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트니스 리의 성령관 비판에 대한 지방교도의 글]
성경진리토론방
, 2004-07-17 , 조회수 (329) , 추천 (0) , 스크랩 (0)
안목사 이단으로 드러나다
21435번 글을 때려잡기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4-18 오전 7:40:54에 작성된 이 글은 49번 조회되었습니다.


  현재 2분께서 추천하셨습니다 ==안형식 목사의 글==

1. 지방교회측의 주장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은채로 성도 안에 계신다는 지방교인들의 주장

2. 본인의 주장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는 하늘 보좌 우편에 계시고 재림시에 똑같은 모습으로 오신다고 약속하셨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언약하신대로 오순절 성령의 강림사건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영이며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으로 오시었고 아버지와 아들을 믿음으로 영접한 성도들에게 오셔서 내주하신다.

이것이 내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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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꼭 보관을 해두고 두고 두고 써 먹어야 할 것 같군...
위의 주장이 바로 안목사가 삼위일체론에 심각한 헛점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죠. 이제 자기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 판 격이 됩니다. 흐흐흐...

이것이 바로 "양태론" 입니다.
1) 그리스도는 하늘 보좌 우편에 계시고 나중에 재림때 다시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고
2) 오순절에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우리안에 오신다.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바통터치를 한 거죠...이것이 바로 양태론 입니다.

사실 이러한 인식이 안목사 뿐 아니라, 한국교계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알고 있는 삼위일체관이기도 하죠... 바로 그들을 인도하는 자칭 목사라는 자들이 이러한 잘못된 삼위관을 갖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이기도 하고요...

제가 감히 예언을 한다면 안목사님도 그처럼 자랑하고 애착을 가지고 있는 목사직을 그만두어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군요.

참으로 안타깝도다...