라는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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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행17:2)에서 바울이 규례대로 철저히 안식일을 지킨 것은
(눅4;16)에서 예수님에게서 배운 사상입니다

2)(고전7;19)에서 바울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선포하는
말은 ,,(시119:115)에서 같이 회개한 다윗의 사상과도
같은 것입니다

고로 모든 믿고 회개 한자들은 같은 말을 하게 될것입니다

3)(행28:17)에서 바울은 조상부터 내려온 규례 (안식일포함)
어긴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유대인들이
오직 한날 안식일을 지켰으니
지금처럼 안식일을 강조하며 나타낼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때는 일요일지키거나 혹은 예배일이 다른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바울이 지금 성경을 쓴다면 안식일을 강조하겠지요
다른날로 왜곡되어있기때문입니다
********

새계명도 결국 십계명의 요약이며
별도로 다른 무엇을 새로 주신 것(계명)이 아니랍니다

그당시는 그들이 십계명을 잘지킨다고 하면서도
그들은 그 계명의 본질은 알지 못하고 있으니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셔서 사랑의 계명이
너희(저희)에게는 새 계명으로 제시하고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요이1:5-6)

그리스도인들에게 요구된 아카페의 사랑의 요구는
율법의 실천이외에는 다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롬13:8-10)(갈5;14)

또 예수님은 그 새계명 때문에 십계명을 폐했다는 말이
어디에도 하신적이 없습니다

이웃사랑하라는 것은 십계명의 기본정신입니다
제자들이 당시에 사마리아인들과 담을 쌓는등
자기들만의 울타리를 치고 그러면서도
예수믿고 계명을 잘 지킨다고하니 그냥 말해서는
안되겠고 새계명(새롭게한 계명)으로 선포하신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처음부터 모든 인간들에게 주어진것입니다
인간을 심판하는 표준은구약이나 신약이나 하나여야합니다
두가지가 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단은 현대 개신교인들에게
새계명을 십계명과 분리하여 보도록 하는 데 성공했지요
또 율법이 당연히 구원을 주는것이 아님을 가지고 ,
살짝 비하하여 복음에서도 율법(위치)을 분리시키는데
성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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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7장 12절 율법은 선한것이지만 정죄하는 역할을 하고
은혜의 복음은 자유의 법으로 구원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히브리서에서는 제사직분이 변한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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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롬7;12)은 =(시119:151.172)의 말씀에서 나온 것으로서
계명은 진리이므로 진리가 변할수 없듯이 고로 십계명도
세월이 흘러도 변하는 것이 아니지요

율법이 우리에게 구원은 결코 줄수가 없습니다
율법은 물론 당연히 죄를 깨닫게 하지만 그러나 율법이
항상 나를 죄가 무엇인지 알게하고 그러니 나는
그죄를 용서받기 의해 예수께로 달려가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맙습니까(롬7:10)

율법은 우리가 믿음을 세우는데 필요하고
필히 협력하는 것입니다
고로 복음은 율법과 분리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율법에 대한 사람의 태도는 곧 하나님의 자신에
대한 태도를 뜻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선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회개한 바울에게서 이제 율법은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지킬수
있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서만 지킬 수 있는
믿음의 법이 된 것입니다(롬8;2)

히브리서는 의식적 제사 즉 염소와 황소의 피가 죄를
도말할 수는 없다는 것인데
( 불완전한 것이지만) 그러나 그때 제사율법으로 주어졌는데.
그것은 외적인 면만을 정결케 할 수 있었을 뿐 인간의
내면적 양심을 깨끗케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옛 언약(짐승의 피제도)은 낡아지고 쇠하여 소멸하여 없어지고
이제는 그리스도가 오셔서 새언약의 피를 흘리셨다는 것입니다
(원형이 왔기 때문입니다)

낡아지고 없어져가는 것은
십계명 율법이 아니라, 의식제사제도법을 말합니다(히8:13)(롬3;31)
고로 레위계통의 제사장 직분은 우리를 온전케 할 수가
없는 이유이며
영원한 제사장되신 그리스도 오셨기 때문인데 고로 이제 제사장
되는 것을 결정하던 의문의 율법도 변경할 필요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히7:12)=(히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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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구원 받은 것은 어떠한 지식이나, 교리로서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음으로 얻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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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당연합니다 누가 뭐라고 했습니까^^
그렇습니다 구원은 지식과 교리의 많고 적음에 있는것이
아니라 완전히 그분의 영역이요, 사역입니다

그러나 지식도 사실은 우리의 믿음에 비례는
하지요

은혜와 칭의 구원은 완전하고 그 자체로
완전한 선물입니다
이것이 뜰의 번제단의 복음입니다'
저희는
이것을 부정하거나 믿지않거나 손댈려는 논리가
아니지요

더 완전한 구원의 체계를 설명하려는 것입니다
칭의는 완전하나 시기적 순서적으로 말하면
구속사업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죄의 용서(성서뜰)와,  죄의 완전한 도말(지성소)은 다르지요
칭의는 죄의 용서차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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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우린 모두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구원받은 형제들입니다.
형제님에게도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지금은 형제님의 말씀이
바른 가르침 아니라 생각되지만 앞으로 마음에 새겨두고 성경을
상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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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감사합니다
님께서 아직 전체적으로 이해를 못하고 지방교회정도의
사상에 갇혀 있기 때문에 저를 보니 도저히 은혜아래
사는 사람이 아니라 율법도 지키며 무슨 율법의 자기행위
주의자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 보셔도 저는 괜찮습니다^^

부디 이곳에서 천천히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형제님은 비록 지식적으로 곡해해서이지,
기본 마음은 깨끗하신 분이라 느껴집니다

선입관을 버리시고 연구하시면 얼마든지
성령께서 함께 하실것입니다
지방교회 형제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섭리와 바른 사랑을 알고 그속에서
함께 또 사랑해나갑시다  ^^

현대진리를 더 알고 싶으신분은 아래 카페에서
검토해 주십시요
http://cade.daum.net/DRSTUDY
여러분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저의 두서없는글을 읽어주신 지방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