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11-15 , 조회수
(246) , 추천
(0) , 스크랩
(0)
666은 짐승이다.
이 666 짐승의 근원은 아담의 첫 배필이었던 짐승부터 거론해 올라와야 되나 시간과 필자의 능력 부족으로 생략하는바이다.
계시록 13장은 666의 정체를 밝히는 장이다.
<계1;1> +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
<계13'11> +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ㅡ 666의 짐승은 세상정부가 아니다. 종교에서 이다.
왜 정부가 참람된 이름이 있으며 왜 정부가 새끼양 같이 뿔이 있는가?.
<13;16~18> +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
ㅡ 666이 이마나 손에 주는표는 바코드가 아니다. 바코드는 돈과 신분증의 변천과정이다.
14만4천의 이마의 이름이 바코드가 아닌것처럼 666의 짐승도 바코드로 표를 주는 것이 아니다. =================================>ㅡ마태복음 23장은 화를 면치 못할 독사의 자식들의 장이다.
우리는 깨닫고 경계하자.
<마23;1~10>
+ 그 때에 예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를 이어 율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본받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꾸려 남의 어깨에 메워 주고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은 모두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이마나 팔에 성구 넣는 갑을 크게 만들어 매달고 다니며 옷단에는 기다란 술을 달고 다닌다.
그리고 잔치에 가면 맨 윗자리에 앉으려 하고 회당에서는 제일 높은 자리를 찾으며
길에 나서면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스승]이라 불러 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는 스승 소리를 듣지 말아라. 너희의 스승은 오직 한 분뿐이고 너희는 모두 형제들이다.
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
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말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
[스승]=목사=牧 師=스승사
[아비]=신부=神 父=아비부
[지도자]=사이비 교주들도 포함
------ 위 말씀을 알아 듣기 쉽게 읽자면 거꾸로 보는 방법도 조을듯 싶다.----------
땅의[스승]과 [아버지]와 [지도자]들은,
1)[불러주기]=칭함을 조아한다. 목사나 신부는 꼭 목사님! 목사님 !신부님! 신부님! 해야한다. 아니면 교황이나 조목이나 김목이나 윤목들에게 아무게 형제여! 라고 해보시라.
2)위 삼사(三蛇)들을 시장에서 만나면, 일명 평신도가 인사할까, 그들이 먼저할까,
3)목사 신부 교주들을 잔치집에서나 회당에서 말석에 앉힐 능력자가 있으면 나와보시라.
4)우리를 낳아주신 생부와 위 얼거된 삼사들의 옷술을 보라.
5)이마나 팔에 라는 말이 유일하게 공동 번역에 나온다.
ㅡ 그렇다, 우리는 주 예수의 이름이, 이마나 손(팔)에 있어야한다.
그러치 않으면 짐승의 이름이 우리의 이마와 손에 있게된다.
<골3;17> + 또 무엇을 하든지 말(머리부분=이마)에나 일(팔=손)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아멘.
뱀이나 용은 무엇이 다를까! 뱀을 보면 용을본 것이나 바를바 없을 것이다.
당신은 지금 예수의 이름으로 조롱 받고 있습니까? 바리세인과 서기관 들에게?
당신은 지금 예수의 이름으로 끝까지 참고 견디십니까,
아니면 그 반대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를 조롱하고 계십니까,
당신은 지금 예수 의 이름으로 생명을 소비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비웃고 계십니까,
당신이 지금 게거품을 물고 싸우는것이 주의 이름입니까?
주의 이름이 우수워 보입니까?
안 믿어 집니까?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ㅡ"오! 주 예수여! 환란날에 나를 구원하소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