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의 책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24-02-26 , 조회수 (2930) , 추천 (0) , 스크랩 (0)

2024년 02월 26일

 

생명 이만나

죄인의 책

성경말씀

(시42:5) 내 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느냐? 어찌하여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여전히 찬양하리, 그분의 얼굴로 구원하시는 분을.

오늘의 만나

한번은 어는 네덜란드인이 길을 가다가 한 흑인이 성경을 읽고 있는 것을 보고 무시하는 어조로 “당신도 성경을 읽나요?”라고 물었습니다. 흑인은 “네, 이 성경은 나와 관계 있는 것이니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네덜란드인은 다시 “당신이 어떻게 그것을 압니까?”라고 되물었습니다. 그 흑인은 거리낌 없이 “저의 이름이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네덜란드인은 깜짝 놀라며 ”당신의 이름이 거기에 있다고요?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있습니다. 보세요!“라며 흑인이 말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라고 적혀 있습니다. 죄인이 바로 저의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저에게도 몫이 있습니다.“ 확실히 성경은 모든 사람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당신은 마음의 문을 열고 그 안의 풍성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으십니까?
출처 : 복음 예화 중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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