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03일
(마15:27~28) 그 여인이 말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오, 여인이여, 그대의 믿음이 큽니다! 그대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시자, 바로 그때에 그 여인의 딸이 나았다. (요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 가나안 여자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주님, 그렇습니다. 저는 더러운 이방 개입니다. 그러나 주님, 개들에게도 그들의 몫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개들의 몫은 자녀들의 몫처럼 상위에 있지는 않습니다. 자녀의 몫은 상위에 있지만, 개의 몫은 상아래 있습니다. 이제 주님, 주님은 상 위 즉 이스라엘 땅에 계시지 않습니다. 주님은 상아래 즉 이방 나라에 계십니다. 주님은 내가 있는 바로 이곳에 계십니다. 주님은 자녀들이 있는 상위에 계시지 않습니다. 주님은 이제 개들이 있는 상아래 있습니다. 주님, 개들도 상아래 있는 부스러기는 먹을 수 있습니다." 가나안 여자는 예리했고 주 예수님은 그녀에게 붙잡히셨습니다. 먹는 것에 관한 이 부분에서, 주님은 씻음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주 예수님께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오직 한 가지 즉, 먹는 것이 필요함을 보여주실 목적으로 이를 행하셨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이방 개들처럼 더럽다 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예수님을 먹을 권리와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 우리는 무제한으로 먹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깨끗하게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모습 그대로 주께 와서 그분을 먹으십시오. 찬송가의 한 구절처럼 "내 모습 그대로 나아갑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 내 모습 그대로 나아갑니다. 나는 바뀌거나 깨끗케 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 나는 주님이 필요하며, 주님을 먹기 위하여 주님께 나아갑니다. 심지어 내가 더러운 개일지라도 내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또한 모든 것이기도 합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Matthew 15:27 And she said, Yes, Lord, for even the little dogs eat of the crumbs which fall from their masters' table. (28) Then Jesus answered and said to her, O woman, great is your faith! John 6:51 I am the living bread which came down out of heaven; if anyone eats of this bread, he shall live forever.
The Gentile woman seemed to be saying, “Yes, Lord, I am a dirty, pagan dog. But don't forget, Lord, that even dogs have their portion. The dog's portion is not on the table like the children's portion. The children's portion is on the table, but the dog's portion is under the table. Now, Lord, You are not on the table, in the land of Israel. You are under the table, in the Gentile world. You are in the very place where I am. You are not on the table where the children are. You are now under the table where the dogs are. Lord, the dogs may eat the crumbs that are under the table.” The Canaanite woman was keen, and the Lord Jesus was caught by her. In this section on eating, the Lord Jesus said nothing about washing. I believe that the Lord Jesus did this purposely to show His disciples that they needed only one thing?the eating. Even if we are as dirty as pagan dogs, we still have the right and the position to eat Jesus. Oh, we need to be uninhibited eaters! Do not wait until you have washed. Come to the Lord just as you are and eat of Him. As the words of a hymn say, “Just as I am, I come.” We need to say, “Lord, I come just as I am. I don't need to change or to be cleansed. Lord, I need You, and I come to You to eat. Even if I am a dirty dog, I come to You just as I am.” Eating is primary, and eating is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