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10-11 , 조회수
(214) , 추천
(0) , 스크랩
(0)
"주, 예수여! 거룩하신 영광 받으시옵소서."
흥분을 자주 하시고 저주를 곧 잘하십니다.
본인(복음메아리님)의 믿는바가 진리라면 얼마 안가 이 부르지저가 살아 생전에 여러 성도 들에게 망신을 당하는 것을 볼터이고 또 주님이 도래하시는날 나의 분깃은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어디서 배웠느냐에 따라 자기 진리가 극명히 드러납니다.
때로는 자기논리를 합리화 하기위해 성경도 들받고 부인하고 심지여 못 할말을 서슴없이 내뱉는 행태를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주의 이름과 부름의 비밀을 전하기 위해 [구원],[14만4천] 외에 다수를 쓸려는 것입니다. 그이유는 성경도 모르는것이 주의 이름
에 먹칠 하는 꼴이될까봐 언저리적으로 들러리 격으로 여러가지를 앞세워 나가는 것입니다. 물논 지방교회서 주의 이름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처 주지않음이 크고 또 그곳도 이상수 형제를 너무나 부각 시킨것이 저로써는 다소 잘못이라고 생각 되어 일찍이 그곳을 나왔습니다. 나는 누가 뭐래도 구원파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왔으며 지방교의 이름 부름의 실행면은 23여년 부르며 살아 왔습니다./혹자가 나를 보고 자기도 그곳을 거쳤노라며 지방교우들은 주의 이름을 주술적으로 또 단전호흡 식으로 부른다기에 어쩌면 저렇게 딱맞는 단어를 사용하나 하고 부럽기 까지 해서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부르느냐고 하니, 그는 주술도 단전호흡도 아닌 벙어리 였습니다. /복음메아리님 조심 하십시오 본인의 복음이 가짜인지 야고보가 거짓복음인지 둘중에 하나는 내앞에서 부끄러움을 당 할겁니다. 다시 한번 상기 시키는바 입니다만, 생명의 행위와 사망의 행위를,.........
야고보는 성도 들에게 "의인이 되는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