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8일
(엡6:19~20) 또한 내가 입을 열 때에 나에게 말씀을 주시어 담대하게 복음의 비밀을 알릴 수 있도록, 나를 위해서 간구해 주십시오. (내가 이 복음의 비밀을 위하여 쇠사슬에 묶인 대사가 되었습니다.) 이 복음의 비밀 안에서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담대히 할 수 있도록, 이것을 위해서 간구해 주십시오.
여러분은 또한 하나님께서 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시기를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한 자매는 여자들을 모아서 일주일에 한 번씩 성경 공부를 인도했습니다. 그 여자들은 모두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아무도 주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한 명은 옷 입는 방식에 있어서 아주 특별했습니다. 그녀는 아주 자신감이 있었고, 그 자매가 무엇을 말하는지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자매는 그녀를 주목했고 그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자매는 하나님께 그녀에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구했습니다. 어느 날 그 자매는 함께 차를 마시기 위해 그녀를 초대할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 여인은 사람 사귀기를 좋아했으므로 그 초대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녀가 왔을 때, 그 자매는 주님을 믿을 것을 격려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도박을 좋아하고 오락을 좋아합니다. 나는 그런 것들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예수를 믿을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대가가 너무나 커서 나는 그것을 지불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자매는 "당신이 돌아가서 한 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자매는 이렇게 말한 후에, 계속해서 그녀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그녀는 집에 돌아가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그녀는 기도한 후에 갑자기 말했습니다. "나는 오늘부터 주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갑자기 변한 것입니다. 그녀는 설명할 수 없었지만 그녀의 마음은 바뀌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복장도 바꿨습니다. 그녀는 더 이상 예전처럼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놀라운 일들이 하나씩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1년 안에 많은 그녀의 동료들이 한명씩 한명씩 주님께로 인도되었습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Ephesians 6:19~20 And [pray] for me, that utterance may be given to me in the opening of my mouth, to make known in boldness the mystery of the gospel, For which I am an ambassador in a chain, that in it I would speak boldly, as I ought to speak.
You also need to pray unceasingly for God to provide you with the right opportunity to speak. When you pray, God will give you the opportunity. One sister gathered a group of women together once a week and led them in a Bible study. The women all worked in the same company, and none of them believed in the Lord. One of them was very particular about her dress. She was very proud and would not listen to anything the sister said. The sister took notice of her and prayed for her. She asked God to give her the opportunity to speak to the woman. One day she felt a desire to invite the woman over for tea. Since this woman loved to socialize, she accepted the invitation. When she came, the sister encouraged her to believe in the Lord. She replied, "I cannot believe. I like to gamble, and I love pleasure. I do not want to lose these things. I cannot believe in Jesus." The woman said, "The price is too high. I cannot afford it." The sister said, "I hope you will go back and consider it." After she said this, she continued to pray for her. The woman returned home and knelt down to pray. After she prayed, she suddenly said, "I have decided to follow the Lord Jesus today." She changed suddenly. She could not explain it, but her heart just turned. She changed her attire; she no longer dressed the same as before. Wonderful things followed one after another. Within a year many of her colleagues were brought to the Lord one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