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지키시는 개신교 어느 성도님에게 답변한글입니다.
성경진리토론방
, 2004-09-24 , 조회수 (23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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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왜 말세론을 내세워 사람들을 현혹시킨뒤 안되면 다음 날짜를
가져와 또 사람들을 현혹시키는가?아무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신다 했거늘 성경대로 산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왜 성경에
없는 날짜로 사람들을 유혹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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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000님! 안녕하십니까
이곳에 오셔서
질문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특히 많은 개신교 성도님들이 1840년대의 윌리암 밀러운동과
그리고 엘렌지화잇 선지자성 때문에 저희 안식일교회와 
교리를 좀더 연구하려하지 않고 그동안의 자기지식으로 판단하거나
겉만 따지며 성경적이 아니라고 조급하게  돌아서는 것을
그동안 많이 보아 왔습니다

저는 참으로 슬프고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역사는 현혹한 사건도 아니고 유혹한 사건도 아닙니다
무엇을 목적으로 유혹했다는 말입니까

도리어 그들은 출교를 원하지 않는데도 출교를 당하였고
또 도리어 기별을 전파하여 수많은 불신자들 마저 자기들을 출교시킨
침례교 감리교등으로 예수 믿도록 구도자들을 입교시킨 역사적
사건입니다

이번 기회에 베뢰아사람처럼 진지하게 이곳에서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말세론은 약 2,000년전 초대교회때부터 강론한 문제입니다

그들도 그들의 생전에 예수께서 다시 오실 것을 확실히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전하던 12제자들도 하나씩 죽어 나갔습니다
야고보도 "형제들아 주위 강림하시기까지 길어참으라!(약5:7)
라고 권면하지만

재림이 지연되자 ,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라고 조롱하였습니다

베드로도 재림을 기다리다가 지친 무리들에게

"(벧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라고 말하였지요

말세론을 외친다고 다 오류자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그럼 예수님 제자들도 그때부터 그당시 사람들에게
재림을 외쳤으니 종말론자에 속한다고 해야 할까요,,,

그렇게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성경 예언에 당연히 나온 숫자년도(2300주야)를 알기 위해
풀다가,, 시기가 재림시기로 오해한 것과,,,

현대에 있었던  다미선교회(이장림목사)처럼
예언년도 풀이가 아닌  거짓 계시받아 시기를 정한 것과는
엄연히 다른 차원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것을 깊히 깨달으셔야 합니다)

다미선교회는 처음부터 재림시기를 정하려고 마음먹고
시기를 전한것이지만,,,(이들은  진짜 시기 종말론자임)

밀러운동은 처음부터 재림시기를 정하려고 하여 시기를 정한 것이
아니라,,재림시기와는 관계없이 구약의 다니엘서 2300주야라는
예언숫자를 풀려고 하다가 그렇게 된 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렇게 비교 이해가 안되시는지요,,,)

외모가 비슷하다고 다 같이 같은 것으로 매도하시려는  분들은
앞으로도 성경을 더욱 심도있는  연구를 하기가  힘들 것으로
저는  봅니다

1840년대 당시 기독교계는 너무나  재림에 대해  어두울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16세기에는 루터를 통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회복시키시고,,, 19세기에 들어와서는
밀러를 통하여 이제는 다니엘서 2300주야를 풀게하시고
또하나의 중요한  재림의 기별을 깨우치게 하셔서,,,,
소위 당시  믿는 다고 하는 개신교 성도들을 각성토록하신
섭리입니다

그 당시 기독교계는 재림은 관심없고
재림전 복천년이 올 것을  믿고 있었던 시대였으며

또 사회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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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4년-190년대에 니이체의 진화론이 성행했고
2)1844년-1918년에까지 성서 영감을 비평하는 고등비평론이 대립했고
3)1859년에는 다윈의 진화론이 선포되므로 몸살을 앓을 때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미리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땐 성도들을 시험하기도 하십니다 
깨우쳐주기 위해서 신학박사나 당시 유명한 목사들을 사용치 않고

농부출신인 한 침례교  교인 윌리암밀러를 통하여 스스로 예언을
연구하게 하시고 그가 비록 2300주야라는 끝을 지성소사업 시작의
시기였는데 재림의 시기로 착각하였지만 그 시기가 틀린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밀러는 단8;14절의 성소정결을 ,,이땅성소의 정결(지구를 불로 정결하는 것)
  곧 재림으로 오해하게 되어 일어난 것입니다
실제로는 (1844년부터) 하늘 지성소를 최종정결하는 대속죄일의 사업을
의미하는 것이였지요

그러나
정확히 2300주야의 끝의 년도(1844년)는 바르게 밝혔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은 그를  이용하여 당시 개신교 모든 성도들의 믿음을
시험하신 셈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자들을
척량하라"는 구절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밀러를 통하여
비록 시기가 앞서 나타났지만 그렇게 시험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어떤분은 하나님은 시기를 정했던 자! 를 통하여 섭리를 하실수
없다!고 생각하고 죽어도 밀러를 이해안하려고 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 그렇게 안한다는 말도 성경에 없다면 그 열매와 결과를
보고 우리는 이해하고 판단을 새롭게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방법은 너희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노아도 정확히 120년후에 홍수가 난다는 것을 미리 다 알려주고
알았더라면 과연 그가 120년전부터 열렬히 복음을 전하였을까요,,,
한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렇게 열성으로 하지 않게 될것이라 봅니다
저 같아도 약 홍수나기 1, 2년전쯤부터  열성을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밀러도 왜 시기를 전하면서까지 하느냐?,,,, 
왜 그렇게 하느냐?는 우리가 따질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시 1840년도의 빌라델비아 교회시대의 성도들에게는
그렇게 영적 시험과 심판을 하신 것입니다
거짓 운동 다미선교회의 사례가 훨씬 있기 전 역사임을 잊지 마십시요

그당시 사람들은 여러 교파로 있었고 또 각각 진리를 깨닫는 바가
조금씩 달랐으므로 하나로 모으실 때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시험하신 방법은 
그들이 시기만을 따지고 외면하느냐?,,, 아니면 나타난 새로운
나의 진리(재림)에  과연 호기심을 가지고 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느냐? ,,,
그들의 마음을 그렇게 해서 살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빌라델비아교회시대(1833-1844년까지)의 성경적 운동이라는
증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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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들 앞에 "열린문"(지성소문)을 두었다는 구절의
시기가 맞기 때문입니다  (계3:8 참조)
이시기를 맞춰서 2300주야의 끝(지성소 시작)을 깨닫게 하신셈입니다

2)라오디게아 교회시대는 지성소 즉 대속일의 시기라고 볼 때
그전에 나팔을 불어 중요한 대 속죄일의 시기와 사업을 알려야하는 것이
수 천년을 내려온 이스라엘의 예식 전통인데,,,, 그러므로 현대적으로는
밀러를 통하여 그 나팔 절의 의미와 표상을  성취시킨 셈이라는 것입니다
(당시 나팔을 불어 떠들썩 했듯이,,, 밀러 운동을 통하여 성도들을 깨우고
전세계적으로 성도 들사이에 떠들썩하게 한 것이,,, 똑같습니다)

구약의 절기의 의미가 계속적으로 성취되어 왔고 지금도
성취되어야 한다면
오순절 성령강림이후에는 한동안 아무 소식없다가
나팔절의 역할이  밀러를 통하여 이 땅에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그럼 무엇이 개신교에서는 나팔절의 의미성취가
되는 셈인지,,여러분의 목회자님에게 물어서라도 알려주십시요)

3)이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비록 "적은 진리의 빛을 가졌지만" (계3:8)
라고 하는 무리로서 ,,,,즉 다니엘 2300주야
예언 하나가지고 온 기독교계를 영적 각성지킨 것이 맞습니다

4)또 그들은 비록 시기를 정하고 시작하므로서 조롱과 실망을 맛보았지만
2300주야의 예언말씀은 확실함을 주장하고  뒤로 물러 서지않고
계속적으로 연구하여  "인내의 말씀을 지킨" 무리로서 (계3;10),
당시 재림에 대해 아무도 거론하지 않는 교계의 암흑에서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는 운동을 성취시킨 것입니다

5)이들은 또한 (계14:6-8)에서 말하는 첫째천사기별과
둘째천사기별을 외치는 천사의 사업을 대리하는 대표 백성의
성취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운동과정을 비교해 보면  그 기별의 참뜻과
같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들이 시기만을 전한 것이 아니라,,(시기가 물론 포함된 것이지만)
그들의 운동기별의 본질은  성도들을 일깨워주고 세속과 침륜에 빠진
자신들의 참 상태를 보게하고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도록 하신 자비의
기별운동인 셈입니다

그 배후는 하나님이 주관하신 성령운동이였습니다
왜냐하면 밀러운동에서 시작하였지만,, 그들뿐만이 아니라
교파를 초월하여 전세계적으로 나라마다 기별자들이 동조하고
일어나서 합세하였다는 것이 이상하고도 강력한 운동이였다는 것입니다

6)또 계10:10-11절에보면
천사가 준 작은책(다니엘서)을 먹어 버리니(풀이한다는 것)
내입에는 꿀같이 다나 내 배에는 쓰게 되리라 "고 하였는데
11절에는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는 이 말씀과,,, 실망으로 인해 다시 바르게 예언해야하는 밀러운동과의
과정이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니면 도대체 하나님의 백성이 실패하여 다시 예언운동한
역사가 어디있습니까... 이 구절은 아직도 개신교 어느 누구도 해석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누구든지 이 해석을 의미있게 하시는분이 계시다면 비판만 하시지 마시고
올려 주십시오

그래서 이들 무리들이 실망했으나 끝까지 기도하고 연구하는 정신을 보인
소수 무리에게 선물로서 더욱 진리를 회복하게 하시고  성소의 의의를 깨달아
다시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전파할 채비를 갖추게 된것입니다

7)단12장4, 10절에 보면
마지막때까지 봉함하고 있는 것이 다니엘서인데
(즉 그동안에는 깨닫지 못한다는 뜻)
현대에 와서 지식이 더해지고 또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는 구절의 뜻이 밀러를 통하여 열렸다는 것입니다
단8장에서 해석되지않고 남아있는 중요한 한가지는 소위 때에
관한 것 곧 2300주야의 기간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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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당시의 기독교계 역사를 가장 정확히 바르게 알리는 것이
진리교회의 의무이므로 고로 안식일교회가 밀러운동을
지금도 소급하여 설명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때는 안식일교회도 없었고 밀러도 안식일교인이 아니였습니다
밀러는 한번도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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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화이트부인을 보는 관점이 어떻게 되는가? 단순한 안식교
창시자로 보는가 아니면 신격화 하는가 성경대로 산다면
화이트 부인의 예언론을 중심에 둘 것인가 성경을 중심에 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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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화잇여사는 교주도 아니고 아무도 신격화하지도 않습니다
성경과 선지자의 예언론은 분리되지도 않습니다

참된 선지자는 성경으로 인도할 것이며
큰빛에 해당하는 성경을 바르게 따르도록 인도하는
작은빛일 뿐입니다

고로 화잇의 글들은 성경과 대립되는, 성경밖의 글들이 아니라,,
성경에서 약속한 글이며 성경안의 글입니다


그는
88세를 살면서 약 2,000번이상의 계시를 받았고 약 10만 페이지에
달하는 문서를 기록한분이고 생전에 살면서 한푼동전들도 아끼면서
전도를 위해 사용하려 하신분입니다
그러면서도 줄곳 평신도로 살다가 돌아가신 분입니다
이런 경건한 생애와 수많은 계시를 받은 분이 현대시대에 어느 누가
있슴니까

그의 계시와 책자들은 전부 자신을 높이거나 성경과 다른
자신의 말과 교훈이 아니라,,,, 성도들이 더욱 성경을 깨닫게 하고
성경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의무감으로 쓰신 책입니다

1844년 대실망후 약 2개월후에 하나님은 실망당한 신실한
재림을 소망하는 성도들을 위한 안내적 기별자로서
엘레지 화몬이라는 17세된 어린 소녀를 부르신 것입니다

자신의 연소함과 연약함 때문에 이런 중요한 책임을 벗어나기를 기도
했으나 하나님의 부르심은 분명하였고 마침내 엘렌은 순종의 길을 택하였고
그의 생명이 다하도록 한번도 물러서는 일이 없이 충성스러운 직무을
감당하였습니다

선지자는 시대마다 있었습니다
초대교회에도 제자들이 있었는데도
또 필요시마다 선지자들도 세우셨습니다

또 위기때마다 하나님은 세우셨던 것을 알수 있는데
이 말세시기에도 당연히 65억의 인구를 위해
특히 성경의 해석이 교파마다 각자 난립하고 상징이
많은 예언서를 성도들이 잘 이해하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는 반드시 존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이나 신약에 예언하는 성령을 너희들에게
주신다고 했고 교회안에도 온전함을 위해 선지자를 두신다고
분명히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계22;16)(고전12;28)(계22:9)(말4;5)(행2;17)(엡4;11)
(고전12:29)등등;;;수없이 많습니다 찾아보십시요
이것이 성경적인 해석입니다

도리어 예언이나 선지자성의 형제가 없는 교회가
참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교회가 아니라는 증거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선지자와 예언이 없는 개신교에서 빗대기  시작하여
화잇여사를 거짓 예언자나 교주로 몰아치는 셈일것입니다

우린 누가 나타나든지 문제삼을것이 아니라 성경과 비교하여
맞는가 안맞는가 살펴보고 판단하는 것이 우리의자세이고
의무일 뿐입니다

이땅에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참선지자도 필히 있다는 증거입니다(요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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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하나님을 믿어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는가?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는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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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하나님을 믿는 것 반대가 행위가 아닐 것입니다
믿음반대도 율법이 아닙니다
"믿음"의 반대는 율법의 행위 즉 "자기행위"이겠지요
이런 정신적 율법행위를 성경은 반대하고 있는것입니다

총론적으로 구원을 얻는 방법과 길은
"믿음'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길 밖에
없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구원하는  성질이  조금도 없지만
그렇다고 참 믿음이,,,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도록 
해방시켜주는 것은 아니지요

율법순종은 그 믿음을 세워주고 또한 참믿음의
열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믿음이 있다는 증거는
계명순종으로 나타날것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선조 의인들의 참믿음의 생애를 살펴보면
모두 그 믿음의 생애는 계명를 순종하는 생애로
살았던 것을 알수가 있지요

그렇다면 그들은 구원을 얻으려고 율법을 순종하는
생애를 살았다 ! 고 그렇게 말해야 할까요..
그럴수는 없습니다

선한행실이 내속에서 나온다는 것은
참믿음이 있는것이고 그분과 착실히 교제하는 가운데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믿어 그분의 사랑이 나에게 있고 그분의
생명이 있는자는
성경은 아래와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일2:4-5)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문제는 일요일 개신교 성도님들은 안식일교회와 성도들이
마치 안식일지켜서 (칭의)구원을 얻으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런 질문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참된 개념의 진리와 참된 교회를 발견하고
합력하시어  이시대의 구속의 섭리를 따라
함께 바르게 영광돌리는 형제님이 되시기를 빕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알고 싶으신분은
http://cafe.daum.net/DRSTUDY
에서 검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