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성경진리토론방
, 2004-10-13 , 조회수 (198) , 추천 (0) , 스크랩 (0)
  장 칼뱅이 종교 개혁할때 스위스 시민 10분의 1을 종교 재판해서 처형 시켜 버렸죠. 그사람은 교황밑에서 보고 배운게 그런것만 배워가지고- 새끼교황 새끼짐승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 기독교 죄악사- 이책저자의 견해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이자료는 역사적인 사실이기떄문에 참조하는것임) . 그때 이칼뱅이라는사람이 우상파괴 주의자라고하면서 예수님의 초상화를 다 불살라 버렸죠. 우리 들의 신앙 지식이라는것이 주로 이런사람들에게 의존하는것인데 -죄는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는말씀이있겠죠. 인간을 사랑한다고 죄까지 사랑해서도 않되겠지요. 천주교를 배척한다고 거기 계신 주님까지 배척하면 안되고 , 무조건 배척하거나 무분별하게 받아 드리는것도 문제지요. 그렇기 때문에 취사 선택이 필요한데, 신명기 7장인가 어디에 나외에는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이 있죠.그리고 우상을 만들지 말라.우상이 무엇이냐, 예를 들어서 공중에 나는것이나,땅에 기는것이나,바닷속...이런것을 만들면 우상이고, 거기다 절하고 섬기면 우상숭배가되겠지요.  이상수 형제님의 멧세지가운데 , 한폭의 그림은 천마디 말을 대신한다는 말씀이 있죠. 또한 타이타스 주형제님께서 주님꼐서 주신그림이라는게 있다고하셨죠.  또한 하나님외에 우리의 관심을 끄는것이 있으면 우상이라고했죠. 그렇다면 다른것은 다우상이 되어도 하나님은 우상이 될수가 없는분이신데 왜? 유독 예수님만 갖고 그러는지..하나님꼐서 그렇게 만만하신가? 극단적인예를들어서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지 하나님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나 여러분들이 그렇게 주장하시기 떄문에 말씀드리는건데, 그렇다면 산당을 찍고 아세라상을 불사르고 ,안식일에 일하는사람은 돌로 쳐죽이고,구약대로라면그렇게해야되지않겠읍니까?눈에는눈으로 이에는 이로 ,하지만 신약에서 예수님꼐서오른편뺨 왼편빰,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라고 하셨죠.변화 산상에서 초막셋을 짓되 그러자 하나님꼐서 이는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예수님말을 들어라.우리는 예수님말을 들어야 되는데, 신약에 구체적인 언급이 없기떄문에, 우리의경험이나 사건을 통해서 꺠달을 수있죠. 한가지 예만 들면 ,다 잘알고 계시겠지만 6/25떄 북괴군이 예수님 초상화를 놓고 이것을 밟고 침뱉고 지나가면 살려주고 그렇지않으면 따발총으로 다쏴서 죽이겠다고 하자 살기위해밟고 지나간사람은 가짜라고, 다쏴서 죽이고 한젊은 청년만 진짜라고 살렸는데- 그청년은 내가 주님께 받은 은혜가 많은데 어떻게 하나님을 배반할수 있느냐며,자신의옷소매로  정성껏 예수님의 초상화를 닦아드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