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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4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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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오늘의 양식 만나에 보시면 엔드류 머레이의 순종이라는 글을 기억하시는분이 계시겠죠?
큰나라가 쪼끄만 나라를 쳐들어 왔는데, 조끄만 나라왕이 자신에게 목숨바쳐 충성하는 부하 세명을 배를 잘라 죽게 만들고, 우리나라에는 이런군사가 몇백명있으니까, 올테면 오라 - 우리는 교회 생활 초기부터 주님께 이정도의 순종을 해된다는 내용인데...
웟치만니 형제님 책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기 떄문에 우리가 죽지 않아도 된다것이 복음이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여기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우리도 우리도 그래야 된다는 식으로 말을하고 있군요. 배잘라 죽는게 복음인가요? 교회 생활 초기부터 배짤라 죽눈걸 목표로 해야하나요?
이부분이 회복될 필요가 있기떄문에, 주님꼐서 이글을 오느ㄹ의 양식에 실어 주신것같은데, 이비유는 여기에 맞지도 않고 이말씀은 역대하 20몇장엔가보시면(지금 정확한 자료가 없기떄문에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것이니 ,각자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큰나라는 앗수르고 작은나라는 이스라엘일수도 있고 우리나라일수도 있고, 큰나라는 중국이나 북한일수도 있고, 작은나라는 우리나라일수도있겠죠. 그떄 어찌할바를모르고,있을떄 이전쟁은 하나님꼐 속한것이라고하면서 찬양대를 조직해서 앞장세우고 나아갈떄, 하나님께서 복병을 예비하셨다가 서로 쳐서죽이고,자기네들끼리 죽여서 적을 물리쳐 주신기록이 있는데 , 이말씀은 이렇게 풀어야 되는데- 말씀은 말씀으로 풀어야 되는데, 이것을 억지로 풀다가 망한다고, 기독교 역사의 비극을 되풀이하면않된다는 말씀이나오게된 배경이 이것인것 같습니당. 어떤 말씀이 있으면 그말씀이 나오게된 배경까지볼필요가 있겠지요? 우리의 체험이 동일하기 떄문에 더잘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맛을 낸다고....
하나님꼐서 테러조직 두목같은 분이신가요? 너 배짤라 죽어- 그런하나님이신가요?
인류를 구원하시기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분이 아니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